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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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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납품 후 결제 관계(2) ***

2023.11.22 16:05

文學 조회 수:30

  640. 니콘 COOLPIX S9200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려고 조작을 해 본다. 그런데 깜빡 잊고 촛점을 맞추지 않고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아래 사진 중 위에서 두 장은 디카로 찍은 것이고 아래 세 장은 폰카로 찍은 것을 비교해 보았다. 그런데 디카가 폰카보다 화질이 더 못한게 아닌가! 아무리 디카라고 해도 촛점을 잘 맞추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았다. 사진을 찍는 조작 버튼을 반키만 눌러서 촛점을 맞추는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이런 젠장... 디카의 기능 중 하나인 자동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잊다니...'
  그러고 보니 핸드폰처럼 티 보오랫동안 잊고 지낸 사실는 것깨닫dms rj었다. 그래서 비교해 보고 깜짝 놀라고 만다. 디카가 오히려 화질이 떨어진 상태여서 실망하게 된 것이다. 그러데 줌 18X WIDE OPTICAL ZOOM ED VR 을 해서 찍어야하는 사실을 깜빡하고 말았으니...

폰카만 찍다가 오랫만에 디카를 찍게 되자 반을 눌러서 촛점믕 맞춰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어 버린 것이다.

  641. 창고에 보관만 한 상태의 중고 기계 한 대를 공장으로 갖고 와야만 할 듯 해서 창고에서 오전 중에 기계를 싣어 왔다. 그것을 오후부터 손을 봐서 수리를 한 뒤, 대구 S.J 라는 곳으로 갖고 가서 그곳의 기계와 교체를 하여 대체할 예정이다. 중요한 건 그 기계를 수리하여야만 하는데 계속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수리할 시간을 갖지 못하다보니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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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