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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83. 보편적인 상대성이론에 의하면(역주 생각) 서로 앙숙관계의 사람들이 함께 체육활동을 할 수 없을 경우 동떨어진 장소에서 다른 구별을 하는 게 나았다. 그런데 이곳 군청지역(Fiction 허구, 소설적인)의 군립 탁구장에서는 모두 짬뽕해서 한 장소 한 건물 안에서 탁구를 치다보니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다. 

  말이 군립이지 자체적인 내부에서는 클럽별로 나뉘어져 있었고 그것을 총 관리하는 탁구협회라는 게 또한 문제가 많았다. 혐회장의 권한이 막강하여 내부적으로 탁구장 운영에 있어서 관리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빼돌릴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문제가 되었다.


  군청에서 나오는 비용이 탁구장에서 이용하고 남은 돈의 관리가 투명성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문제삼아서 끊임없이 내부에 반발이 극심했는데 그것은 총괄하는 협회장이 계속하여 중임을 함으로서 우선 내부에 자기를 추종하는 추종자들과 감사위원들을 심어 놓고 마음대로 조종하는 데 우선 자신의 임기좌 계속하여 중임을 할 수 있도록 회측을 바꿔 놓았고 탁구협회장의 투표조차 회원 전체 투표에서 임원 투표로 바꾸고 임원들 역시고 자신이 선출한 자들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모든 게 회측에 따라 모든 군한이 한 쪽에 편중되도록 만들어 모든 게 요구사항이 일단은 회측에 따르도록 하여,

  "그런 문제는 회측에 따라 입각한다." 는 주장을 피력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는 다혈직적인 사람들중에 가장 으뜸인자로 이 탁구 동호회에서 가장 권한이 막강했고 그의 권력 구조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거슬리는 사람은 가차없이 자르는 그야말로 무력과 왈력의(?)천하 시대를 열어 왔었다.


  284. 탁구장은 일단 설립하고 그 뒤엔 글을 편집하는 장소로도 활용할 것이다. 탁구장과 출판사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밝히는 이유는 그렇게 같은 요건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탁구장에서 내 생활을 두 가지로 나누워 작업할 수 있다고 본다.

  하나는 출판 일이고 다른 하나는 탁구장의 운영이다. 물론 탁구장과 출판사 일을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은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리라는 법도 없었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점도 모두 그 두 가지 사실을 하나로 결집한 상태였다. 그래서 동일시 하고 상대적으로 함께 바라본다. 왜냐하면 두 가지를 융합해서 함게 고려 사항에 넣고 있어서다. 그 이유에 대하여 정확한 가설은 좀더 지나야만 알 수 있었다. 


  이제 탁구장을 설립을 한 뒤에 개인사업의 기계제작일을 조금씩 중여 나갈 필요가 있었다. 그 뒤부터는 문학적인 재고에 치중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책을 출간할 의도였다. 

  그것이 내 꿈이었으니까. 책의 출간은 탁구장에서 이루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작업이 진행되도록 모든 생활을 맞춰 나가게 된다. 여기에 다른 물질적인 욕심은 갖지 않는다. 특히 돈을 벌겠다는 뜻은 없는 게 특별하다. 그 때부터는 돈 버는 일에 손을 떼어야만 된다는 게 가장 우선될텐데... 그렇다면 무얼 갖고 사느냐? 하는 점이다. 여기에 특별한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갖고 있는 내 재산을 팔 수도 있었다. 정확히는 기계 제작을 하는 사업을 임대하는 방법도 괜찮다.  


  훗 날을 도모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건 생계에 대한 책임이겠지만 분명 탁구장 만으로 그 임무(?)를 완수할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연금과 갖고 있는 재산을 연금으로 충당할 필요가 있었다. 


  그 뒤부터는 내 탁구장에서 출간을 하면서 노후를 지내게 될 것이다. 적어도 내 꿈이 그렇다. 내게 맞는 탁구장은 이 지녁의 군립 탁구장에서 독립된 나만의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즐겁게 탁구를 치는 모습이었다. 그만큼 지금의 군립 탁구장에서의 혐오감은 나를 지겹도록 짖눌러 왔는데 총탁구협회장이라는 사람에 대한 불쾌감이 무엇보다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었다.

  그를 타도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혐오감을 느낀다. 그가 내게 했던 본의 아닌 왈력에 대하여 느꼈던 감정이 계속 남아 있어서다. 


  285. 대전광역시만 해도 여러 곳의 탁구장이 있었다. 각자의 탁구장은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있는 상태로 그 중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곳, 구(동구, 서구, 중구, 북구, 남구... 등)에서 운영하는 곳, 또한 개인이 자비로 설립하여 회비로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모두 여기서 개인 탁구장만 놓고 보자!

