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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계 제작이 아닌 부가세 지출란을 맞추기 위해 부품을 구입하는 데 보내게 됩니다. <미쓰비시서보모터>, <PLC>, <고주파기계 뚜껑>.... 등을 구입하였는데 500만원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대변의 구입 목록을 맞춰야 할 듯하지만 갖고 있는 돈이 거덜이 날 것 같아서 연말의 정산을 얼추 맞추긴 했어도 그다지 효과가 없을 듯 하네요. 연말에 수입 지출(차변 대변)을 맞추지 않으면 종합소득세를 많이 내야만 한다는 부담으로 인하여 부득불 1년 치 부품들을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 새로 구입한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저렴한 2010년 제품을 3대나 갖고 있었다. 하지만 성능이 느리다는 단점으로 인하여 좀 더 신형 제품을 며칠 전에 구입하였는데 아직도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4k 모니터와 연결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구상을 하는데 그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부를 열어 보는 거였다.

하지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는데 바로 뒷면 카바에 박혀 있는 볼트가 기존에 제품에서는 ' - ' 도라이버로 틀면 되었지만 지금 것은 별로 된 도라이버라는 점이었고 그것이 굉장히 불쾌하였다. 특수한 도라이버가 필요했던 것이다.

'폐쇠적인 게 애풀사의 독자적인 방식 때문에 애매한 소비자만 고통스럽지...'

혼자 생각이지만 여전히 폐쇠적인 애풀사의 정책으로 인하여 곤란한 경우를 당하여 왔었다. 그것은 맥용 컴퓨터에서 지금까지 편집 작업을 하던 습관을 바꾸지 못하게 한 고집을 꺽지는 못하였는데 지금은 그런 사항을 고려해보지 않으 수 없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일반 윈도우 계열의 컴퓨터는 발전을 거듭하였지만 애풀 컴퓨터는 가격만 비싸기만 할 뿐이었다.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작업에 필요하다는 인식은 계속하여 퇴색하여만 갔었다. 그런데 아직도 왜, 맥용 컴퓨터를 놓지 못하고 있을까? 그것은 내 입장에서는 화질의 선명도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G4 의 매킨토시 컴퓨터로 편집 작업을 했던만큼 고화질의 화면을 잊지 못하여 다시 찾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맥북프로 노트북이었다.

하지만 너무 폐쇠적인 애풀사의 정책은 늘 애를 먹게 만들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단종을 시키고 새로 개발하는 단계에서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 공통성이 전혀 없었다. 1년만 지난 상황에서도 부품이 달랐다.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SSD(하드디스크) 와 2013년 제품이 달랐으므로 애써 노트북 카바를 뜻어서 시험을 하려고 했지만 크기와 단자가 달랐다. 그러다보니 늦게 뒤 카바를 열어보지 못하였던 별표 도라이버가 갖고 있지 못하여 뜯지 못한 잘못으로 인하여 반품을 하지 않은 손해를 보게 된다.

어떻게 1년만에 내용물이 바뀐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일반 위도우 계열의 노트북도 소용화가 되어 예전 것이 맞지을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맥용 컴퓨터 제품에서는 이런 상태가 여전히 불편하였다.



 4k 모니터와의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HTMI 포트>로는 되는데 <미니디스플레이(MiniD.P) 포트로는 화질이 지원이 되지 않았다. 또한 <HTMI포트>로 연결되는 4k 화질이 선명하지 못하였으므로 글자가 깨지고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였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별을 한다. 맥북프로 노트북 자체에서 고화질 지원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뒤에 뚜껑을 열려고 처음에는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바로 별나사여서 일반 도라이버가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뚜껑을 열 수 없다가 어제는 '-' 자 도라이버로 볼트를 빼내었다. 여러 차례의 시도를 하게 되었지만 전에 있던 볼트가 아닌 별표로 된 볼트여서 무척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하여 무슨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차라리 열지 못하게 한다면 아예 용접으로 봉할 일이지... 구태여 별나사로 체결한 이유에 대하여 그다지 비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다가 겨우 일자 도아이버로 뒤 뚜껑을 열 수 있었다.

그리고 나자 눈에 들어오는 컴퓨터 내부...

그 비밀스러운 부분이 공개 되면서 우선 SSD 가 눈에 띤다.

교체를 하던가 여유를 가지고 OS 프로그램을 다른 하드디스크에 담아서 바꿔 보겠다는 계획이 여지 없이 틀어지고 말았으니...

여벌로 구입한 SSD 가 전혀 맞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2009~2001 년도의 구형 맥북프로 노트북이 3대였다.

