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2)
2023.07.16 08:01
편집작업으로 맥북프로 2010,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놓고 한 가지를 골라야 했는데 결국 두 번 째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속도에서 차이가 나서 좀더 빠른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화질은 1번이 나았습니다. 구형이지만 맥에서 작업을 하므로 그 선명도와 집중력을 따질 때 1번이 훨씬 나은 듯했지만 아직까지는 고려 중이고 좀 더 신중을 기하고 싶어서 보류중입니다. 1번은 윈도우 10의 작업이 불가능했습니다. 오직 맥용으로만 작업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2번은 윈도우10과 맥용을 버튼 하나로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옵션키였습니다.
732. 아직까지는 집중력이 결여된 상태다.
'그렇다면, 완전히 편집 작업에 집중력을 갖지 못한 이유가 뭘까?'
그건 내 맘이 아직도 다른 데 가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특히 유튜브로 <국제커플>를 검색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고 있었다. 어제 밤의 경우에도 새벽 2시가 넘어서 보다가 잠자리에 들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조만간 <윤정희>에 대한 내용에 완성을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왜냐하면 조금씩이나마 계속 써 나가고 있고 진전을 보이는 중이었다. 그것도 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그곳에서도 사파리를 이용하여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어 쉽게 접하는 게 무엇보다 장애로 작용한다.
하지만, <맥북프로 2010 노트북 컴퓨터>는 인터넷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맥용에서 한컴 오피스와 인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814 | 울고 넘는 박달재 | 文學 | 2013.11.19 | 2034 | 0 |
813 | 오늘도 밥을 했지만... [1] | 文學 | 2013.11.18 | 2039 | 0 |
812 | 가을의 정취에 취하기 전에... [2] | 文學 | 2013.09.25 | 2040 | 0 |
811 | 기계 계약을 하러 가면서... [2] | 文學 | 2013.09.07 | 2043 | 0 |
810 | 부모의 뇌경색과 자식들의 간병 (2) [3] | 文學 | 2014.06.08 | 2051 | 0 |
809 | 오늘 [1] | 文學 | 2013.08.13 | 2053 | 0 |
808 | 밴드 PC 버전... | 文學 | 2016.03.12 | 2054 | 0 |
807 | 인대가 늘어난 다리 (2) [3] | 文學 | 2013.09.04 | 2058 | 0 |
806 | 농사 일을 시작하고 3일 째 | 文學 | 2013.10.21 | 2067 | 0 |
805 | 내일 부터 다시 농사 일을... | 文學 | 2013.10.18 | 2073 | 0 |
804 | 고장난 두 대의 엔진톱 (2) [1] | 文學 | 2013.11.18 | 2073 | 0 |
803 | 최후의 보루 | 文學 | 2013.11.14 | 2078 | 0 |
802 | 방법론? | 文學 | 2013.10.16 | 2090 | 0 |
801 | 납품할 기계의 완성을 코앞에 두고... | 文學 | 2013.10.17 | 2091 | 0 |
800 | 계절의 변화에 즈음하여... (2) [1] | 文學 | 2013.09.05 | 2094 | 0 |
799 | 내가 농사를 짓는 이유 [1] | 文學 | 2013.08.14 | 2097 | 0 |
798 | 속리산의 가을 빛깔 | 文學 | 2013.11.04 | 2097 | 0 |
797 | 인대가 늘어난 다리 (3) [1] | 文學 | 2013.09.05 | 2120 | 0 |
796 | 비록 1개월의 차이였지만 날씨가 훨씬 추워 졌다. [1] | 文學 | 2013.10.17 | 2130 | 0 |
795 | 추석을 전후하여... | 文學 | 2013.09.16 | 2135 | 0 |
794 | 오늘은 수북리로 풋고추를 따러 갔다가... | 文學 | 2013.10.13 | 2136 | 0 |
793 | 8월 말에 즈음하여... [1] | 文學 | 2013.08.31 | 2143 | 0 |
792 |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면서.. (10) | 文學 | 2013.08.06 | 2157 | 0 |
791 | 계절의 변화에 즈음하여... | 文學 | 2013.08.29 | 2158 | 0 |
790 | 구읍에서... | 文學 | 2013.10.21 | 2164 | 0 |
789 | 부천에 납품하는 기계를 완성을 하면서... | 文學 | 2013.10.18 | 2187 | 0 |
788 | 인대가 늘어난 다리 때문에 (4) [1] | 文學 | 2013.09.13 | 2193 | 0 |
787 | 파키스탄인이 찾아 왔다. | 文學 | 2013.08.17 | 2208 | 0 |
786 | 윳놀이 | 文學 | 2013.09.22 | 2208 | 0 |
785 | 인생역로 | 文學 | 2013.08.18 | 2221 | 0 |
784 | 청주에서... | 文學 | 2013.08.25 | 2234 | 0 |
783 | 잉꼬새를 분양 받고... (2) | 文學 | 2013.12.07 | 2259 | 0 |
782 |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면서.. (6) | 文學 | 2013.08.03 | 2262 | 0 |
781 | 속리산에 가다. (3) | 文學 | 2013.11.06 | 2267 | 0 |
780 | 2013년 11월 1일에 즈음하여... | 文學 | 2013.11.01 | 2271 | 0 |
779 |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면서.. (5) | 文學 | 2013.08.03 | 2274 | 0 |
778 |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면서.. (8) [1] | 文學 | 2013.08.05 | 2278 | 0 |
777 | 농사를 짓게 되면서... (2) [1] | 文學 | 2013.10.28 | 2283 | 0 |
776 |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 文學 | 2013.09.01 | 2284 | 0 |
775 | 삼성 센스 Q45 노트북의 구입 [2] | 文學 | 2013.11.30 | 2286 | 0 |
774 | 참새 세 마리를 잡아 놓고... | 文學 | 2013.08.06 | 2287 | 0 |
773 | 농약통을 메고 콩밭에서... | 文學 | 2013.08.15 | 2290 | 0 |
772 | 비가 내리는 게 고마운 이유 [1] | 文學 | 2013.09.29 | 2296 | 0 |
771 | 여름과 겨울 | 文學 | 2013.08.25 | 2299 | 0 |
770 | 속리산에 가다. | 文學 | 2013.11.03 | 2310 | 0 |
769 | 대화불능의 사람으로 부터... | 文學 | 2013.10.30 | 2312 | 0 |
768 | 기계 연구 (2) | 文學 | 2013.07.30 | 2313 | 0 |
767 | 두 가지 삶 [1] | 文學 | 2013.07.27 | 2317 | 0 |
766 | 장맛비를 바라보며... | 文學 | 2013.06.18 | 233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