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

2021.09.22 08:29

文學 조회 수: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4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0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9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1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94 0
5202 농촌 생활 (2) [1] 文學 2013.05.23 2686 0
5201 신선초를 심고... file 文學 2013.05.23 2973 0
5200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199 농장물과 잡초 [1] 文學 2013.05.24 2652 0
5198 신선초 싹을 보면서... file 文學 2013.05.24 3463 0
5197 기계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5.25 2703 0
5196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file 文學 2013.05.28 3592 0
5195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47 0
5194 햇살이 비추는 중에... 文學 2013.05.30 3045 0
5193 감자꽃 file 文學 2013.05.31 2772 0
5192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27 0
5191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2 0
5190 새로운 밭을 개간하기 위해... [1] file 文學 2013.06.02 2682 0
5189 감자 수확 file 文學 2013.06.20 2712 0
5188 오늘 밭 갈은 곳 [1] file 文學 2013.06.02 2493 0
5187 오늘 밭 갈은 곳 (2) file 文學 2013.06.03 2544 0
5186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file 文學 2013.06.03 3399 0
5185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09 0
5184 등산 중에... 文學 2013.06.05 2546 0
5183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07 0
5182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文學 2013.06.07 2767 0
5181 신선초의 심고...(3) file 文學 2013.06.08 2467 0
5180 마늘을 캐는 날 file 文學 2013.06.15 2429 0
5179 어제에 이어 마늘을 캐면서... 文學 2013.06.16 2603 0
5178 장맛비를 바라보며... 文學 2013.06.18 2335 0
5177 콩을 심은 밭에서... file 文學 2013.06.19 2649 0
5176 신념 文學 2013.06.21 2590 0
5175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799 0
5174 생각 모음 (141) [1] 文學 2013.06.23 2353 0
5173 구읍의 밭을 갈면서... (2) 文學 2013.06.24 2743 0
5172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2) file 文學 2013.06.26 2668 0
5171 농사와 관절 文學 2013.06.24 2649 0
5170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file 文學 2013.06.25 2939 0
5169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文學 2013.06.25 3321 0
5168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167 잡초 文學 2013.06.29 2617 0
5166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83 0
5165 올 장맛비를 겪으면서... 文學 2013.07.03 2639 0
5164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굴까? file 文學 2013.07.03 2560 0
5163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0 0
5162 열차표 예매 취소 文學 2013.07.05 3094 0
5161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792 0
5160 전기 자전거 (2) file 文學 2013.07.06 2971 0
5159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67 0
5158 엔진톱의 사용 (3) 文學 2013.07.08 3003 0
5157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17 0
5156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6 0
5155 전기 자전거 (4) file 文學 2013.07.09 2681 0
5154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1] 文學 2013.07.11 3063 0
5153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