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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7) ***

2022.01.27 13:01

文學 조회 수:51

  다음 책의 표지를 그림으로 그리는 데 애를 먹는다.

  다섯 명의 가족 사진을 그리게 되는데 앞에 있는 두 사람과 뒤에 있는 세 사람의 원근감이 맞지 않아서다.


  그래서 부득히 그림을 3개로 나눌 수 밖에 없었다. 포토샵으로 레이어로 복사를 하여 다시 넣기를 두 번 하자 그림이 3개가 된다. 그것을 한 구굽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 한 구룹에 속한 상태로 3장면으로 만든 뒤에 각자 모습에서 남어지 사람들을 지웠다. 앞에 두 사람은 의자를 안고 있으므로 의자까지도 다르게 나누게 되면 4개의 레이어가 될 것같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시 번거롭게 나누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 두 사람의 경우 의자에 앉아 있기 때문에 아래 부분이 감춰져 있어서 비율이 많이 달아졌고 뒤에 사람들과 비율이 맞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수정을 할 때마다 뒤에 두 사람까지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번거로움으로 인하여 별로로 관리를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구분하게 되면 전체를 수정하지 않아도 한 쪽을 임으로 변경할 경우 뒤에 있는 다른 배경 사람들과 간섭을 받지 않게 된다. 애초부터 7사람을 한 사람씩 그렸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부득히 고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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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