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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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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59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5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66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71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207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055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738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590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8587 0
86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文學 2009.08.02 5696 0
85 자식에 대하여... (20) 文學 2009.08.02 4846 0
84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724 0
83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 文學 2009.08.02 5412 0
82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713 0
81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920 0
80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103 0
79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6362 0
78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01 0
77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6458 0
76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5936 0
75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872 0
74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02 0
73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file 文學 2009.07.24 7956 0
72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5390 0
71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5921 0
70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5698 0
69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49 0
68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5763 0
67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66 0
6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6934 0
6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6714 0
64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025 0
63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301 0
62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035 0
61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6151 0
60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10 8297 0
59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6693 0
58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356 0
57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568 0
56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05 0
55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02 0
54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04 0
53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25 0
52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505 0
51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66 0
50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70 0
49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580 0
48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file 文學 2009.08.31 5162 0
47 비오는 풍경 file 文學 2009.08.30 5153 0
46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499 0
45 계단을 오르 내리며... file 文學 2009.08.28 4664 0
44 떡갈비를 팔다 file 文學 2009.08.18 4642 0
43 기계의 중고 수리 (2) file 文學 2009.08.17 4446 0
42 기계의 중고 수리 file 文學 2009.08.16 4137 0
41 아이스크림과 나 文學 2009.08.16 4201 0
40 부산 출장 (123) file 文學 2009.08.14 4730 0
39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4613 0
38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4752 0
37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4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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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