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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21년 1월 1일

2021.01.20 14:39

文學 조회 수:114



1. 새 해, 새 아침!

눈이 어제 밤 내려 온통 새하얗다.

얼음이 꽁꽁 얼어 버린 집 앞의 하천 위에 눈이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온통 백색 천지.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본 전경은 늘 똑 같지만 계절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그렇지만 심적인 부담(동요)는 어제와 다를 바 없었다. 어제와 다름없이 싸늘한 겨울 날씨에 고운 흰 가루를 체에 걸러 낸 듯 흩뿌려진 전경에 파묻힌 주변의 경치가 2층 유리창 안으로 가득 비쳐든다. .

체중이 늘어서 64kg에 육박했다. 어제 몸무게를 재 보고는 흠찟 놀랐다.

"이이쿠... 이게 뭐야?"

"얼마나 되는데... 그래요!"

"이제 육십 사가 나가..."

"좀 나가네요!"

"몸이 불편할 정도가 아니야. 아예 거북하다고 할까? 저녁에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된 것처럼 목에 가득차 있고 생목이 올라 와서 불편하네!"

그렇게 아내에게 말하자!"

"요즘 많이 먹기는 했죠! 연말 연시에 주로 만두국과 떡국을 먹었으니까요!"

그렇게 말한다. 음식물이 소화가 안 되는 건 자꾸 집어 먹어서 더욱 그랬다. 귤과 고구마를 상 위에다 올려 놓고 심심하면 꺼내 먹곤 했었으니까. 그리고는 탁구치러도 못가고 있었다. 옥천에서 마땅하게 탁구를 칠 곳이 모로나 사태로 다시 휴강을 하여서 체육센타에 가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어젯 저녁에는 여섯 시에 퇴근한 뒤에 그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거실에서 밤 12시까지 TV를 보다가 안 방으로 넘어 와 잠을 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아내가 하는 말,

"이제 한 살 더 먹었네요! 축하... 호호홋"

"그래! 한 살 더 먹었는데... 축하를 해?"

"그만큼 늙어 간다는 거 아닌가요!"

아내는 아침부터 카톡으로 여기저기 동영상으로 새 해 인사를 받느라고 분주하다. 친구들과 시골 안남에 살던 동창생들이 거짐 40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 발이 빠른 사람으로 부터 받는 내용이다.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동영상 들이었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떠 드는 휴대폰은 요란스럽게 풍악을 한 번씩 요란하게 울려 대곤 했다.

"한 살 더 먹는 게 뭐 자랑이라고 떠들고 그래!" 하고 내가 언 듯 말한 뒤에 해 놓은 것 없이 한 해가 저물고 다시 새 해가 밝았다는 사실에 돌연 깨닫습니다.

'정말 인생이 너무나 덧없구나!'

2. 오늘 새해 첫 날이지만 공장에 출근을 할 예정이다. 어제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지 못했으므로 탁구를 치러 아침에 내려 갈 것이고...

하루 예정이 공장에 출근하는 것이었는데 1월 4일 월요일 아침 부산에 납품할 기계 때문에 작업을 끝내지 않을 수 없어서였다.

3. 새 해들어 가장 큰 계획은 역시 건강이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탁구를 칠 수 있는 탁구장이 옥천에서는 없었으므로 대전으로 나가야만 했으니까. 12km 거리를 갔다 오는 중에 30분씩 왕복 1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외 차량을 운행하게 되므로 유지비가 필요했고... 그렇게 해서라도 탁구를 치러 찾아 다녀야만 한다는 절대적인 느낌은 역시 체중을 줄이기 위한 막다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다.

지하실에 내려가면 탁구를 칠 수 있었지만 어제의 경우에도 오후 7시 쯤 퇴근한 뒤에도 탁구를 치러 가지 못했었다. 따뜻한 거실의 소파에 등을 기대고 누워서 TV 삼매경에 빠져 있었으니까.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탁구를 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못했던 건 게으름 탓이리라!

어제 오후에는 대전으로 나갔다가 기계에 필요한 볼트, 파이프, 전기 장치 등을 구입해서 돌아오는 중에 퇴근길의 러시아워를 만났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멈춰 버린 차량의 행렬 대화동에서 내려오는 도로와 오정동, 둔산동, 대화동 농수산시장에서 만나는 4차선 도로가 온통 차량으로 얽혀 버려서 진입할 수가 없도록 막혔다.