'하드디스크를 빼내서 이것과 어떻게해서든지 연결하여 (하드디스크만 바꿔주면) 비록 <라이언 OS> 로 부팅을 시키게 된다면 구형이지만 속도는 빠르지 않을까?' 하는 계획도 수포로 돌아 갔다. 연결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2009~2010년도 제품과 다르게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의 뚜껑을 열어보니 절반이 배터리로 차 있었다.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많이 찾이하고 있는 공간. 반면에 하드 디스크가 작아지고 메모리도 소형화되어 숨어 버린 것처럼 박혀 있었으므로 용량을 늘릴 수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10년도와는 전혀 다른 상태였으므로 부품을 교환할 수도 없어 보였다. 이런 상태에서 지금 문제가 되는 4K 로 디스플레이(D.P) 모니터와 연결이 되지 않음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하드웨어 쪽에서는 불가능해 보였다. 하드디스크가 SSD 로 바뀌었고 그것도 1년 차이가 나는 제품과도 달랐으므로...

여벌로 구입한 다른 하드디스크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된 셈이다.

이런 것으로 볼 때 맥용 컴퓨터가 얼마나 불편한가? 하는 점은 매우 커다란 걸림돌이기도 했다. 무조건 사용활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구입하였지만 입 맛에 맞지 않아서 구조를 변경하려고 했지만 다른 제품들과 차별적인 부분 때문에 교체도 불가능하였으므로 전혀 변경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으므로 용도 변경이 안 된다는 사실은 무척 곤란함을 갖고 왔으니까.

이번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다음 버전의 OS를 설이하여 4K 모니터와의 연결을 시도하는 게 어떻까? 하는 두 번째의 방법을 사용해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자 눈에 들어오는 컴퓨터 내부...대견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구조가 눈에 띈다. 하드디스크가 아닌 소형화 축소된 SSD가 내가 구입해 둔 다른 SSD 와 크기와 포트가 달랐다. 끼워 맞춰 보지 못하는 건 이곳에서 별표로 된 볼트가 박혀 있었으므로 케이스에 끼워 있던 것보다 더 크다. 그러다보니 빼낼 수 없었으므로 별도로 된 도라이버가 필요했으므로 우선은 보류했다.

내가 새로 구입한 SSD 조차 끼울 수 없다는 건 얼마나 자별적인가!

불과 1년 전의 2013년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SSD 가 달랐으니까. 그만큼 한계성이 심하여 다른 제품군과는 부품 교환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야말로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이런 맥북프로 노트북을 만든 애플에 대한 배반인지 모르지만 너모도 폐쇠적이여서 끊고 싶은 분노감이 그동안의 절재와 자재를 억눌러 왔던 만큼 부품어 오른다. 풍선효과라고 할까? 그래서 아예 인연을 끊고 연관을 하지 않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화가 났다. 맥용의 컴퓨터와 관계를 끊고 일반컴퓨터로 편집 작업를 하는 게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문득 든 것이다.

뚜껑이 열리자, 그 비밀스러운 부분이 공개 되면서 우선 SSD 가 눈에 띤다.

교체를 하던가 여유를 가지고 OS 프로그램을 다른 하드디스크에 담아서 바꿔 보겠다는 계획이 여지 없이 틀어지고 말았으니...

여벌로 구입한 SSD 가 전혀 맞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2009~2001 년도의 구형 맥북프로 노트북이 3대였다.

'하드디스크를 빼내서 이것과 어떻게해서든지 연결하여 (하드디스크만 바꿔주면) 비록 <라이언 OS> 로 부팅을 시키게 된다면 구형이지만 속도는 빠르지 않을까?' 하는 계획도 수포로 돌아 갔다. 연결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뒤에 뚜껑을 열기 위해서 별표 도라이버를 구매한다. 어쩔 수없이 구매를 하게 되지만 별표 도라이버는 여간해서 맞지를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게 또한 쉽지 않았으므로 그동안 여러차례 구입하였다가 맞지 않아서 버리던 걸 알고 있었다. 지역에서 <다이소> 매장에서 구매하였던 소형 도라이버 세트에서는 맞는 게 없었다.

그러므로 이번에 구입하는 별표 도라이버 셋트가 맞을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었다.

과연 맞을지는 의문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워낙 소형이었다. 또한 별표로 된 도라이버도 가지 수가 많아서 맞는 것을 구입할지 여지도 알 수 없었다. 천편일륜적인 제품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모양이 혼동을 갖고 왔었으니까.

별표라고 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도라이버 셋트가 여러 개 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맞는 게 없었을 정도였다.

이런 별표 볼트를 박아 놓은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내구를 들여다 보면 한심할 뿐이었다. 2010년도 제품은 그래도 일자 도라이버가 많았지만 2014년도 제품은 모두 별표 볼트로 바뀐 상황이었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터리의 크기가 모두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찾이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만큼 용량이 많은 배터리로 인하여 전원장치가 없어도 오랫동안 켜 있다는 걸 무엇보다 장점으러 내 세웠겠지만 모니터 화면이 깨져 있어서 그렇게 외부에서 쓸 일은 없었다. 내게 필요한 건 4k 모니터와의 연결이었는데 HDMI 포트로는 가능했지만 miniD.P 로는 불가능했으므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이 방법에 대하여 가장 최선책을 내가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 건 그동안 2009~2010년도 제품에서 찾아 냈던 것처럼 끈기와 노력이 필요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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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