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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니콘 D40X 카메라 사용설명서 (2)

2013.11.17 09:31

文學 조회 수:1936

Untitled_1037.jpg

위의 첨부파일을 '니콘 D40X 사용 설명서' 1, 2, 3, (오른쪽 상단부분)는 세 개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에 11개가 있는 것에 반하면 간편하고 화질도 나은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설명서를 이곳에 올려 놓은 것이 아니고 카페에 올려 놓았다. 그 주소는 아래와 같다.

 

1. http://cafe.naver.com/munhag00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2519696%26page=1%26menuid=40%26boardtype=L%26articleid=4039%26referrerAllArticles=false

 

2. http://cafe.naver.com/munhag00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2519696%26page=1%26menuid=40%26boardtype=L%26articleid=4040%26referrerAllArticles=false

 

3.  http://cafe.naver.com/munhag00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2519696%26page=1%26menuid=40%26boardtype=L%26articleid=4041%26referrerAllArticles=false

 

 다운 받아서 복사기로 양면인쇄를 하면 위의 사진처럼 된다. 마치 달력을 넘길때처럼 아래 위가 옆으로 펼쳐 보이게 되는데 너무 두툼하여 그것을 후찌께스로 전부 찍을 수 없었다. 그래서 모두 3권으로 나누워 찍었더니 3권의 책이 된다. 필요할 때마다 설명서를 집어 들고 확인하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위의 PDF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 받아서 복사기로 양면인쇄를 하여 종이 설명서를 만들었더지 편리하게 읽어 볼 수 있었다. 

화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스켄으로 복사를 한 내용들이기 때문인데 안쪽에 뒤면의 글씨도 보일정도였다. 그렇지만 설명서의 내용을 읽는 건 좀 나았지만 그림같은 것은 분간하기 힘든 곳도 많았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다. DSLR 의 배우기에는 더할 수 없이 좋았다. 

 

Untitled_1032.jpg

 

Untitled_1039.jpg 

 

   다음 장면에서 PDF 파일로 찾아 볼 때와 종이 인쇄를 하여 읽어 볼 때의 차이를 여실이 느낄 수 있었다. 어쨌튼 종이 인쇄를 하여 설명서를 보게 되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읽어 볼 수 있었다. 또 한가지는 직접적으로 다음 목록으로 바로 넘어 갈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설명서에 나오는 대로 다음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록했다는 (괄호 안의 페이지) 곳으로 바로 찾아 볼 수 있는 잇점이다. 그만큼 전개가 빠르다고 할까? 그래서 종이 인쇄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책으로 만들지 않고 후찌깨스로 찍어서 3권으로 만든 게 이런 경우 더 좋은 것 같다. 한 권을 읽고 있다가 다른 권으로 (괄호 안의 페이지) 곧장 넘어가는 것이 그렇고...

  

 Untitled_1033.jpg Untitled_1040.jpg

 

  위의 PDF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 받아서 복사기로 양면인쇄를 하여 종이 설명서를 만들었더지 편리하게 읽어 볼 수 있었다. 

화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스켄으로 복사를 한 내용들이기 때문인데 안쪽에 뒤면의 글씨도 보일정도였다. 그렇지만 설명서의 내용을 읽는 건 좀 나았지만 그림같은 것은 분간하기 힘든 곳도 많았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다. DSLR 의 배우기에는 더할 수 없이 좋았다. 

니콘 D40X 사용설명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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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