한 쪽 차선이 막혀서 긴 행렬을 이루자 교차로에 그 차량이 길게 늘어선 탓에 다음 신호등에서 다른 차량이 진입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겨우 빠져 나왔었다. 그러기까지 한 지점에서 신호등이 수십번은 지나갔지만 요지부동인 상태로 막히고 뒤엉킨 교차로에서 완전히 멈춰서고 말았었다.

아차, 길을 잘못들었구나!

방금 전에 하상 도로로 빠져서 들어가는 중에 3, 4, 5 차선이 밀리지 않았으므로 차선을 바꿔서 진입하려고 줄어 섰다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으니까. 그냥 하상도로로 빠져 들어 갔으면 이런 정체를 당하지 않았을 터였는데 잘못 선택한 것인데, 대전에서도 출퇴근 시간에는 정체 구간이 많아서 차량을 운행하는 게 불과 수 키로에서도 1시간 이상이 걸렸었다. 교통체증을 당하게 되면 꼼짝하지 못하고 도로에서 멍하니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만 무작정 보내게 되는데 이 때의 심정은 그야말로 체념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그 시간에 다른 할 일이 산더미같이 싸여 있었지만 할 수 없다는 심정.

바로 어제가 그랬다. 1월 4일 납품할 기계에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러 대전으로 나왔다가 그만 꼼짝을 못하고 도로에서 멈춰 버린 상황. 하지만 조금 융통성이 있어서 탁구를 치기 위해 운동 가방과 운동 복을 입고 나왔다면 탁구장으로 향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를 한다.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없이 멈춰서서 교통 체증으로 막힌 도로에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심적인 부담. 그것은 다른 할 일을 염두에 두워서라고 할 수 있었다.

체증 구간을 겨우 지나고 옥천으로 가는 가양동 쪽으로 향했다. 막히지 않은 곳을 찾았는데 그것이 오정도 5거리에서 한남 대학교 방향으로 나가서 용정동 4거리로 가는 것이었다. 대전 I.C 입구에서 옥천으로 가는 폐고속도로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경사진 언덕길로 들어 섰는데... 여기서 대전과 옥천 간의 폐고속도로를 가게 되는데 중간에 판암동으로 갈라서는 원형 교차로가 놓여 있었다. 탁구 가방과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면 판암동 쪽으로 갔을 터였지만 그렇지 않았으므로 곧장 집으로 방향을 돌린 것이다. 이곳 대전의 공구상가는 모두 폐장 직전이었다. 하지만 공장에서 아내는 퇴근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늦은 시각까지 일해야만 할 처지라는 점. 일에 쫒겨서 밤 늦게까지 남아 있는 아내가 안스러웠다.

추위에 떨면서 6시에 퇴근을 했다. 500민터 쯤 떨어진 집과 공장 간의 거리. 저녁은 공장에서 한 뒤 바로 퇴근을 하였지만 추위로 인하여 일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거실 소파에 누워 TV 삼매경에 빠져으니...

밤 12시에 잠 자리에 들었는데 육직한 피곤함이 깃든다. 하지만 이것은 일해서 느끼는 쾌감과는 다르다 사이 쪄서 느껴지는 무겁고 불쾌한 감각이다. 그 무게는 짖누르고 고약한 악취가 났다. 내 몸에서 썩는 듯한 느낌으로 인하여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는 죽음과도 같은 깊은 잠이 든다. 아주 느낌이 좋지 않다.

잠들면 죽는 건 아닐까?

이렇게 몸이 불편한 느낌이 아침이면 잊혀 질까?

행여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자!

늘 아침에는 개운함이 그 무엇보다 앞서지 않았던가!

저녁의 이 곤죽처럼 끈끈하고 어지럽도록 현기증이 나며, 온갖 잡념으로 인하여 불코함을 느끼는 건 그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증거가 아닐까?

그렇게 잠에 빠져 들면서 고민스러웠었으니...

4. 문제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저울에 올라 갔더니 64kg 이나 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곤 뒤 늦게 후회를 합니다. 탁구장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하여 체중이 더 증가하였으므로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과민 반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체중이 늘어난 것에 대한 시네적인 이상 신호를 민감하게 걱정하는 이유로 걱정스러운 신체적인 민감한 여러가지 위험한 신호가 시시각각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넌, 쓰러질거야! 지금...'

'뇌졸증으로 쓰러지만 인생 종치는 거지 뭐! 그 뒤론 그만 장애를 겪을테고...'

