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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도메인의 연장 ***

2022.10.28 14:39

文學 조회 수:63


  43. 두 개의 도메인을 오늘 각각 5년씩 연장했다. 1년에 2만원씩 5년이므로 십만원에 곱하기 2는 이십만원이다.
     101,750 X 101,750 = 203,500 
  이렇게 다시 연장을 시켰는데 아직 기간이 남아 2025년도까지 되어 있었지만 어제 서버를 새로 준비하여 새로 부각되었으므로 기간을 촉박하게 앞두고 연장할 경우 혹시 까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서둘러 미리 연장을 했던 것이다. 2030년까지 다시 연기했다는 게 결정으로 부각되어 다는 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제의 일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도메인을 생각하지 못했을 테니까. 
  "내가 직접 서버를 활용하여 구성하지만 중계를 해주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연장하지 않으면 끊기고 취소 될 수도 있겠구나? 가만히...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언제까지 도메인 중계를 한다고 신청했을까? 내일 확인해보자!"
  그렇게 돌연 생각이 번쩍 났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확인을 한 결과 2025년도까지 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으므로 아직 3년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44. 도메인으로 구성된 모든 구성 요소들 중에 서비스 사용 요금이 얼마가 들더라도 좋았다. 그만큼 내게 활용도를 높여 줄 수 있다고 보게 된 이유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중요했다. 
  처음에는 홈페이지를 꾸며서 간단하게 게시판 하나를 구성했던 만큼 방대한 내용을 계속 늘려 오면서,
  '서버를 구성하자!' 고 결심하게 된 것은 개인 도메인을 구매하게 하였고 그 뒤, 집에서 활용하는 인터넷 회선으로 개인서버를 운영하게 된 뒤에 그만한 부담이 커졌다. 니눅스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적용, 물론 윈도우에서도 서버가 구성되지만 계속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안전성이 부족해서 다시 리룩스로 실행하도로 바꿨다. 그 뒤부터는 매우 안정되게 서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찾아냈고 지금까지 계속 유지해 오는 중이다.

  앞으로 8년 동안은 도메인 비용을 지불했으므로 끊길 염려는 없었다. 물론,
  '그때까지 내가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미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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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