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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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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기름보일러를 없애고 전기온수기로 대체하려고 전기온수기를 중고로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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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마기를 85만원에 구입했다. 평면 연마기로서 표면을 연마하는 기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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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바란스는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난뒤 회전을 시켜서 무게 중심을 잡아서 떠는 것을 방지하는 기계였다. 앞타이어를 주로 휠바란스를 잡아 주며 납을 끼워서 무게 중심을 잡아 주게 된다. 이 기계의 전자 부품을 빼내서 선반버싱에 설치하게 되면 회전하는 물체(모터 회전자, 가공물)의 휠바란스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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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