그런 생각이 들면서 몸에서 이상한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위험한 신호를 여겼지요. 예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자학과 함께 위험한 신호들이 내 몸에서 괴롭힙니다.

우선 눈에서 두 개 세 개로 TV 의 화면이 퍼졌엇지요. 눈을 다시 감고 떴지만 피곤한 기색은 사라지지 않았으므로 그만 밤 12시가 되기전에 안방으로 건너와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어제 밤에 잠 들기 전. 온갖 망념이 나타나기에 머리 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그런 위험한 신호가 눈을 감고 잠시 머리 속으로 숫자를 세는 동안 끊임 없이 목을 조여 왔습니다. 어질 거리는 현기증. 곧 터질 것처럼 느껴지는 맥박 소리. 끊임 없이 나타나는 허상들... 그렇지만 그것은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잠을 들기 전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온갖 상념이 떠오르는 것이 나이가 먹어서 더 많아 졌으므로 쉽게 잠들지 못했으니까요.

왼 쪽 팔을 바닥에 깔고 몸을 굽혀서 움쿠립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편해 지지요. 그렇지만 팔이 눌려서 오래 있지 못합니다.

아내와 함께 잘 수 없는 이유도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예민해지 탓이엇습니다. 잠을 자기 전의 실강이에 빠지게 되면 그야말로 몇 시간 째 그렇게 잡념과 싸워야만 했으니까요 이럴 때 탁구를 치고 온 날은 몸이 파김치처럼 퍼져 있었으므로 조금은 나았습니다. 오른 쪽 다리를 길게 펴면 쥐가 났습니다. 그래서 비명을 지르기라도 합니다.

'아이구!'

하지만 탁구를 치고 온 날은 다른 때와 다르지요. 조금 더 피곤하고 눈이 감기는 게 더 쉬워집니다. 숫자를 머리 곳으로 쉬면, 백 번에 이르기도 전에 잠들게 되니까요.

수없이 떠 오르는 상념과 몸에서 일어나는 안 좋은 증상들. 가령 왼 쪽 무릅이 쑤시고 결립니다. 그곳에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염은 잠을 자려고 누우면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오른 발에 피부질환이 있어서 벌레가 꿈틀대는 것처럼 가려워 집니다. 차가운 기운이 내복을 입고 있는 피부의 살같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오른 손을 넣어서 박박 긁었습니다.

잠시 시원한 듯 했지만 손을 빼자, 그것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다시 보푸라기처럼 일어나면서 피부과 온통 껍질을 벗는 느낌을 받습니다. 때론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가슴에 압박감을 느낍니다. 등 위로 느껴지는 무게가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몸이 짖눌리는 듯한 통증. 하지만 배에서 앞으로 쳐지는 창자들이 결리곤 합니다. 오른 쪽 배가 유독 내려가서 장기가 모두 그곳에 놓여 있는 것처럼 쏠려 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계속하여 오른 쪽 배에서 통증이 일어나는 데 유독 잠을 자기 위해서 누워 있을 때 심해 집니다. 온몸에 일어나는 증상이 이처럼 시시각각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그만큼 늙어서 이제는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에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이 들면 그런 느낌은 사라지지요. 새벽에 일어나게 되면 그런 느낌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것이 잠자고 난 아침에는 씻은 듯이 사라졌지만 일테면 허상이 눈을 감으면 어질 거릴 정도로 몸을 충동질 했었다.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일 때마다 피곤이 엄습하면서도 그런 잠념과 현기증이 일어나는 것처럼 눈을 감은 상태에서 불안감을 떨쿨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라고 떠 올리면서도 잠을 자기 전에 몸에 위기를 그대로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견딘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잠들기 전의 불안감으로 잠시뿐이지만 너무도 괴로워 압박감을 받았다가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면 모든 위험한 신호가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 왔고 말끔히 씻어 내려 가 듯 쾌창하게 모든 게 변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침을 맞는 정신은 말짱했습니다.

이런 환영은 내가 너무 예민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갖게 해 왔었다. 그것은 과거에 위험한 뇌경색 전조증상에 시달려 왔던 위기를 겪은 뒤에 머리 속이 너무 예민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작은 느낌 하나에도 불안감에 빠져 버릴 정도로 민감해 진 것이 아닐까? 하고 여겨질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민감하게 만등하게 된다. 그래서 어제 이상한 몸의 상태를 돌아 보면서 운동 부족에 대하여 크게 반성하면서 오늘은 꼭 탁구를 치러 가야한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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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