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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k 모니터 (3)

2020.01.31 10:07

文學 조회 수:145

새로운 4k 모니터를 계속 활용할 수 있는 방버블 찾고 있습니다. HDMI 포트로 연결하게 되면서 스피커가 내장된 모티터에서 소리가 나오게 되었고 3840 x 2160 라는 해상도를 활용하여 맥에서 편집 작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을 모두 직접 모니터에 구현(?) 하여 보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동할 수 있어야만 하였지요.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모니터라고 해도 자신이 사용할 수 없고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계속 연구하여 고쳐야만 했으니까요. 가령 내 노트북(삼성 센스 p580)에서 해상도가 지원하지 않는 문제점은 결국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일반 컴퓨터 사용은 자제하여야만 했으니까요. 필요한 내용만 지금처럼 일기를 쓰는 것으로 국환 한다는 제약을 갖음으로서 오히려 맥에서 편집 작업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신기함. 세로운 세상을 보는 느낌입니다. 4k 모니터와의 동침은...



 Untitled_1144336.JPG


Untitled_1144339.JPG




 1. 신기함. 새로운 세계.


  활짝 열린 편집 작업의 미래.


  결코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내가 경험한는 이 느낌이 얼마나 갖고 싶어 했는지 모른다.

  아주 오래전에 익숙해 왔던 느낌.

  그건 그야말로 내가 간절하게 원하였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웠을 때의 행복.

  어쩌면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느낌을 받았을 때처럼 신기한과 편안함과 그리고 극도로 흥분이었는데 그건 희망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내가 소원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마침내 갖게 만들었을 정도였다.

  엄청난 세계를 만난 것이다.

  모니터 안에 작아진 화면 속에 모든 폴더가 마치 티끌처럼 흐른다.

  바다에 넒은 전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듯이

  모너터가 그런 바다였고 그 안에 돗단배처럼 작은 폴더, 파일, 프로그램이 떠다니기 시작했다. 그것을 마우스의 커서가 건져 올려서 하나를 선정하면 새로 펼쳐진 신세계가 나타난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드럽고 아름다운 느낌의 행복감이 도취한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난 것처럼 그낌이 신선하고 깨끗하다. 그녀는 이해심이 많다. 자신의 바다에 내 마음을 흔든다. 그리고 씻기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나를 주인공으로 내 세운다. 꿈이 펼쳐지고 이어서 내가 목적지를 찾아 내고 그에 한결 깊은 몰입감을 갖게 만든다.

  오, 꿈인가!

  이젠 이런 욕심을 갖는 게 축복일까!

  때늦은 나의 마음에 봄 꽃이 핀다.

  그야말로 최고의 기대감을 갖는다. 인생 일대의 최고의 순간. 그건, 꿈 속에 헤메이던 지금까지의 목적없는 인생을 바꾸워 놓을 만큼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래, 이거야!

  이거면 됐어!

  이젠 내 꿈을 이룰거야!

  이 모니터를 갖으면 황금 주머니가 되어!

  내가 이루려는 목적지를 갈 수 있어!


  행복에 겨운 복받지는 감동이 너무도 커서 형용할 수 없었다.

  그동안 너무도 원하던 소워니 모두 이루워진 것처럼 한 순간에 스쳐지나는 꿈이 나타난다.

  내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 4k 모니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번쩍 눈에 들어올 정도로 느낌을 받았다.


  그야말로 내게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할까?  세상에 이런 신기한 모니터가 있는 줄이야!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종이와 같은 인쇄 글자. 즉,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변한 모니터 세상에서 너무도 작아진 아이콘과 글자로 인하여 마우스 커서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마우스를 움직여도 커서가 느낌이 없다. 전에처럼 크고 세모진 표시가 어디갔을까?


  계속 흔들어대자 그제서야 먼지처럼 티끌이 되어 움직임이 나타난다.

  모든 내용이 모니터에서 작아졌다.

  마침내 모든 내용이 모니터 안에서 축소가 된 것같은 느낌이다.

  그리하여 모니터가 세상이라면 그 안에 아주 미세한 점으로 표현되는 모든 내용을 찾아 내는 것도 어려웠다. 마우스 커서가 마치 바닷물에서 헤엄을 치듯이 너무도 큰 세상에 아주 작고 미약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잘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그렇지만 각각의 내용을 찾아내어 폴더와 파일을 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작은 내용들이 이제는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가령 인디자인으로 <상중>의 파일을 열자 그 내용이 다시 선명하게 눈에 띄였다. 마치 아주 작은 책을 읽을 때처럼 눈 안에 편안하게 들어온다. 전에는 한 페이지도 세로로 펼쳐지지 않았으므로 옆에 스트로바로 내려서 밑에 칸을 보아야만 하던 게 지금은 한 면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세상이 작아진 것만 같다.

  모이터 화면은 세상이고 그 안에 올라와 있는 파일을 열게 되면 모든 게 작게 나타났다. 그것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서 인디자인에서 이번에는 내용을 읽기 위해서는 250 배로 확대를 한다. 그렇게 확대했으메도 불구하고 그다지 크지가 않았다.


