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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층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무선으로 연결된 것이다. 노트북 컴퓨터는 삼선 센서 Q45 였다. 먼저 아내의 DMB 로 TV를 시청해 주셔고 구입한 것인데 의외로 유선 인터넷이 무척 잘 되었던 것이다. 무론 IP Time 공유기가 3층에 연결된 상태였지만...

 

  이렇게 효과가 크리라고느 생각지도 못했었다. 우선 아무때나 인터넷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잘 되었다. 기계를 제작하면서 공장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글로 적을 수 있었던 것이다. 무론 컴퓨터를 켜서 부팅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항상 켜 놓을 수 있었으므로...

  또한 Q45 노트북 컴퓨터는 화면이 작지만 선명하여 글씨가 작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듯했다.

 

<환경이 좋아 지는 것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생활이 더 그리운 건 왜일까요? 요즘 아이들은 작은 스마트 폰으로 저밖에 모르는 생활을 하는 것같습니다. 집에 와도 온통 스마트 폰으로 문자를 날리고 책상에 앉는 것도 싫어서 이불 속에 누워 인터넷을 합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제 눈이 나빠지고 귀에 이명(귀울리. 귀에 소리가 남)이 생겨도 아랑곳하지 않지요!

제 책상 앞에 'IP Time 공유기' 를 놓았지만 순전히 낮 시간동안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볼 수 있을 때만 사용하고 그외는 전원을 꺼놓습니다. 전자파가 심한 듯해서지요! 전자파를 직접 몸으로 맞는다는 생각을 하면 무척 불안합니다. 그래서 안태나가 나온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인데 다시 세우니 되려 도졌습니다. 우선 가슴이 두근 거림이 심하고 혈압이 상승하는 듯 머리가 무거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어지럼증의 근원이고 신체에 작용하여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 게 좋을 것같은데 언제나 그렇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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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