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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수면과 건강 (2)

2021.10.12 13:34

文學 조회 수:81

  새벽 4시에 한 번 깨고 다시 6시 정도에 두 번째 깼다.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사실은 절립선 비대증 때문이다. 밤 12시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깊이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소변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나서지만 정작 화장실에 가서는 별로 많은 소변을 눟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나면 다시 눟고 싶어 지는 이유는 적립선 비대증이 심해서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낮에도 소변 때문에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된다. 그만큼 잦은 소변을 보게 됨으로서 돌아서면 다시 마렵기도 하는데...


    1. 밤에 잠을 잘 때도 자주 깨는 이유가 소변이 마려워서였다. 

  이렇게 잦은 소변은 때로는 조금만 참아도 질금거리면서 쌀 정도로 심각한 상태. 나이가 들면서 소변으로 인하여 겪는 고통은 심해졌었다. 그러다보니 잠을 깊게 잘 수도 없었는데 한 번 깬 뒤에는 좀처럼 잠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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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