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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목요일에는 레슨을 받지 않는 날이다. 화요일과 금요일에 받으므로 구태여 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하루종일 기계 프로그램 작업을 하면서 눈으로 쳐다보고 노트북 모니터를 들여다보면서 계속하여 번거로운 작업과 그 내용을 반복적으로 머리로 떠올려 보면서 잊어 버리지 않고 앞 뒤 연결을 중복되지 않게 넣는 작업으로 인하여 가끔씩 생각이 끊기기도 했었다.


이런 PLC 프로그램 작업은 의례히 밤을 세우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 몸으로는 그렇게 해서는 버터낼 수 없었으므로 예전과 다르게 한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우선 프로그램의 내용이 분석해서 반복적인 숫자와 함수(프로그램용어. 이종의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반복하기... )와 싸움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전에 사용했던 것을 다시 넣어서 증가하거나 내용을 줄이면 되었지만 문제는 새로 구성되는 부분에 두 가지를 합쳐 놓을 경우였다.


이 때 중복되는 내용, 즉 번지수가 반복되면 안 되었다. 이것이 기계의 오동작을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다시 수정하거나 찾아 내지 않으면 안된다.

마치 바이러스가 숨어져 있는 것처럼 그 내용을 파고들면서 수없이 시행착오 끝에 겨우 발견해서 제거를 시켰을 때의 흥분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높았는데 그 과정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했다.


이런 사실들에 관하여 나는 여러 차례 경험으로 터특해 왔었지만 매번 똑같은 문제에 봉착한다.

분명히 내 생각대로 만들어서 넣은 프로그램이 다른 작동을 할 때가 그랬다.


또한 방금전까지 문제가 없던 프로그램이 기계로 보냈ㅈ만 다른 에러가 발생하여 계속하여 오동작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아마도 미쳐버릴 것만 같은 혼란.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전단계로 내려가서 몇 시간 전에 작업하던 내용을 기계로 보내서 확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전에는 잘 되던 작업이 중간에 끊겨버리고 똑같은 문제가 생겨서 엉망이었다. 기계가 정상적이지 않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은 이상이 없었고 몇 시간 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 그럴 경우에는 하드웨어 쪽이 문제일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찾아 내기 위해서는 다시 많은 내용을 파고들어야만 한다.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 들어서 진탕 헤매고 난 뒤 다시 나와 버리기를 수없이 반복하여야만 할터였다.

  하짐난 57세의 나이에 머리가 조금만 쓰면 어지럽다. 마치 술을 마셔서 필림이 끊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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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르 어제어다른 내용으로 인하여 고ㄱ수어바 요응ㄹ 의수사ㅜ생각ㅇ선 버터ㅐㅁ프ㅗ정신저유잠시 으컴퓨터을 혹사했더니 머리했더니 운동부족으로 무척 탁구가 치고 싶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탁구를 치러 체육관 다목적실에 찾아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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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