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책 출간에 대한 계획

2013.04.19 07:30

文學 조회 수:29514

올 해 두 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

'어지럼증', '인생은 50부터...' 였다.

두 권의 책은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으로 제목을 하나로 잡고 1, 2 편으로 나누고 싶었고 아직도 그 생각은 유동적이다. 내용을 현재 수집하여 모아 놓고 있는 중인데 너무나 방대하여 두 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더 많은 권 수로 체우고 싶지만 두 권으로 끝낼 수 밖에 없음은 그만큼 돈벌이가 안되는 책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리순건강식품'의 판매자들에게 설명서로서 보리순 보내고 싶었다. 한마디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보리순건강식품' 판매에 보탬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전략과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 쓰고 싶다는 생각과 요구가 간절하가. 그것은 일종의 계획를 세우고, 목적을 추구하는 게 책을 출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고 싶었다. 그만큼 동기를 부여하게 한 것이다. 그것이 내게 마음을 열게 하였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그럴 것 같다는 가정이 곁들어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뭐 어떤가!

이렇게 해서 일시에(짧은 기간) 두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인데...

이곳(홈페이지)의 내용을 한 곳에 정리하면서 얼마나 건강에 등한시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건강이 나빠졌던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쁜 생활에 운동을 하지 않고 과실한 게 원인 같았다. 너무 일상적인 것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었다는 당연한 결과. 그래서 그 결국에는 뇌출혈이 되었지만 심하지 않아서 불구가 되지 않았다는데 그런 일이 봄 가을에 두 번이나 반복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될 수 없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52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24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58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74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44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6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6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14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9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3
787	어머니의 초상 중에...	文學	2023.04.08	28
786	이틀 째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2) ***	文學	2023.04.03	28
785	작업방법 (76) 인생에 대한 견해 9	文學	2023.01.23	28
7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6)	文學	2022.10.11	28
78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2.09.20	28
782	동호회 탁구 (120)	文學	2019.03.21	28
781	내일은 탁구 경기가 있는 날이다. 2017.11.18	文學	2017.11.20	28
780	오늘은 목요일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다.	文學	2017.11.16	28
779	좋은 일과 나쁜 일 (8) ***	文學	2023.12.18	27
778	아내의 생일	文學	2023.12.10	27
777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文學	2023.09.26	27
776	서울 출장 (201)	文學	2023.09.16	27
775	자본주의 세상	文學	2023.09.10	27
774	삽화 그림 그리는 연습 ***	文學	2023.08.28	27
773	오늘 금요일, 저녁에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文學	2023.08.18	27
772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2)	文學	2023.07.16	27
771	벌에 쏘인 손 등... [2]	文學	2023.06.20	27
770	능률과 비능률적인 차이와 격차 ***	文學	2023.02.14	27
769	작업방법 (65) 인생에 대한 견해	文學	2023.01.17	27
768	작업방법 (56) 처녀 사회 출전	文學	2023.01.10	27
767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하고자 하는 길 (2)	文學	2021.11.24	27
766	무주공산(無主空山) 2020.12.26	文學	2021.01.20	27
765	12월 초순에...	文學	2023.12.01	27
764	어제 벌초를 하면서... ***	文學	2023.09.28	26
763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5) ***	文學	2023.09.28	26
762	작업방법 (88) 인생에 대한 견해 21 김포 경기 지관 기계 납품 [3]	文學	2023.01.29	26
761	작업방법 (68) 아내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결과2	文學	2023.01.20	26
760	작업방법 (64) 이해할 수 없는 작업 연장 [1]	文學	2023.01.16	26
759	나는 누구인가! (27) 탈모 방지제 구매 ***	文學	2023.03.24	26
758	작업 방법 (3)	文學	2022.11.28	26
75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26
756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文學	2021.09.06	26
755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文學	2021.01.13	26
754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文學	2019.12.26	26
753	떡제본기 ***	文學	2023.08.04	26
752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제 1탄	文學	2023.12.04	25
751	고속도로 청주 휴게소(상행) 체증 [1]	文學	2023.09.19	25
750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2023.07.18	25
749	서울 출장 (110)	文學	2023.07.04	25
748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	文學	2023.06.25	25
747	개선 장군 (2)	文學	2023.05.16	25
746	직업에 따른 개인 능력 개발에 대하여...	文學	2023.04.28	25
745	이렇게 쓸 수 잏는 줄 몰랐었다. 핸드폰 글 [2]	文學	2023.04.04	25
744	나는 누구인가? (3)	文學	2023.03.07	25
743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2)	文學	2023.02.19	25
742	작업 방법 (33) ***	文學	2022.12.26	25
741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文學	2022.10.11	25
740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文學	2022.03.25	25
739	야간 작업을 끝내고...	文學	2021.10.22	25
738	2020.12.25	文學	2021.01.20	25

첫 페이지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책 출간에 대한 계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