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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17) ***

2023.03.17 10:15

文學 조회 수:21

엇그저께는 번개장터에서 'R55 삼성 센스 노트북 컴퓨터'을 구입했는데 아직도 배달이 되지 않고 있어서 확인차 들려 보았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물건을 보낸 듯 싶은데 어디에 배송이 되었는지 나오지 않네요. 그런데 가격은 6만원이었습니다. 다른 제품들보다는 저렴하긴 했지만 제고품으로 갖고 있으려고 하다보니 벌써 여러 대로 늘기 시직했고... 구형의 노트북 컴퓨터지만 지금껏 사용하던 서버 컴퓨터 중에서는 가장 나은 제품이라는 점이 크게 감동을 줬고 이렇게 몇 대를 계속 r구입하여 갖게 되는 데...


   " http://www.munhag.com 홈페이지 서버 컴퓨터로 사용하려고 구입합니다. 오늘은 배송이 되는지 몰라서 번개톡에 활인차 와 봤습니다. 편으로점 택배가 늦고 찾으러 가는 번거로움이 있던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


  "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을 없애고 리눅스 실행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홈페이지를 설치해 놓은 상태로 365일 켜 놓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장이 잦아요. 같은 기종 삼성센스 P55, R55 가 동일하더라고요. 그래서 재고품으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올라오는 게 드뭅니다. 뭐 비싼 제품이야 많지만 그렇게 비싸면 누가 사겠어요. 6만원에 구입하는 것도 다른 것보다는 비싸지만 오랫만에 올라와서 구입한 것이고... 어쨌튼 제품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물건 받으면 즉시 구래확정 해 드리겠습니다. "



  410. "때리릭 땍땍...땍!"

  갑자기 휴대폰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받아서 화면을 보니 전혀 모르는 전화 번호다.

  "아, 여보세요!"

  "인터넷으로 기계를 확인해서 전화를 드리는데요!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기계는 아직 있습니까?"

  "벌써 나갔어요!"

  "그럼, 언제 나오나요?"
  "주문 하시면 두 달 정도... 제가 너무 바빠서 제고품을 만들어 놓지 못한 상태고... 주문을 해 주시면 그 정도 소요됩니다만..."

  "알겠습니다! 그럼, 중고 제품은 없습니까?"

  "몇 대 있는데요. 중고 제품은 워낙 기계가 좋지 않은 상태라서... 수리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수리한 가격이 틀립니다. 그대로 가져 가신다면 조렴하게 드릴 수는 있지만..."

  

  그렇게 전화상으로 문의가 오는데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사진을 보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듣게 된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원래는 글을 쓰고 보관을 하기 위해 홈페이지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이 홈페이지의 기계제작난에 올려 놓은 기계 사진을 검색해서 다움, 네이버, 구글에서 찾게 해주니 자연스럽게 광고가 되는 셈이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 덕분에 기계를 주문하는 이들이 솔솔찮게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광고 걱정은 없었는데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문제가 항상 최대의 과재였다. 그리곤 작년에 다시 서버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P10'에서 'P55' 으로 바꾸게 된다. 이 방법은 그야말로 그동안 고장이 잦았던 노후된 기종을 샤타용의 그나마 신형의 컴퓨터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에 고무되어 계속하여 여러대의 같은 기종으로 중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래 'R55' 노트북을 다시 한 대 구입하였는데 'P55'와 'R55' 는 명칭만 다를 뿐 같았다. 그래서 번개장터에서 올라오는 족족 구입하다보니 벌써 서 너대나 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만 선택하여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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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