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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아니, 가고 싶었지만 참았다고 할까요? 그 이유는 저녁 식사를 끝낸 뒤에 10시까지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수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였지요. 수정 작업과 편집 작업을 구별지어서 작업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컴 오피스 2022>를 새로 구입한 이유도 수정 작업을 최근의 맞춤법으로 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계획되로 실행을 하였습니다. 바로 인터넷으로 글을 쓴 내용을 복사하여 붙이기를 하기 시작하였으니까요.



  1.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새로운 편집 작업을 하려고 한다. 시간을 절약하는 게 최선책이다. 지금부터는 인터넷으로 쓰지 않고 <한컴 오피스 2022>와 <인디자인 작업>으로 전환한다. 물론 과거처럼 3개월의 편집 기간을 갖지 않고 직업적인 작업인 기계 제작과 병행하여 출간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한다. 그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앞으로 계속하여 그렇게 유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여기에 답이 있었다. 내가 그토록 염원하는 출간 계획이 차질없이 이루워 질 수 있다면 지금의 직업과 병행하여 얼마든지 노력을 하는 게 최선이라는 점이었다. 


  2. 오늘은 날씨가 춥다. 영하의 날씨가 내일부터 찾아 온다고 하여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었다. 전주로 나갈 기계를 말일까지 완료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매진하고는 있었지만 추워서 오후 7시까지 작업하고 3층 사무실에서 온풍기를 켜 놓고 편집 작업을 한다. 

  현재 시각 9시 46분. 우선 인터넷으로 쓴 글을 아래 한글로 목록을 만들어 수정 작업을 기하는 중이다. 이것이 끝나면 모두 합쳐 놓고 수정 작업에 임할 계획이다. 

  

  3. 인터넷으로 작업하던 것은 중단한 상태였다. 쓸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제는 <한컴오피스 2020>로 수정 작업을 할 수 있게 인터넷에서 자료를 복사해 왔다. 오늘은 모두 17 회 분량을 옮겨 놓는다. 작업 방법은,


 인터넷에서 쓴 글 1회---> 복사---> 인디자인에 올림---> 다시 복사 --->한컴 오피스 2022에 올림---> 대강의 내용을 수정 작업하여 목록 1에 저장 함. 


  4. 위의 방법을 통하면서 글꼴을 <바탕꼴>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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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