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작업 방법 (20)

2022.12.10 14:40

文學 조회 수:35

  134. 게시판의 제목를 구분하는 건 필요치 않다고 느낀다. 그만큼 생각의 영역은 무한정하고 구별을 갖게 하지 않는다고 보아서다.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내 글의 모든 영역에 언제 어느 때건 하나에 이른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건 그 영역의 구별이다. 내 마음에 금을 긋고 구별을 시작한 뒤에 돌이킬 수 없이 바뀌게 되는 시각적인 차이점을 다시 돌려 놓기 위해서 오히려 불편함을 느낀다. 

  '그냥 그대로 두면 편한데 왜, 궂이 다르게 편을 가를까?'


  135. 새로운 방법으로의 전환과 발상. 이것은 늘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가망성에 대한 도전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상상적인 것 이상에서 현실로 돌연 다시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진정한 깨달음이다. 

  '오, 진정 내게 단 한 가지의 길을 제공하고저 하는 당신의 마음을 봅니다.'

  그렇게 내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준 놀라운 생각은 최선을 가르켜 준다.


  '지금까지 왜, 그 길을 알지 못했을까?'


  그렇다 결코 그 분은 내게 영도자지만 내 안에 존재하면서 가장 최후에에 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그 모든 것에서 돌연 운명처럼 내게 빛을 가르쳐 준다. 


  오랫동안 길을 알지 못했었다. 지난 35년을 살아 오면서 수없이 겪어오던 길은 어려움은 연속이었다. 그런데 그 때마다 길을 인도해 주고 영감을 준 존재가 있었던 것 같지만 정작 깨닫지 못했던 건 내 자신이었다. 내 운명에 있어서 잘못된 길을 깨닫게 해주고 나아갈 길에 있어서 결국 지금까지 이어지는 내 앞의 운명을 찾게 만든 또 다른 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위기 속에서 나를 건져 올려 준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여겼다.


  바로 일 주일 전에 까지도 몰랐던 새로운 발견이 어제 일어 났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가르켜 주웠다. 그토록 방법을 몰랐고 결국 포기 직전의 상황에서 극복해 나가도록 방법을 알려 준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4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0 0
4975 1개월간 인터넷으로 구입한 목록들 file 文學 2013.12.23 1293 0
4974 IT Time 공유기로 노트북끼리의 공유 file 文學 2013.12.24 1642 0
4973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3.12.24 1353 0
4972 생각과 문학의 차이 secret 文學 2013.12.25 1160 0
4971 체력의 안배 文學 2013.12.28 1267 0
4970 검은 콩을 탈곡하다. file 文學 2013.12.29 1394 0
4969 노트북 컴퓨터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몰아내고 책상을 찾이한 이유 file 文學 2013.12.30 1286 0
4968 신 년(新年) 들어서... file 文學 2014.01.01 1257 0
4967 직업적인 편린에 대하여... 文學 2014.01.02 1334 0
4966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secret 文學 2014.01.03 1359 0
4965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2) [1] file 文學 2014.01.04 1255 0
4964 방한텐트 속에서... secret 文學 2014.01.04 1282 0
4963 방한 텐트 속에서... (2) [1] 文學 2014.01.05 1345 0
4962 방한 텐트 속에서... (3) 文學 2014.01.05 1258 0
4961 방한 텐트 속에서... (4) secret 文學 2014.01.06 1280 0
4960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3) 文學 2014.01.06 1240 0
4959 올 한 해 소망을 꿈꾸며... 文學 2014.01.07 1246 0
4958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1] 文學 2014.01.07 1263 0
4957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文學 2014.01.08 1236 0
4956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2) 文學 2014.01.08 1570 0
4955 경운기의 시동을 켜다가 손목글 삔 것 文學 2014.01.08 1544 0
4954 방한 텐트 속에서... (5) 文學 2014.01.09 1397 0
4953 기계의 납품에 대한 견해 file 文學 2014.01.10 1313 0
4952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3) file 文學 2014.01.12 1417 0
4951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4) file 文學 2014.01.12 1922 0
4950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5) 文學 2014.01.13 1655 0
4949 방한 텐트 속에서... (5) 文學 2014.01.13 1480 0
4948 목욕재계 file 文學 2014.01.15 1641 0
4947 세월의 흐름에 대한 인지 文學 2014.01.16 1408 0
4946 새벽녁의 변화 文學 2014.01.17 1287 0
4945 종이 재단 [1] secret 文學 2014.01.17 0 0
4944 종이 재단 (2) secret 文學 2014.01.19 0 0
4943 야간 잔업을 계속 할 필요성과 고뇌 [1] 文學 2014.01.20 1385 0
4942 오늘 생각과 내일 생각의 차이 文學 2014.01.21 1293 0
4941 육체적인 건강의 중요성 文學 2014.01.22 1437 0
4940 부가세 신고 文學 2014.01.23 1377 0
4939 새로운 기대 (3) secret 文學 2014.01.24 1439 0
4938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思考) 文學 2014.01.25 1367 0
4937 간단한 명제 文學 2014.02.03 1281 0
4936 천안 출장 (10) 文學 2014.02.04 1452 0
4935 양면성에 대한 견해 文學 2014.02.05 1133 0
4934 「오산 출장」의 이해 文學 2014.02.06 1200 0
4933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 이유 文學 2014.02.07 1469 0
4932 삶의 지혜 secret 文學 2014.02.08 1353 0
4931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 (2) 文學 2014.01.27 1234 0
4930 시간의 중요성 [1] 文學 2014.01.28 1484 0
4929 잉꼬새와의 교감 文學 2014.01.29 1560 0
4928 명절 하루 전 날 文學 2014.01.30 1341 0
4927 새 포부, 새 계획, 그리고 새 희망 [1] 文學 2014.02.01 122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