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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85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5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9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7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76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9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6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2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8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713 0
5319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2) file 文學 2011.10.18 3646 0
5318 어제 구입한 것들. (전기 온수기, 연마기, 휠바란스기계) file 文學 2013.04.11 3645 0
5317 월말까지 부가세 자료를 맞추기 위해서... 文學 2012.12.11 3642 0
5316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27 0
5315 문학에 대한 기대 文學 2012.12.07 3614 0
5314 어제는 구읍으로 보리순를 베러 갔는데... 文學 2012.12.21 3601 0
5313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file 文學 2013.05.28 3586 0
5312 부산 출장 (120)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08.09 3566 0
5311 대전 A/S 文學 2013.01.25 3554 0
5310 약속과 비약속의 차이 文學 2012.12.07 3547 0
5309 카시오 EX-4 A 카메라 file 文學 2011.11.12 3547 0
5308 기술의 진보에 대하여... 文學 2013.03.03 3527 0
5307 책선물 file 文學 2011.10.27 3524 0
5306 마늘밭에서... file 文學 2011.11.21 3518 0
5305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 文學 2013.02.14 3514 0
5304 하루의 시작 文學 2013.01.16 3505 0
5303 능률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文學 2013.02.01 3498 0
5302 오늘은 내일 있을 기계 납품 때문에 정신없이 일해야만 합니다. 文學 2012.12.07 3488 0
5301 기계의 연구 文學 2013.01.18 3486 0
5300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文學 2012.03.27 3463 0
5299 신선초 싹을 보면서... file 文學 2013.05.24 3459 0
5298 대구 출장 (24) 文學 2012.12.06 3459 0
5297 농사 예찬론 文學 2013.02.23 3450 0
5296 성환 출장 文學 2012.12.07 3448 0
5295 '안양출장'에 관한 글을 삭제 당한 이후... (2) 文學 2020.05.03 3446 0
5294 기계를 싣고 강원도 문막으로 간다. [1] file 文學 2013.03.28 3441 0
5293 생각 모음 (139) 文學 2013.01.15 3438 0
5292 일요일, 오늘 하루... 文學 2012.12.07 3435 0
5291 생각 모음 (141) 文學 2013.01.16 3418 0
5290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文學 2013.01.20 3405 0
5289 이웃 집 밭을 갈다. file 文學 2013.03.20 3402 0
5288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file 文學 2013.06.03 3396 0
5287 비가 내리는 하루 文學 2013.04.25 3373 0
5286 하루의 계획 文學 2012.12.07 3365 0
5285 의뢰자의 취향 文學 2013.01.28 3361 0
5284 통원 치료 文學 2013.02.19 3357 0
5283 이틀 전에 경운기 추라라(짐칸)으로 연결되는 체인을 바꾼 것 文學 2013.02.09 3348 0
5282 2013년 4월 18일 文學 2013.04.18 3343 0
5281 어긋난 인생 file 文學 2012.01.25 3320 0
5280 산밭에 물을 주기 위해서... 文學 2013.04.02 3315 0
5279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文學 2013.06.25 3314 0
5278 기계의 전기 도면을 그리다. 文學 2013.07.13 3311 0
5277 2013년 1월 4일 부가세를 냈다. file 文學 2013.01.07 3310 0
5276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3) file 文學 2011.10.20 3308 0
5275 혈압 측정 文學 2013.02.22 3307 0
5274 오늘은 기계 만드는 본업에 치중하여야 합니다. 文學 2012.12.07 3305 0
5273 기계 연구 (음지와 양지) 文學 2013.01.31 3300 0
5272 밀양 출장 ( 생각 모음 159 ) [1] file 文學 2013.09.10 3280 0
5271 생각 모음 (143) 文學 2013.02.08 3271 0
5270 덧글 모음 文學 2010.08.16 326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