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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HDClone 로 하드를 통째로 복사한다.

2021.04.11 21:42

文學 조회 수:147

  클론으로 하드를 통째로 복사하기로 작정을 하고 이번에는 2014년도 맥의 125GB 짜리에 '윈도우10'을 설치하였습니다.

  맥북 프로 노트북은 모두 두 대였습니다. 액정이 깨진 노트북들이지요. 그것을 두 대씩이나 구입하게 된 동기는 앞에서 밝혔듯이 첫 번째 컴퓨터가 CPU 문제가 있어서 속도가 느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두 번째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매한 것이었고...


  여기서 하드(SSD)가 두 개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제품이 속도가 빨랐으므로 주로 사용합니다. 첫 번째 제품은 여전히 어떤 하드디스크를 끼워도 속도가 느렸으므로 '사용불가' 라는 판정을 내렸지만 하드 디스크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제품에서도 똑같은 하드였으므로 작동을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드의 내용에서 운행하는 OS가 달랐습니다. 하나는 요세미티였고 다른 하나는 빅** 였습니다.


 



  1. 먼저 번에 '윈도우10' 을 설치한 것은 첫 번째 하드디스크(SSD) 였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 번째 하드에 윈도우 10을 설치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설치된 버전이 높아서 새로운 방식의 하드를 인식할 수 있어서지요. 처음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이 점이고...


  2. 마침내 오늘 성공하고 말았다. 큰 일을 낸 것처럼...  그처럼 어렵고 힘들기만 하던 125GB 의 하드디스크를 1TB로 업그레이드로 설치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엄청난 성공과 기대를 한 사실이 믿을 수 없었다. 이제는 전혀 문제될 게 없었으니까. 오직 글만 쓰라고 신이 내게 주신 선물처럼 그야말로 십년 체증이 뚫린 기분이다.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다. 어제만 해도 업그레이드가 실패하여 침통해 있었는데 단 하루만에 완전히 천지개벽한 것이다.


  3. 오늘 이 기적을 몰고오기까지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하였었다. 계속하여 부품을 구입하여 문제가 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에 고민을 더 했었다. 그리고 어제의 경우에는 완전히 포기상태가 되어 다시금 옥션에서 중고가 나온 2014년도 맥북 프로 노트북을 구매하여야 한다고 낙담하지 않았던가!


  4. 오늘 상상을 초월한 신세계를 집접 찾았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125GB 로 맥과 윈도우로 분활하여 60GB 의 용량으로 불안을 가중했던 윈도우 작업의 경우 새로운 프로그램의 설치에 대하여 제안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1TB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상황. 이 놀라운 사실에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쁨이 한없이 솟구친다.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나에게 이 부름은 모두 절박함에 다시금 도전을 한 노력의 결과였다. 그리고 내게 앞으로 더 많은 글을 쓰라고 예언을 하는 신의 묵시적인 계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일을 열심히 하라고 신이 내게 준 선물인 것이다. 또한 돈을 더 이상 쓰지 않아도 지금 최고의 선물을 받았는데 그것이 내가 글을 쓰는 도구인 컴퓨터라는 사실이다.

  마치, 날개를 단 기분.


  5. 이것은 2017년 맥보다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이 더 상용하기 편하였지만 125GB 라는 하드디스크(SSD)의 용량으로 인하여 극히 제한적인 통제를 받다가 이제는 무제한의 해방을 얻은 기분이라고 할까? 실로 지금까지 최고의 선택으로 인하여 여기까지 왔으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보아진다. 그러므로 내가 자유롭게 글을 쓰고 편집을 할 수 있는 순탄한 앞 길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이런 기회를 얻은 신호 가호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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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