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2023.07.15 01:32

文學 조회 수:45

오늘 처음으로, <맥북 프로 2014 15인치 노트북 컴퓨터>에서 맥용으로 편집 작업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같은 컴퓨터지만 부트캠프로 설치한  윈도우 실행이 아닌 맥에서 부팅을 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맥에서 <한컴오피스 2014 > 프로그램으로 "윤 정희" 를 더욱 확대하여 써 나가기 시작하는데... 오랫만에 편집 작업에 임하게 되자 참으로 감격스럽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가 그 전부터 맥용 컴퓨터로 작업하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안정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탈고 작업은 고독한 나 혼자만의 고립된 상태에서 힘겹게 자아의 세계를 찾아 드는 것입니다. 여기에 내 모든 것을 집중하려는 의도. 그리하여 내 자신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자아의 실현에 의하여 문학의 근원을 탐구하게 되지요. 


  731. 오늘 오후 7시부터 탁구장에 갔다온 뒤, 밤 10시부터는 내 시간을 갖는다. 

  <맥북프로 2014 15인치 노트북 컴퓨터>를 활용하여 윤정희의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 


  '<맥북프로 2010년 15인치 노트북 컴퓨터>와 두 가지를 놓고 비교하기 위해서 어느 것이 나을까?'


  여기서 내가 맥용 컴퓨터를 선호하는 이유는 부트캠프로 <윈도우10>를 설치한 상태로 일반 컴퓨터를 똑같이 구형하여 평상시에는 작업한다.


  그런데,

  '왜, 맥용 컴퓨터를 이용하겠다고 자꾸만 고집할까?'


  여기서 맥용으로 전환은 간단하다. 처음 부팅을 시작할 때 옵션(option) 를 누르고 있으면 두 가로 선택할 수 있는 구분된 내역으로 나오고 그 뒤 한 가지로 선택하여 실행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절차를 거쳐서 한 대의 맥용 컴퓨터(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에서 두 가지로 구분하여 작업할 수 있었다.  


  편집 작업은 맥에서 하게 된다. 그런데 두 가지 제품이 있었다. 2010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이다. 각각 중고 제품으로 세 대씩 갖고 있는 상태였다. (과거에 써 놓은 내용 참조 할 것)


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 인디자인, 매킨토시 (munhag.com) 

  1). 맥에서 사용하는 한컴오피스 2014 제품을 이곳에 설치하여 놓고 작업한다. 이렇게 하는 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목상의 예전부터 G4, G5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편집해온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다. 


  2). 단지 고선명의 선명도를 보장해줘일까? 

  물론 아니다. 맥용에서 작업하면 '인터넷익스플레워' 가 아닌 '사파리'로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는데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고 작업하기가 곤한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 작업을 기본만 가능할 정도다. 


  3). 오늘은 맥용 중에서 두 가지 노트북 컴퓨터를 놓고 어떤 게 나은지 비교를 하려고 시도한다. 

  우선 <2010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다. 

  그다음으로 < 2014 맥북프로 15인치 노트북 컴퓨터> 제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5368 내과 병뭔에 왔다. [1] 文學 2024.05.14 8 0
5367 노년으로 가는 신체적인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3.11.08 9 0
536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2) 제 29. 뇌경색 전조증 2 secret 文學 2021.11.26 9 0
536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9) 제 36. 뇌경색 이전과 이후 secret 文學 2021.12.08 9 0
5364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 secret 文學 2023.03.02 9 0
5363 군립 탁구장에 다니면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23.03.06 9 0
5362 나는 누구인가! (23) *** secret 文學 2023.03.21 9 0
5361 오늘은 육체적인 것의 중요성을 떠 올려 본다.*** 文學 2024.01.13 9 0
5360 T.V 프로에 출연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文學 2024.01.18 9 0
5359 끊임없는 재 작업 (4) 文學 2024.01.26 9 0
5358 나빠진 운 (4) *** 文學 2024.01.29 9 0
5357 구정 전 날 文學 2024.02.09 9 0
5356 월요일의 시작은 일주일의 첫 날이여서 좋다. [3] 文學 2024.02.19 9 0
5355 nia Dirgh *** 文學 2024.02.25 9 0
5354 생(生)의 영광(榮光)에서... In the glory of life... *** 文學 2024.02.28 9 0
5353 황우림의 꽃길 *** [1] 文學 2024.02.28 9 0
5352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에 충실하는 것 文學 2024.03.02 9 0
5351 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Last night at the table tennis court... 文學 2024.03.02 9 0
5350 일요일 출근 Sunday work 文學 2024.03.03 9 0
5349 개인적인 위대한 업적과 사람에 따른 존재성의 차이 ** 文學 2024.03.05 9 0
5348 계단에서 겹질르다. 文學 2024.03.09 9 0
5347 천안 출장 文學 2024.03.26 9 0
5346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 *** 文學 2024.03.28 9 0
5345 규칙적인 생활관 文學 2024.03.30 9 0
5344 노래 녹음 방법 (2) 文學 2024.03.30 9 0
5343 농사를 짓는 다는 것 (5) 文學 2024.04.10 9 0
5342 이틀 연속 수원으로 출장을... 文學 2024.04.13 9 0
5341 이석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항을 유튜브를 제작하면서... *** 文學 2024.04.21 9 0
534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5) 제 32. 뇌경색 전조증 5 secret 文學 2021.11.30 10 0
5339 나의 왕국 文學 2024.01.09 10 0
5338 나빠진 운 (3) *** 文學 2024.01.28 10 0
5337 시력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文學 2024.02.06 10 0
5336 2024년 구정 날 *** 文學 2024.02.10 10 0
5335 구정 다음 날 (2) 文學 2024.02.11 10 0
5334 의정부 S.Oil 출장 *** 文學 2024.02.21 10 0
5333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7) *** 文學 2024.02.27 10 0
5332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Between Tuesday and Wednesday 文學 2024.03.06 10 0
5331 탁구장를 치러 가는 날 (월요일) 文學 2024.03.11 10 0
5330 유년기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 文學 2024.03.13 10 0
5329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文學 2024.03.15 10 0
5328 립스틱 짙게 바르고... 文學 2024.04.14 10 0
5327 음악의 길 文學 2024.03.27 10 0
5326 오디오 인터 페이스 [1] 文學 2024.03.26 10 0
532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文學 2024.04.04 10 0
532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3) 가난함과 부자 관계 [1] secret 文學 2021.09.29 11 0
532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6) 제 33. 뇌경색 *** secret 文學 2021.12.02 11 0
532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50) 제 37. 뇌경색 이전과 이후 2 secret 文學 2021.12.09 11 0
5321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5) secret 文學 2022.01.22 11 0
5320 기계 제작의 작업 진도가 나가지 않는 이유 文學 2024.01.07 11 0
5319 반성과 원인 분석 (4) *** 文學 2024.01.12 1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