  -4k 모니터를 처음으로 작업하는 소감 중에...-



  2. 이틀 째 모니터를 가지고 방법을 찾고 있었다. 분명한 점은 내가 갖고 있는 일반 컴퓨터에서는  3840 x 2160 라는 고해상도로 작업할 수 없었다. 그래서 포기한다. 1920 x 1080 해상도였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익스플로워에서의 작업을 하면 글씨가 퍼지고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뚜렷하지 않고 선명하지 못해서다. 이것을 그냥 둘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일기를 쓸 때 뿐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기를 많이 쓰지 않고 맥(맥북프로노트북)에서 편집 작업을 하기 위해서 4k 모니터가 필요했으므로 잠시 일기를 쓸 때만 불편함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노트북 컴퓨터를 4k 지원하는 것으로 교체하여야만 하지만 그다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잠시 머물다가 가는 게 전부였으니까. 그래서 새로 구입하지 않고 오히려 일반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걸 불편함 때문에 선호하지 않을 수 없다.


  3. 4k 모니터를 지금까지 내가 찾던 최고의 제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놀라운 편집의 세상. 그야말로 전혀 다른 느낌을 부여하여 그처럼 편안한 눈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사실. 아마도 이런 모니터를 갖고 싶어서 지금까지 기다려 왔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4. 내가 컴퓨터 작업을 많이하는 건 사실이다.

  그것도 편집 작업으로 하루종일 작업할 때도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모니터가 편안하지 않으면 눈이 아프고 찔린다. 이런 현상은 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있었지만 글씨체가 종이에서 보는 것과 다른 차이점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화면으로 보면 어질 거리는 깜빡임이 의식적으로 느껴졌었다. 그만큼 모니터에서 표현하는 글자가 눈이 어지럽게 만든다는 건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오래 지속할 경우 눈이 찔리고 아팠다.

  델 모니터를 바꾸고부터 그런 모니터가 무척 불편하였었고 결국 4k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었지만 의구심은 버릴 수 없었는데 마침내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처럼 신기함에 감싸인다.


  어떻게 이런 모니터가 내게 찾아온 것일까?

  딴 세상을 보는 것같은 착각. 마침내 내가 그토록 찾아 왔던 그야말로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 그런 순간을 이제 만났다. 물을 만난 고기. 그토록 찾아 헤매던 최고의 모니터라고 할 수 있었으니...


  놀라움은 그런 찬사를 아끼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라는 데 있었다.

  특히 맥에서 편집 작업을 할 때 너무도 선명해서 그야말로 지금까지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선사한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제 내게 이 모니터가 있으니 모든 걸 헤낼 수 있겠구나!

  이렇게 꿈인가 싶은 건 그만큼 편집 작업을 하면서 한 눈에 모든 내용을 들여다 보는 글자체의 작아지면서도 선명한 느낌인데... 그래 바로 이거다.

  한 눈에 책의 두 페이지를 모두 다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그 어떤 모니터와 볼 때보다 눈이 편안하구나!


  5.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기뻤다.

  이처럼 바뀐 느낌이 4k 모니터를 통하여 지금까지와 전혀 다르게 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개안을 하였을 때의 느낌이었다.

  내가 처음 안경을 접하였을 때, 시력이 0.1, 0.2 였던 고등학교 때까지의 학교 생활은 안경조차 구입할 수 없던 때였다. 그리고 군대에도 자격미달에 걸린 것같아서 콘텍트렌즈를 끼고 입대하였었는데 눈이 아파서 바로 빼었지만 시력이 나빠서 겪던 여러가지 불편함을 갖고 군생활을 하였었다. 멀리서 오는 상관을 구별하지 못하였을 때도 많았었고 특히 사격장에서 과녁을 겨누웠을 때 촛저믈 맞추지 못하여 정조준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 뒤 군대를 나온 뒤에 차량을 운전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함을 갖고 있었으므로 안경을 맞추게 되었는데 첫 눈에 들어오는 느낌은 신기하게도 세상이 달라모인다는 점이었다. 개안을 한 것처럼 눈이 밝게 선명하면서도 아프지 않고 멀리 있는 곳이 촛점을 맞출 수 있었으므로 그동안 갖고 이썬 불편함에서 최고의 행복감에 도취되었던 느낌을 처음 받았고 행복했었다.


  그런데 지금 4k 모니터가 그랬다. 이 좁은 모니터 안에 세상이 들어차 있었다. 놀라운 점은 내가 꿈을 꾸는 것처럼 이 모니터로 인해서 그동안 멀리 느껴졌던 편집 작업이 쉽게 다가오게 된 것이다.


  작아진 화면에 가득찬 희망.

  모니터 세상이 바뀐 것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세상으로 모든 게 달라지고 기대가 커졌다.

  이제는 불가능함에서 가능으로 내가 꿈꾸던 출간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어렴풋이 느낀다.


  아, 모든 게 바뀌었다.

  내가 인식하던 그 좁은 세상이 아니었다.

  모니터 안에 꽉 들어찬 기대감은 그만큼 작아진 크기의 내용이 너무도 풍부하고 아름답기조차 한다.

  세상에 이런 모니터가 다 있다니...


  6. 어젯밤에 나는 위의 내용을 갖고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그 내용을 쓰게 되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하나도 잊어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 느낌을 오늘 표현해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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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LG 3UD59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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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