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22)

2023.03.20 14:16

文學 조회 수:37

  431. K 와 내가 왜 갑자기 앙숙이 된 것일까? 그것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기 때문이다." 라고 할 정도로 너무 믿었던게 오히려 반대로 더 큰 불신을 조장했다는 사실과 상대편에 대하여 그동안 모르고 있던 부분이 새롭게 부각된 점으로 인하여 다시 한 번 크게 뉘우치고 깨닫음을 주웠을 정도로 크게 요동친 대인 관계를 증명하게 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이처럼 너무도 달라진 우리 관계를 개선할 수느 없을까?'

  '왜, 그동안은 그를 아무런 문제도 없이 받아 들였을까?'

  이처럼 사실 적으로 간주하기 전까지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엇는데 갑자기 태도가 달라진 두 사건을 겪은 뒤에 그에 대하여 완전히 결별을 하기로 작정하고 말았는데...


  앞서 수 없이 많은 고민을 한 부분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검색 ---> '친구 거부감' 을 일기란에서 검색해 보았다. 


일기(日記)_new (munhag.com)


13글을 쓰는 의미***[레벨:30]文學2023.03.0460
12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6) 좋지 않은 관계의 최종[레벨:30]文學2023.02.2340
11친구라는 사람으로...[레벨:30]文學2022.10.13140
10시기와 반목 (3) 9/9[레벨:30]文學2022.09.20150
9탁구장 앞에서...[레벨:30]文學2022.07.16480
8탁구장 앞에서...[레벨:30]文學2022.06.25220
7일요일 연가 ***[레벨:30]文學2022.05.22220
6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레벨:30]文學2022.05.21250
54차 코로나 예방 접종 (2)[레벨:30]文學2022.04.26380
4코로나 검사 (3) [1][레벨:30]文學2022.02.08160
3탁구를 칠 기회에 대한 해석[레벨:30]文學2021.03.19510
2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레벨:30]文學2021.01.14290
1세월이 저만치 가네.


  친구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오늘은 다루고 싶어진다. 누누히 설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무엇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게 지치고 힘들게 한다." 

  "노아와 방주에서도 방주에 온갖 짐승을 다 싣고 사람을 실었다. 그러나 홍수가 지나가고 난 뒤, 주인이 새로 이동한 개척지에 짐승들을 노아주니 모두 감사하고 고마워 하더라! 그런 사람만이 유독 해꼬지를 하고 거부하였으며 결국에는 은혜를 배신하여 되돌아와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상처주고 해하여 배신을 하니..."


  이처럼 사람만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은혜를 배풀어 준 사람을 배신하고 해를 준다는 내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233 농촌 생활 (2) [1] 文學 2013.05.23 2689 0
5232 신선초를 심고... file 文學 2013.05.23 2974 0
5231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230 농장물과 잡초 [1] 文學 2013.05.24 2658 0
5229 신선초 싹을 보면서... file 文學 2013.05.24 3466 0
5228 기계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5.25 2705 0
5227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file 文學 2013.05.28 3598 0
5226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54 0
5225 햇살이 비추는 중에... 文學 2013.05.30 3045 0
5224 감자꽃 file 文學 2013.05.31 2772 0
5223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28 0
5222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2 0
5221 새로운 밭을 개간하기 위해... [1] file 文學 2013.06.02 2682 0
5220 감자 수확 file 文學 2013.06.20 2714 0
5219 오늘 밭 갈은 곳 [1] file 文學 2013.06.02 2494 0
5218 오늘 밭 갈은 곳 (2) file 文學 2013.06.03 2544 0
5217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file 文學 2013.06.03 3400 0
5216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10 0
5215 등산 중에... 文學 2013.06.05 2546 0
5214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07 0
5213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文學 2013.06.07 2767 0
5212 신선초의 심고...(3) file 文學 2013.06.08 2468 0
5211 마늘을 캐는 날 file 文學 2013.06.15 2430 0
5210 어제에 이어 마늘을 캐면서... 文學 2013.06.16 2604 0
5209 장맛비를 바라보며... 文學 2013.06.18 2336 0
5208 콩을 심은 밭에서... file 文學 2013.06.19 2651 0
5207 신념 文學 2013.06.21 2593 0
5206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800 0
5205 생각 모음 (141) [1] 文學 2013.06.23 2353 0
5204 구읍의 밭을 갈면서... (2) 文學 2013.06.24 2743 0
5203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2) file 文學 2013.06.26 2668 0
5202 농사와 관절 文學 2013.06.24 2649 0
5201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file 文學 2013.06.25 2948 0
5200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文學 2013.06.25 3321 0
5199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198 잡초 文學 2013.06.29 2617 0
5197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86 0
5196 올 장맛비를 겪으면서... 文學 2013.07.03 2639 0
5195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굴까? file 文學 2013.07.03 2561 0
5194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1 0
5193 열차표 예매 취소 文學 2013.07.05 3094 0
5192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805 0
5191 전기 자전거 (2) file 文學 2013.07.06 2972 0
5190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69 0
5189 엔진톱의 사용 (3) 文學 2013.07.08 3003 0
5188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20 0
5187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6 0
5186 전기 자전거 (4) file 文學 2013.07.09 2681 0
5185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1] 文學 2013.07.11 3064 0
5184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