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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달밤에 체조 (2)

2019.07.26 09:43

文學 조회 수:62


 비가 온다는 날씨가 햇빛이 쨍쨍 내리 쬐기만 합니다. 후덥지근한 기온.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 그리곤 시끄러운 화물 열차 지나는 소리... 아침 기온에 창문 밖으로 내다본 경치입니다. 2층 슬라이브 옥상 위에는 벌써부터 뜨거운 공기가 내려오는 듯 무덥고 뜨거운 공기가 한참 높아진 기온을 대신하는 듯 하네요. 그렇지만 오후 쯤에는 비가 올 것같지 않은 구름 한 점없는 하늘. 거짓말처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먼 산에 걸쳐 있던 안개가 산 봉오리를 감싼 모양이 그처럼 신비로웠었는데... 오늘은 말땅 도로묵입니다. 하하하...웃어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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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올린 그림이 오늘 그린 그림이다. 간단하고 간편하게 시간 절약을 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상상력을 발위하여 올리지만 의미가 깊지는 않았다. 아래 그린 그림들은 각자 그 날에 따라 그린 그림들이었다. 그것도 시간 절약을 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앞으로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삽화를 이렇게 그려 보려고 한다. 글을 편집하고 있지만 샆화가 문제였다. 오히려 편집하는 시간보다 삽화로 그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렸던 전례로 보면 그림 그리는 어려움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틈틈히 조금씩 그녀 나가면 오히려 시간 절약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이런 방법을 쓰려고 시도한다. -


  1. 오늘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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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