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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5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2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5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7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4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6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3 0
4936 1개월간 인터넷으로 구입한 목록들 file 文學 2013.12.23 1292 0
4935 IT Time 공유기로 노트북끼리의 공유 file 文學 2013.12.24 1638 0
4934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3.12.24 1353 0
4933 생각과 문학의 차이 secret 文學 2013.12.25 1160 0
4932 체력의 안배 文學 2013.12.28 1266 0
4931 검은 콩을 탈곡하다. file 文學 2013.12.29 1394 0
4930 노트북 컴퓨터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몰아내고 책상을 찾이한 이유 file 文學 2013.12.30 1283 0
4929 신 년(新年) 들어서... file 文學 2014.01.01 1257 0
4928 직업적인 편린에 대하여... 文學 2014.01.02 1332 0
4927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secret 文學 2014.01.03 1359 0
4926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2) [1] file 文學 2014.01.04 1255 0
4925 방한텐트 속에서... secret 文學 2014.01.04 1282 0
4924 방한 텐트 속에서... (2) [1] 文學 2014.01.05 1345 0
4923 방한 텐트 속에서... (3) 文學 2014.01.05 1258 0
4922 방한 텐트 속에서... (4) secret 文學 2014.01.06 1280 0
4921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3) 文學 2014.01.06 1239 0
4920 올 한 해 소망을 꿈꾸며... 文學 2014.01.07 1245 0
4919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1] 文學 2014.01.07 1263 0
4918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文學 2014.01.08 1236 0
4917 이빨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2) 文學 2014.01.08 1569 0
4916 경운기의 시동을 켜다가 손목글 삔 것 文學 2014.01.08 1544 0
4915 방한 텐트 속에서... (5) 文學 2014.01.09 1397 0
4914 기계의 납품에 대한 견해 file 文學 2014.01.10 1309 0
4913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3) file 文學 2014.01.12 1416 0
4912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4) file 文學 2014.01.12 1921 0
4911 땔감을 구하러 산으로 갈까요! (5) 文學 2014.01.13 1653 0
4910 방한 텐트 속에서... (5) 文學 2014.01.13 1480 0
4909 목욕재계 file 文學 2014.01.15 1638 0
4908 세월의 흐름에 대한 인지 文學 2014.01.16 1406 0
4907 새벽녁의 변화 文學 2014.01.17 1287 0
4906 종이 재단 [1] secret 文學 2014.01.17 0 0
4905 종이 재단 (2) secret 文學 2014.01.19 0 0
4904 야간 잔업을 계속 할 필요성과 고뇌 [1] 文學 2014.01.20 1385 0
4903 오늘 생각과 내일 생각의 차이 文學 2014.01.21 1293 0
4902 육체적인 건강의 중요성 文學 2014.01.22 1433 0
4901 부가세 신고 文學 2014.01.23 1377 0
4900 새로운 기대 (3) secret 文學 2014.01.24 1439 0
4899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思考) 文學 2014.01.25 1367 0
4898 간단한 명제 文學 2014.02.03 1281 0
4897 천안 출장 (10) 文學 2014.02.04 1452 0
4896 양면성에 대한 견해 文學 2014.02.05 1133 0
4895 「오산 출장」의 이해 文學 2014.02.06 1200 0
4894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 이유 文學 2014.02.07 1469 0
4893 삶의 지혜 secret 文學 2014.02.08 1353 0
4892 기계 제작에 대한 사고 (2) 文學 2014.01.27 1234 0
4891 시간의 중요성 [1] 文學 2014.01.28 1481 0
4890 잉꼬새와의 교감 文學 2014.01.29 1555 0
4889 명절 하루 전 날 文學 2014.01.30 1341 0
4888 새 포부, 새 계획, 그리고 새 희망 [1] 文學 2014.02.01 122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