  왜냐하면 개인 탁구장이 연구대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목적으로 개인이 자가 형태로 돈을 투자하여 건물을 임대하여 탁구장을 운영하여 왔다고는 하지만 이익이 나지 않는 건 사실 한결같았다. 그러면서도 살아 남는 탁구장은 개인적인 건물을 갖고 있지 않는다면 임대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었다. 탁구장은 그만큼 운영상의 어려움을 갖는 허실 좋은 빗살구였던 것이다.


  그런데 배우러 다녔던 3년동안의 대전의 탁구장들에 대하여 내가 겪은 여러가지의 경험담은 바로 탁구장에 특징들이었다. 

  '그것을 접목 시켜서 탁구장을 운영할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레슨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관점이 몰려 있었다. 탁구장 주인이 직접 하지 않으면 탁구 전체 운영비에서 충당될 비용이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중요한 비중이 찾이하고 있었다. 그것을 외주에 맡겨 버리면 그만큼의 수익이 준다. 그런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체육 생활 체육 2급 자격증을 획득해야만 했다. 


  레슨만이 최고의 활용성이고 대안이었다. 그나마 운영비에서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내 건물에서 우선 월세가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회원들을 모집하여 회비만으로는 운영할 수 없는 열악한 조건의 탁구장. 그런데 다들 탁구장을 운영하는 걸 막는다.


제 3자(탁구에 대한 무능자)  : "왜, 돈도 되지 않는 탁구장을 하려고 하는 거야?"

전문가(탁구장의 운영에 부정적인 사람. 앞서 탁구장을 운영했고 망했었다) : "적자를 면치 못할텐데... 누가 군림 탁구장보다 비싼 개인 탁구장에 가겠어!"

고려 인(탁구장을 옮길 고려 대상자들) : "지금까지 여기서 탁구장을 운영하던 곳이 모두 실패를 본 이유가 먼지 알아? 군립 탁구장이 있어서야!"

제 3자 : "그래, 그곳보다 시설이 월등이 나으면 모를까? 가지 않을거라고..."

: "모든 걸 알고 있는 사항이야! 처음부터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는 보지 않아! 그리고 그렇게 운영하고 싶지도 않고 다만 지금의 군립탁구장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반대급수적으로 나가고 싶다는 뜻일 뿐..."

전문가 : "그렇게 간단할 사항이 아닌 듯한데... 전기세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 목적으로 탁구장을 개설하려고 하지! 여름철에 에어컨을 켜고 겨울철에는 히터를 틀어야 할텐데... 막대한 전기세 비용이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대부분 그 때문에 운영할 수 없을 지경들인데... 별 수 있겠어?"


  위와 같이 모든 게 부정적인 견해들이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다른 곳에서 버는 돈을 탁구장에 충당하여야만 할지도 몰랐다. 그건 그만큼 뻔한 노릇이었으니까. 기계제작을 하면서 위층에 탁구장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조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가장 강력한 대안은 다른 곳에서 버는 돈을 탁구장에 쏟아 붓는 다고 할 정도로 방식에 있어서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양보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내지 못할 경우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그건 폐업인 경우다. 여기서 내가 극복할 부분이기도 하고... 


  모든 게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건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 지금가지 10여년 동안 탁구를 치면서 느꼈던 경험과 노력을 어떻게 확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모집 회원들에게,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환경적인 부분에서 부드럽게 대할 수 있도록 하느냐?'를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면서도 탁구장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특히,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을 추방하는 것도 어쩌면 필요한지 모른다. 불쾌감을 사는 건 그다지 현명하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항상 친절하고 좋은 분위기로 탁구를 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지만, 개인 적인 일로 사고를 치는 사람을 골라낼 수 있어야만 한다. 


  사람을 모두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게 중요하다. 간섭은 금물이고 스스로 자리를 잡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중재자로서만 필요하다고 나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관리한다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가! 그냥 방관자로서 스스로 자리를 잡도록 지켜보는 게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다. 전혀 간섭을 하지 않는 것도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아닌 중간 정도의 간섭. 거기에 내 자신의 결험이 무엇보다 바탕이 되어야만 할 터이다. 이 모든 건, 전혀 현실과 맞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적어도 탁구장을 개설한 뒤에 다시 여러가지 변화에 따라 필요할 때마다 고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확실하다. 내가 탁구장을 운영하면서 겪는 과정이 그만큼 새로운 모색 방법을 찾게 된다고 볼 수 있었다. 적어도 탁구장은 크지 않을테고, 화려하지 않으며, 소박하다. 그건, 니게 돈이 없어서 규모를 줄였기 때문이고 적어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건축비를 아낄 수 밖에 없는 현실로 인하여 그만큼 목적이 소박했다. 우선은 함께 탁구를 칠 사람이 필요했다. 그래서 기분이 맞는 사람들과 정감있게 탁구를 치는 걸 목적으로 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와 함게 뜻을 맞춰 탁구를 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가장 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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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