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2018.05.21 19:24

文學 조회 수:121

Untitled-1173.JPG


아들이 월요일이지만 출근을 해서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징금다리 연휴. 22일 석가탄신일이라고 해서 토요일부터 연속 4일간 휴무라고 였지만 어제는 여자 친구하고 여행을 간다고 해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으므로 3일간 함께 일을 합니다. 그나마 아들이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 한시름을 놓게 되었고 봉금으로 나가던 돈이 중단되자 겨우 한시름을 놓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돈도 붙기 시작하였고...


1. 아들이 대전에 있는 모 기업에 취직을 한 뒤 실습사원으로 3개월을 지내는 동안 비록 봉급은 작지만 쉬는 날이 많아서 주말과 휴일에는 다시 내가 있는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였다.


당분간은 그렇게 해서 1년 전에 헬스 세계 경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가느라고 빚진 돈(누나에게 300만원)을 갚아 나가느라고 똥이 빠기게 일하여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그나마 그러헥 해서라도 빚을 갚는 데 복구비용으로 충당을 하고 또한 평일에는 7시부터 10시까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월 100만원씩 받으므로 세 곳의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4928 글 쓰는 방법 (2) secret 文學 2020.04.29 37 0
492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37 0
4926 저력이란 무엇인가! *** 文學 2021.12.22 37 0
4925 의욕적인 생활의 의미 文學 2022.01.08 37 0
4924 비교 분석 文學 2022.02.07 37 0
4923 익숙함의 원리 secret 文學 2022.02.13 37 0
49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文學 2022.05.04 37 0
4921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37 0
4920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7 0
491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7 0
491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4917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7 0
4916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데... secret 文學 2022.11.02 37 0
4915 콩 수확을 하면서... (5) [1] 文學 2022.11.07 37 0
4914 부부싸움 (5) 文學 2022.11.15 37 0
4913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7 0
4912 나는 누구인가! (22) 文學 2023.03.20 37 0
4911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文學 2023.05.04 37 0
4910 내 몸이 계속하여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1] 文學 2023.05.05 37 0
4909 하천부지의 텃밭 文學 2023.05.11 37 0
4908 기계의 최종 작업 *** 文學 2023.07.10 37 0
4907 의문 부호 文學 2023.10.18 37 0
4906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文學 2023.10.25 37 0
4905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9) 文學 2023.11.15 37 0
4904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文學 2023.11.29 37 0
4903 생활 습관의 무서움 (11) 文學 2023.11.30 37 0
4902 볼스크류우 3240 구합니다. *** 文學 2023.11.30 37 0
4901 11월 말 일에... *** 文學 2023.12.01 37 0
4900 탁구 내기를 한 뒤에... secret 文學 2016.11.30 38 0
4899 홈페이지의 백업 secret 文學 2019.03.25 38 0
4898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7 38 0
4897 김포 출장 (104) 文學 2019.07.17 38 0
4896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secret 文學 2019.08.06 38 0
4895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2) 文學 2019.08.10 38 0
4894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38 0
4893 믿음과 신뢰 (2) 文學 2021.09.16 38 0
4892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8) secret 文學 2021.11.11 38 0
4891 유튜브 (15) 文學 2021.11.27 38 0
4890 의욕을 잃은 것 같은 무감각한 이유 文學 2022.01.08 38 0
4889 밤 늦은 작업 (3) 文學 2022.09.20 38 0
4888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2022.10.04 38 0
4887 상쾌한 기분의 아침과 반대 되는 혼돈의 기분의 차이점 [1] 文學 2023.04.08 38 0
4886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3.05.24 38 0
4885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 文學 2023.06.10 38 0
4884 서울 출장 (112) 文學 2023.07.08 38 0
4883 사명감 文學 2023.07.14 38 0
4882 다람쥐 쳇 바퀴 돌 듯이 도는 세상 (2) 文學 2023.08.13 38 0
4881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3) 文學 2023.09.26 38 0
4880 일과 휴식의 관계 *** 文學 2023.10.06 38 0
4879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