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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저녁 7시에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고 낮에는 공장에서 부산에 납품할 기계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기계의 카바를 찾아 왔는데 150만원의 철판 절곡 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철판을 절단하고 접어 주는 곳을 원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기계까지 두 대를 제작할 수 있는 양 밖에 되지 않았지요. 철판(2mm)을 접어 주는 기계를 직접 구입하여 작업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려면 공장이 커야만 했습니다. 또한 아내와 둘이서 작업하기에는 벅차게 되므로 의뢰를 하는 것이지만... 기계의 부속품은 여러 가지여서...


  1. 어제는 저녁 7시에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일주일 동안 단 한 차례도 탁구를 치지 못하다가 금요일 대전 A 라는 탁구장에 갔지만 조금씩 몸이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

  '탁구를 치던 가닥이 있었으니까?'

  몸 상태가 엉망었다. 출장을 연달아 나가다 보니까 계속하여 운전만 하여 굳어 버린 상태. 두 시간을 탁구를 치자 반응이 서서히 올라 왔다. 땀은 연신 흘러서 앞을 가린다. 그냥 두면 눈에 들어가서 쓰라리고 충혈되므로 손수건으로 닦았는데 물기가 축축히 배여 들 정도로 흥건하다.

  탁구 경기를 Yoang 씨와 다섯 경기를 하였다. 한 경기당 5판 3승 게임이다. 그는 내가 넘을 수 없는 벽이다. 그렇지만 어제의 경우에는 체력이 조금씩 좋아졌다. 세 경기 중에 두 경기는 이겼을 정도로...


  2. 내가 타구를 치는 곳은 모두 세 곳이다. 코로나 사태로 바꿔 놓은 탁구장의 풍경.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은 군립(군청에서 전적으로 지원하는) 탁구 시설이다. 체육시설 모든 게 군청에서 소유하는 물건이다. 그런데 된서리를 맞아서 현재는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동호인들은 각기 다른 활로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3년 전에 떠나온 곳이여서 미련을 갖지 않았지만 그래도 개설하면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다녔지만 지금은 체육센타가 코로나 예방 접종장으로 바뀌어 탁구장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3. 가화리(옥천군 옥천읍 내의 지역 이름) 현대 아파트 앞 쪽에 지하실에 위치한 Ace 탁구장. 오늘 토요일에는 저녁에 그곳에 가려고 한다. 무려 5개월치 탁구비를 냈지만 일주일에 한 번 가게 되면 그 비용은 충분하다고 할 정도로 여길 수 밖에 없었다. 한 번 갈 때마다 오천원의 1일 회비를 낸다. 그런데 한 달이면 이만원이고 보통의 1개월 회비는 5~6만원이지만 2만원이라고 하여 5개월 치를 냈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지하실이라는 점이다. 공기가 탁해서 무거운 공기가 내려 앉게 되므로 덥고 훈훈한 답답함이 느껴질 정도로 선입견이 든다. 그것은 작년에 다녔던 대전의 B 탁구장이 그랬었다. 냄새가 쾌쾌했고 무거운 공기는 순환이 되지 않아서 늘 답답한 느낌이 분위기를 압도했었다. 그런데 새로 다니게 된 탁구장도 그런 느낌이다.



  -수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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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계의 부속품은 여러 가지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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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