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해결심

2019.01.03 08:50

文學 조회 수:3019

새해부터는 1시간 일찍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TV로 외화(외국영화)를 보는 습관을 없애 보려고 노력하고요.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원고를 수정하는 작업으로 돌입하여 1년에 한 권 씩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게 바램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못했지만 올 해부터는 어떻게 해서든지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를 염원합니다.어제 밤에는 너무 추워서 밤 8시 30분 정도에 퇴근하였습니다. 1. 기계 제작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편집작업을 하리라! 결심하였지만 여지없이 부서집니다. 다시 거실에서 TV 삼매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1일에도 하루 종일 쉬었지만 진도가 없었답니다. 차라리 도서관에 가서 편집작업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할 정도였고요. 2. 어제는 1층에 사는 B 라는 사람에게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배가 불룩 나오고 몸이 비만인데 살을 빼려면 탁구를 치라고 조언을 했지만... 소용없는 걸 잘 압니다. 전에부터 그렇게 말했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했었으니까요.


1. 새 해가 시작되었지만 결심이 흩어지고 만다. 작심삼일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크게 결심을 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는 듯 비웃는다.

   한 해마다 책 한 권씩 출간하자! 


2. 탁구 동호회에 '한마음'이라는 클럽을 결성하고, 탁구를 생활하듯이 건강 증진에 도모하자.


3.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 편집 작업을 지금 일기를 쓰듯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우선 당장 필요했다. 그래서 매일 진행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이런만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과 저녁에 일찍 자는 게 관건이라는 점이었다. TV 보는 습관을 버리고...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5216 농촌 생활 (2) [1] 文學 2013.05.23 2686 0
5215 신선초를 심고... file 文學 2013.05.23 2974 0
5214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213 농장물과 잡초 [1] 文學 2013.05.24 2654 0
5212 신선초 싹을 보면서... file 文學 2013.05.24 3463 0
5211 기계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5.25 2704 0
5210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file 文學 2013.05.28 3594 0
5209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47 0
5208 햇살이 비추는 중에... 文學 2013.05.30 3045 0
5207 감자꽃 file 文學 2013.05.31 2772 0
5206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28 0
5205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2 0
5204 새로운 밭을 개간하기 위해... [1] file 文學 2013.06.02 2682 0
5203 감자 수확 file 文學 2013.06.20 2713 0
5202 오늘 밭 갈은 곳 [1] file 文學 2013.06.02 2493 0
5201 오늘 밭 갈은 곳 (2) file 文學 2013.06.03 2544 0
5200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file 文學 2013.06.03 3399 0
5199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09 0
5198 등산 중에... 文學 2013.06.05 2546 0
5197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07 0
5196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文學 2013.06.07 2767 0
5195 신선초의 심고...(3) file 文學 2013.06.08 2467 0
5194 마늘을 캐는 날 file 文學 2013.06.15 2429 0
5193 어제에 이어 마늘을 캐면서... 文學 2013.06.16 2603 0
5192 장맛비를 바라보며... 文學 2013.06.18 2335 0
5191 콩을 심은 밭에서... file 文學 2013.06.19 2650 0
5190 신념 文學 2013.06.21 2590 0
5189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799 0
5188 생각 모음 (141) [1] 文學 2013.06.23 2353 0
5187 구읍의 밭을 갈면서... (2) 文學 2013.06.24 2743 0
5186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2) file 文學 2013.06.26 2668 0
5185 농사와 관절 文學 2013.06.24 2649 0
5184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file 文學 2013.06.25 2942 0
5183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文學 2013.06.25 3321 0
5182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181 잡초 文學 2013.06.29 2617 0
5180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84 0
5179 올 장맛비를 겪으면서... 文學 2013.07.03 2639 0
5178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굴까? file 文學 2013.07.03 2560 0
5177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0 0
5176 열차표 예매 취소 文學 2013.07.05 3094 0
5175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792 0
5174 전기 자전거 (2) file 文學 2013.07.06 2971 0
5173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68 0
5172 엔진톱의 사용 (3) 文學 2013.07.08 3003 0
5171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20 0
5170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6 0
5169 전기 자전거 (4) file 文學 2013.07.09 2681 0
5168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1] 文學 2013.07.11 3063 0
5167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