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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2022.01.25 10:08

文學 조회 수:59

너무도 한 일이 없음에 그야말로 놀라울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어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겨우 한 곳만 그렸다는 사실에 다시 답답함을 갖게 됮만 정밀하게 그리는 그림의 경우에는 확대를 하여 놓고 댓싱을 하는 데도 어겨움을 겪게 됩니다. 그만큼 진도가 느렸으니까요. 하지만 배움이란 이런 데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그동안의 방식에 의하면 결코 용납하지 않는 부분이 없잖았는데 무엇보다 시간을 무한정 소비하면서까지 왜, 이런 노력을 기울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대한의 그림 그린느 실력을 갖게 되는 또 다른 배움과 실력을 갖게 됨을 뜻했습니다.


  1. 그렇다면,

  '여기서 최고의 결과에 대하여 기대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그림을 그려서 내가 출간하는 책의 삽화에 넣자!" 하는 게 최고의 목표였다. 물론 먼저 출간한 책에서도 그렇게 해서 그림을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방법을 조금 다르게 하는 게 중요한 요지라고 할까. 왜냐하면 기존의 방식은 <일러스트 레이터>가 깔끔한 그림을 갖게 했었다. 그렇지만 삽화 그림으로는 별로 좋지 않는 듯했다. (앞으로는 일러스트보다는 수채화 형식의 그림을 선호하게 될 듯...)


  2. 그런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그림을 단번에 끝내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래 끌고 그릴 수만은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한다면 과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점을 고려 사항에 넣고 계속하여 그림을 그리면서 현명하게 대처하였는데...


  여기서 가장 큰 깨닮음을 얻게 된다. 이번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면서 조금더 개선할 부분을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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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