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580 노트북으로 집에서 인터넷 작업을 하는 데 어제부터 다른 예비용으로 바꿨다.

기존의 똑 같은 제품의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하였을 때 우선 속도부터 달라졌다.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중고 P560 노트북 컴퓨터를 7만원에 구입했었다.



samples25.JPG

samples60.JPG




내가 갖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 중에 P560, P580은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는 주력종이다. 사업에 꼭 필요한 이유는 상당부에 씨리얼 포트가 나와 있어서 기계와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입력시킬 수 있다는 점으로 그 편리성을 들 수 있었다. 물론 USB 포트로 씨리얼 포트로 연결하는 아답터가 나와 있긴 해도 중간에 풀려 버려서 USB 포트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오랫동안 작업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아예 씨리얼 포트가 장착된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 중에 P560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뒤부터 P580으로 예비책을 세워 놓았다. 다음에 사용하게될 차 세대 기계 제어용 노트북으로...


  그래서 인터넷 중고로 올라오는 이 제품을 구입하여 놓았고 벌써 두 대나 갖게 되었는데 저렴하게 구입하다보니 한 대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었다. 키보드가 한 개 빠져 있어서 그 부분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 중고 제품을 14일에 구입하게 되고 이 제품을 3호기로 구문하였다. 택배로 배달을 받았지만 테스트를 하지 못하다가 어제 충대 병원에 가지 전에 작동 상태를 확인하게 되었다.


  그동안 이 노트북 기종으로 집에서 웹써핑을 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마라자면 1호기, 2호기를 갖고 있고 1호기로 사용하여 왔는데 속이 터질 정도로 느려 터져서 작업하기 불편한 상태라고 할까? 무척 힘든 부팅 시간과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짜증이 날 지경이였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어제 2호기에서 새로 구입한 3호기에 램,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전원을 켰지만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 뒤, 다시 2호기에 끼워 넣고 작동 시킨 결과 놀라운 속도에 깜짝 놀랐다. 1호기와 2호기가 같은 기종인데 그 속도면에서 2호기가 너무 빨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2호기는 글자판이 U 자가 빠져 있는 상황.

  3호기에서 그 글자를 빼내어 끼워 넣자 감쪽같이 바뀌었다.


  오늘 아침부터 마침내 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데 먼저 것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원인을 찾아서 1호기를 고쳐야 할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98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0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1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0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76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4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0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38 0
5353 발안 출장 文學 2023.08.08 32 0
5352 나에게 가장 잘 하는 게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사실 文學 2023.08.06 52 0
5351 한정없이 늘어 나는 8월 고무줄 더위 속에... 文學 2023.08.06 45 0
5350 내분 외분에 휩싸인 책을 출간하기 위한 편집 디자인 文學 2023.08.05 48 0
5349 금요일 오늘 secret 文學 2023.08.04 0 0
5348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34 0
5347 떡제본기 *** 文學 2023.08.04 25 0
5346 새로운 감회 *** 文學 2023.08.03 49 0
5345 삼성 SL-X4220RX 복합기의 구입 *** 文學 2023.08.02 40 0
5344 능력자는 곧 기술자다. *** 文學 2023.08.02 57 0
5343 복사기를 다시 한 대 더 구매하고 싶은 이유. *** secret 文學 2023.08.02 0 0
5342 복사기로 내지를 인쇄한다. (2) *** 文學 2023.08.01 42 0
5341 복사기로 내지를 인쇄한다.*** 文學 2023.08.01 48 0
5340 편집 작업이 난항에 빠졌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한다. 文學 2023.07.31 30 0
5339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가정집의 전원이 꺼진다는 건데... 文學 2023.07.30 95 0
5338 아침부터 대구로 출장을 나가게 되는 것에 대한 이유 文學 2023.07.29 39 0
5337 볼스크류우 3240 넛트를 구합니다.2 secret 文學 2023.07.28 14 0
5336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37 0
5335 N.C 기계의 제작과정 *** 文學 2023.07.27 30 0
5334 볼스크류우 중고 구입 thk 3232 secret 文學 2023.07.26 0 0
5333 중고 기계의 수리 *** 文學 2023.07.26 27 0
5332 경운기 기어 수리 *** [1] 文學 2023.07.25 184 0
5331 맥에서 편집 작업 중 *** secret 文學 2023.07.24 1 0
5330 어제 청성의 윗 밭에서... *** 文學 2023.07.24 41 0
5329 경운기 기어 빠짐 *** 文學 2023.07.24 64 0
5328 청성의 아래 밭에서...(2) 文學 2023.07.23 34 0
5327 어제 청성의 아랫밭에서... *** 文學 2023.07.23 33 0
5326 왜,이렇게 콩이 나오지 않은 것일까? [1] secret 文學 2023.07.22 2 0
5325 휴식 시간 secret 文學 2023.07.22 1 0
5324 감자를 캐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다. 文學 2023.07.22 19 0
5323 감자 2 secret 文學 2023.07.21 0 0
5322 감자 캐는 날 文學 2023.07.21 41 0
5321 감자 [1] secret 文學 2023.07.20 0 0
5320 중고 기계의 수리 *** 文學 2023.07.20 41 0
5319 수요일 동이면사무소 2층 탁구장 [2] secret 文學 2023.07.19 0 0
5318 맑게 갠 날씨 *** 文學 2023.07.19 38 0
5317 신념이란 게 밥을 먹여 주랴? 文學 2023.07.18 43 0
5316 만들어만 놓는다고 언제 팔린다는 보장이 없었다. [1] secret 文學 2023.07.18 0 0
5315 소용이 닿지 않는일 [5] secret 文學 2023.07.18 0 0
5314 너무나도 불합리하다. [3] secret 文學 2023.07.18 0 0
5313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3) *** 文學 2023.07.18 69 0
5312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2023.07.18 23 0
5311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 文學 2023.07.18 30 0
5310 내일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서 일요일에도 출근을 불사한다. 文學 2023.07.17 65 0
5309 대책 secret 文學 2023.07.16 0 0
5308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2) 文學 2023.07.16 25 0
5307 노인 secret 文學 2023.07.15 0 0
5306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文學 2023.07.15 43 0
5305 탁구장 secret 文學 2023.07.14 0 0
5304 사명감 文學 2023.07.14 3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