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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 프로 노트북 2014년

2021.12.14 10:43

文學 조회 수:75


  1.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2014년도 제품으로 기존에 쓰던 2호기를 바꿨다. 그리곤 가끔씩 먹통이 되어 시간을 낭비하는 걸 해결하게 된다. 하지만 이  컴퓨터는 액정이 깨져서 저렴하게 구입한 것인데 5호기라고 이름을 붙이겠다.


  집에서 쓰는 노트북 중에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과 2014 맥북프로 노트북이 있었다. 

  앞서 기술했으므로 내용은 생략한다.


문학 위의 문학 (munhag.com)


  2호기가 상태가 안 좋았는데 "ㅌ(X)" 발음이 잘 쳐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2017년 제품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글자판에 정타를 치는 데도 오자가 쏱아져 나와고 몇 번을 망설이던 상태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끔씩 어디에서 쇼트가 나는지 먹통이 되곤 한다. 애플 컴퓨터는 특히 부품이 고장이 나면 다른 것과 교환이 불가능할 정도로 호환할 수 없었다. 특히 맥북프로 2014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더 최선 컴퓨터에서는 완전히 수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종의 모듈화가 되었다. 모두 내장된 상태에서 부분적인 부분이 없어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키보드 조차 교환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2호기에 있어서 "ㅌ"자 키보드가 쳐지지 않아서 다른 고장난 1호기에서 교환하려고 했지만 그만 포기할 정도로 복잡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배터리를 완전히 컴퓨터 케이스에 본드로 붙여 놓았으므로 뜯어지지도 않았다. 파손되어 깨질 정도로 단단했다. 그리고 가장 밑바닥에 들어 있어서 위에서 뜯어내는 부품들이 상당했고 이것들이 다시 조립이 가능할지도 의문이 들정도로 미세한 볼트와 연결 코드(비닐판) 이어져서 어디 붙어있는지도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한 대(1호기. 고장이 났음)를 모두 분해하여 뜯었음에도 마지막 키보드를 뜯어 내는 부분에서 앞발뒤발 모두 들고 만다. 이것도 완전히 단단하게 본드로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게 다 있어"

  노트북 컴퓨터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으려는 듯이 비밀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에이 씨!"

  입에서 뜯는 내내 욕이 나왔다. 그만큼 애플사만 알 수 있는 비공개적인 방식으로 독자적인 노선을 달려가는 애플사에 대한 내 불만이다. 2017년도 제품을 2014년도보다 선호하지 않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다. 오히려 퇴보하는 듯한 제품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117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3)[레벨:30]文學2021.04.1817
116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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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