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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국제커플 (3) ***

2023.04.30 19:29

文學 조회 수:32

  517. 유튜브에서 실버버튼을 받는다는 건 매우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듯하다. 가그만큼 구독자 수도 10만을 유지할 수 있어야하고 건전한 콘텐츠로 매우 감동적인 내용이 영상으로 기록되어야만 한다는 사실등이 바로 그것인데...


  아번에 본 유튜브도 국제커플인데 실버버튼을 어린 아이가 갖고 나오기도 한다. 손님으로 온 다른 분의 국제커플의 자녀가 그 집을 방문하여 우연히 상자에 들은 실버버튼을 들고 있는 영상이 나왔었다.


  '실버버튼이 멀까?'


  앞서 다른 동영상에서도 버튼모양의 이 상자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소개하던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때 우연히,

  '저게 멀까? 누가 고객이 선물을 보낸 택배 상자일까? 아무 것도 없는 그냥 종이 상자인데 무얼 그렇게 좋아할까? 그렇게 내용물이 없는 그냥 포장용 박스인데... 좋아하는 것 좀 봐!' 하면서 궁금증을 갖았었다. 그리고 오늘 두 번째 이 선물용 상자가 무엇인지를 인터넷으로 찾아 본다.


  외국 여성이 한국으로 와서 살아 나가기 위해서 우선 필요한 방법 중 하나 한국 남자를 만나는 것이었다. 그것이 국내에서 건 자신의 나라에서 한국인을 만나기 위해 공개된 그 나라의 모임에서 알기 시작하여 함께 한국으로 와서 살기 시작하는 모습에서 비자 문제가 가장 큰 문제 같았다. 결혼을 한 뒤에도 혼인신고를 한 뒤에도 비자 문제로 1년씩 갱신한다는 내용과 그로인해서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 부분을 보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물론 선의의 피해자가 있는 반면 무조건 결혼을 하고 국내에 들어와서는 헤어져 지내는 외국 며느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불편하게 1년 비자를 해마다 끊어서 연장하는 게 힘들어서 자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불만도 갖고 있어 보인다. 


  여기서 고국에 대한 향수병을 갖고 있는 한국 생활 7년차의 외국 여성과 짧은 1년의 비자를 계속 받고 있는 두 사례(국제커플2, 국제커플3)를 보면 그만큼 외국여성이 한국생활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 미국인 아내의 얼마남지않은 한국생활...(체류연장?고향귀국?) | Will My American Wife Stay in Korea? |국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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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