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심각한 위기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2016.04.15 20:16
부산에 납품할 기계를 아직도 완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기계의 완성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작업 능률이 나지 않아서였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무조건 계약을 하지 말고 우선 순위를 정하여 들어오는 일을 먼저하고 연구하듯이 뒤로 미루워야만 할 것같다.
이렇게 힘이들고 어렵게만 여겨지는 이유에 대하여 나는 그다지 조금도 게의치 않았지만 사실은 사활이 걸린 것처럼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같아서다.
아내가 할 일도 아니었다.
오직 내가 처리하여야만 할 일을 미뤄 두는 것같았다.
이렇게 늦게 연기되는 이유를 심각하게 고려할 일이다.
또한 내일은 서울로 출장을 나가야만 했다.
Geong.Gi 라는 곳에 NC 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것이었다.
센서 부분이 되지 않는데 그것을 잡아내지 못하다니...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은데 A/S를 부르는 것 같아서 조금은 겸언쩍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오라면 갈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그러다보니 열차표를 인터넷으로 끊어 놓았다. 내일은 토요일 이여서 못 끊는가 했었는데 매진이 되지 않아서 좌석표를 끊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돌아오는 시각은 오후가 될 것이다. 차를 갖고 가면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을테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나마 비용이 많이 들어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7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5442 | 내일은 책을 출간하는 심정으로 마늘을 심으리라! | 文學 | 2011.11.20 | 4030 | 0 |
5441 |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 文學 | 2011.12.07 | 4025 | 0 |
5440 | 지동설과 천동설 | 文學 | 2013.03.08 | 4020 | 0 |
5439 |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2.02.23 | 4018 | 0 |
5438 | 조치원 기계 | 文學 | 2013.01.27 | 4017 | 0 |
5437 |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 文學 | 2011.12.17 | 4016 | 0 |
5436 |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 文學 | 2011.10.17 | 4016 | 0 |
5435 |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 文學 | 2011.03.02 | 4006 | 0 |
5434 | 내일을 경산 하양이라는 곳에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11.04 | 3983 | 0 |
5433 | 생각 모음 (118) | 文學 | 2011.10.23 | 3983 | 0 |
5432 | 밀양에서... (9) | 文學 | 2011.06.06 | 3957 | 0 |
5431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 文學 | 2014.12.09 | 3955 | 0 |
5430 | 그리고 내일은 다시 울산으로 출장을 가는데... | 文學 | 2011.10.31 | 3951 | 0 |
5429 | 책을 출간하는 것도 고행의 연속이다. | 文學 | 2011.11.19 | 3950 | 0 |
5428 | 오늘은 경산 하양으로 기계 납품을 나갔다. | 文學 | 2011.10.20 | 3946 | 0 |
5427 |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 文學 | 2011.12.01 | 3934 | 0 |
5426 | 예식장에서... | 文學 | 2011.11.28 | 3926 | 0 |
5425 | 2011년 8월 11일 | 文學 | 2011.08.13 | 3925 | 0 |
5424 | 오전에는 복사기를 오후에는 예식장을 다녀왔다. | 文學 | 2011.10.22 | 3916 | 0 |
5423 | 내일은 경산으로 중고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10.30 | 3909 | 0 |
5422 | 기계 뚜껑의 주문 | 文學 | 2012.02.07 | 3908 | 0 |
5421 | 서울 출장 (132) | 文學 | 2011.06.29 | 3908 | 0 |
5420 | 생각 모음 (128) | 文學 | 2011.11.16 | 3900 | 0 |
5419 |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1.11.17 | 3898 | 0 |
5418 | 네이버 카페에서 어느 댓글에서... | 文學 | 2011.09.07 | 3889 | 0 |
5417 | 올 가을에는 책으로 만들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 文學 | 2011.10.23 | 3872 | 0 |
5416 | 생각 모음 (127) | 文學 | 2011.11.16 | 3869 | 0 |
5415 | 안산 시화공단 출장 (2) | 文學 | 2011.11.03 | 3865 | 0 |
5414 |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 文學 | 2012.03.09 | 3859 | 0 |
5413 |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낫지 않았다. | 文學 | 2013.04.11 | 3850 | 0 |
5412 | 마늘밭에서... (3) | 文學 | 2011.11.27 | 3836 | 0 |
5411 | 오늘 출장 | 文學 | 2012.03.19 | 3829 | 0 |
5410 | 엇그저께 밀양에 납품한 NC 기계 | 文學 | 2011.09.22 | 3814 | 0 |
5409 | 옥션에서 3만원을 주고 노트북 보드를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 文學 | 2011.10.02 | 3809 | 0 |
5408 | 2012년 2월 13일 화요일 | 文學 | 2012.12.07 | 3801 | 0 |
5407 | 휴식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3.01.27 | 3792 | 0 |
5406 | 칼에 관한 속담 ? | 文學 | 2013.02.22 | 3773 | 0 |
5405 | 생각 모음 (138) | 文學 | 2013.01.15 | 3772 | 0 |
5404 | 경운기와 허리 생각 모음 (124) | 文學 | 2011.11.12 | 3753 | 0 |
5403 |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 文學 | 2012.01.29 | 3744 | 0 |
5402 | 2013년 1월 12일 일요일 | 文學 | 2013.01.14 | 3740 | 0 |
5401 | 작년에 심었던 신선초를 모종한다. | 文學 | 2013.03.13 | 3734 | 0 |
5400 | 마늘밭에서... (2) | 文學 | 2011.11.21 | 3729 | 0 |
5399 | 생각 모음 (126) | 文學 | 2011.11.16 | 3707 | 0 |
5398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文學 | 2013.01.30 | 3692 | 0 |
5397 | 어제 저녁에는 몇 일 만에 걷기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11.16 | 3688 | 0 |
5396 | 원하는 게 멈니까? | 文學 | 2011.10.02 | 3678 | 0 |
5395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 文學 | 2012.01.01 | 3659 | 0 |
5394 |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 文學 | 2011.12.22 | 3656 | 0 |
5393 |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 文學 | 2013.01.25 | 36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