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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생긴 일 (2)

2021.05.23 02:07

文學 조회 수:65

   금요일과 토요일의 역전된 상황의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금요일 이슬비가 비실비실 안개처럼 내렸었지요. 그리고 어제 토요일에는 맑게 개인 하늘에 햇빛이 짱짱 했었는데 사람의 마음도 그처럼 간사해서 하루가 달라졌는데 많은 상황이 변한 것처럼 불행과 행복이 교차합니다. 똑같이 탁구장에 저녁에 가게 되었지요. 오후 8시가 못되어 저녁을 먹고 갔지만 금요일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길을 우산을 쓴 체 자전거를 타고 가야만 했었고 토요일에는 아침에 출근하여 엔진에 끼워 넣는 인젝터 3번을 교체하자 시동이 걸리고 확인까지 합니다. 고장난 것을 고쳤다고 해 봐야 인젝터를 중간에 나사를 풀러서 에어건으로 부품을 소제한 뒤 다시 조립하여 부착하는 것이었을 뿐인데 시동이 켜졌습니다.

"털털털, 부릉!"

'그래 바로 이거야!'

통쾌하게 시동이 켜지자! 하루 전에는 비가와서 차를 놓고 자전거를 타고 탁구장에 갔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행복해졌습니다. 이제는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1. 똑같은 처지에 이르렀지만 비오는 날인 금요일 저녁과 어제 토요일 저녁의 풍경이 완전히 달랐다. 그에 따라 기분도 뒤 바뀌었다. 금요일에는 비가 오는 밤거리를 2km 정도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탁구장까지 가게 된다. 왼 손은 우산을 잡았고 오른 손으로는 자전거를 핸들을 잡고 시내를 관통하여 옥천역을 중간에 두고 남 쪽과 북 쪽으로 가로 질러서 번들거리는 아스팔트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달렸었다. 물론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였다.

  두 시간이 지난 뒤에 밤 열시에 탁구장을 나와 이번에는 가화리 현대 아파트 언덕 꼭대기에서 비탈진 골목 길을 내 달리다가 한 손으로 핸들을 쥔체 부레이크를 잡았는데 하마터면 스키처럼 미끄러 떨어져 넘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어쨌튼 차를 두고 자전거를 빗길에 타고 가게 된 이유는 1톤 화물차가 고장이 나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을 수 없었는데 바퀴에서 흙탕물이 튀어 나와 바지에 묻고 등에 둘러 멘 가방에도 칠해졌다. 그러면서 자뭇 우울하다.

  원래는 대전 A라는 탁구장에 가는 날이었지만 차량이 고장나면서 운행할 수 없게 되자 가까운 탁구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5개월 치의 탁구비를 치룬 것이 계획을 변경 시키게 할 정도로 뜻을 바꿔 놓은 건 얼마나 다행스러은가!'


  2. 여기서 금요일과 다르게 토요일의 경우를 다시 비교해보자! 이번에도 대전으로 나가지 않고 어제와 같은 근교의 탁구장을 찾게 되었는데 오후 8시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그냥 갈 수 밖에 없다고 탁구치는 것을 포기하였는데 뒤 늦게 두 사람이 나타났다.


  그래서 탁구장 관장 사모하고 넷이서 복식 경기를 밤 10시까지 하고 왔다. 토요일에는 차를 자가수리하고 운행하였으므로 하루 전날보다 훨씬 나았다. 그래서 비교하게 되는 경우가 사뭇 달라졌고 그로 인해서 기쁨과 슬픔이 달라진다. 완전히 다른 환경으로 인하여 혼란이 가중된 것이다. 이 두 경우를 비교한다는 건 매우 차이점이 많았다. 그에 따라 달라진 분위기와 여건이 혼란스럽게 변한다. 아무래도 아찔한 경험이다.

  금요일 밤에는 빗길에 자전거를 타고 2km 거리를 위험하게 달렸었는데 이 분위기는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할수도 있었다. 너무도 위험한 상황이 몇 번 일어 났는데 자전거를 가는 곡예에 대하여 밤길을 자동차가 다니는 4차선 대로변에서 왼 손으로 우산을 잡고 오른 손으로 핸들괴 부레이크를 쥐면서 뒤에서 달려 오는 차량이 추돌할 때마다 폭풍이 이 듯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곤 했었다. 그리고 언덕 위에서 이번에는 내리막길을 달릴 때, 수막 현상으로 자저거의 바퀴가 미끄러지는 순간에 중심을 잡게 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었다.


  물론 토요일에는 금요일과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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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