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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여집 앞에서 대담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 누이와 그 뒤를 따라 들어가는 남 동생이 할 일이 없어서 그렇게 따라 들어 가는데...

간이 쪼그라드는 느낌의 소년.

누나라고 대담하게 행동하는 소녀.

그렇지만 가난함으로 인하여 상여집에 요령이라도 훔쳐 오던가 돈 나갈 것을 빼내와야만 했다.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못하겠는가!

엄마가 집을 나간 이유를 소녀는 알았지만 어린 동생은 모르고 있었다.


위의 내용이 있는 게시판을 찾아야만 한다.


Noname1579.jpgNoname1580.jpg  


http://www.munhag.com/index.php?mid=sang_jung&page=1&document_srl=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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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