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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프린트와 기계 프로그램

2013.07.28 01:00

文學 조회 수:2401

untitled_463.jpg

untitled_462.jpg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는데 프린트가 고장을 일으켜서 밤 12시 56분이 된 지금까지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


두 번째 장에서 자꾸만 종이가 걸리고 멈춰 버리는 현상 때문에...

아래 한글에서는 괜찮았다. 그런데 기계 프로그램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종이 걸림이 두 번째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프로그램 내용이 오늘부터 쉽게 접근할 것 같더니 결국에 탈이났다. 중복된 부분에서 서로 겹친 부분이 작동이 되지 않고 엉뚱하게 에러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프린트를 하여 자세하게 체크한 뒤 내용을 적어가면서 새로 편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는데 프린트가 고장을 일으켰다.

 

 이제부터 프린트를 해서 중요한 부분을 계속 체크해 나가야만 했다. 그만큼 복잡하고 전문적으로 깊이를 들어가야만 하는데 내용만으로는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히 프리트를 하여 새로 설정한 부분을 볼펜으로 기술해 가면서 구성해야만 했지만 프린트가 고장을 일으켜서 다시 다른 것으로 프리트를 하여야 될 듯 싶었다. 밤 12시가 넘었으니까? 아니, 오늘이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복사기를 이용해봐야 겠다.  

  밤 늦게까지 복사기를 만지다가 그만 실패를 하고(복사기 고장을 수리하지 못함) 아침에는 화면캡쳐로 부분적으로 잘라 내서 아래 한글로 옮겨 놓고 프린트를 하였다. 우선은 그렇게 하는 편이 좋을 듯 싶다. 흑백 복사기가 종이가 걸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종이 걸렸다고 에러가 떠서 먼저 번에 고치려다고 못고쳤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프린트가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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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