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출장을 나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 2018.3.1.목

2018.03.03 08:36

文學 조회 수:84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195 농촌 생활 (2) [1] 文學 2013.05.23 2686 0
5194 신선초를 심고... file 文學 2013.05.23 2972 0
5193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192 농장물과 잡초 [1] 文學 2013.05.24 2652 0
5191 신선초 싹을 보면서... file 文學 2013.05.24 3463 0
5190 기계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5.25 2703 0
5189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file 文學 2013.05.28 3591 0
5188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47 0
5187 햇살이 비추는 중에... 文學 2013.05.30 3045 0
5186 감자꽃 file 文學 2013.05.31 2772 0
5185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27 0
5184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2 0
5183 새로운 밭을 개간하기 위해... [1] file 文學 2013.06.02 2682 0
5182 감자 수확 file 文學 2013.06.20 2712 0
5181 오늘 밭 갈은 곳 [1] file 文學 2013.06.02 2493 0
5180 오늘 밭 갈은 곳 (2) file 文學 2013.06.03 2544 0
5179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file 文學 2013.06.03 3399 0
5178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09 0
5177 등산 중에... 文學 2013.06.05 2546 0
5176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07 0
5175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文學 2013.06.07 2767 0
5174 신선초의 심고...(3) file 文學 2013.06.08 2467 0
5173 마늘을 캐는 날 file 文學 2013.06.15 2429 0
5172 어제에 이어 마늘을 캐면서... 文學 2013.06.16 2603 0
5171 장맛비를 바라보며... 文學 2013.06.18 2335 0
5170 콩을 심은 밭에서... file 文學 2013.06.19 2649 0
5169 신념 文學 2013.06.21 2590 0
5168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799 0
5167 생각 모음 (141) [1] 文學 2013.06.23 2353 0
5166 구읍의 밭을 갈면서... (2) 文學 2013.06.24 2743 0
5165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2) file 文學 2013.06.26 2668 0
5164 농사와 관절 文學 2013.06.24 2648 0
5163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file 文學 2013.06.25 2939 0
5162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文學 2013.06.25 3321 0
5161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160 잡초 文學 2013.06.29 2617 0
5159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82 0
5158 올 장맛비를 겪으면서... 文學 2013.07.03 2639 0
5157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굴까? file 文學 2013.07.03 2560 0
5156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0 0
5155 열차표 예매 취소 文學 2013.07.05 3094 0
5154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792 0
5153 전기 자전거 (2) file 文學 2013.07.06 2971 0
5152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67 0
5151 엔진톱의 사용 (3) 文學 2013.07.08 3003 0
5150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17 0
5149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6 0
5148 전기 자전거 (4) file 文學 2013.07.09 2681 0
5147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1] 文學 2013.07.11 3063 0
5146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