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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618 사람 마음의 이중성 文學 2018.12.23 127 0
3617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616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7 0
3615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27 0
3614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7 0
3613 탁구를 치면서... (11) secret 文學 2016.09.19 127 0
3612 서울 출장 (102) file 文學 2016.06.24 127 0
3611 글을 쓰고 올릴 때... 文學 2016.04.02 127 0
3610 출장과 여행의 구분 (2) 文學 2015.12.01 127 0
3609 모친의 상태 文學 2015.05.23 127 0
3608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4) 文學 2015.05.03 127 0
3607 아내의 분노 文學 2015.03.22 127 0
3606 옥천군립 탁구장 개장을 앞두고 당부하고 싶은 말 文學 2021.11.29 126 0
3605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文學 2021.09.05 126 0
3604 도란스(트렌스) 제작 *** 文學 2021.07.23 126 0
3603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file 文學 2019.05.10 126 0
360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601 기계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文學 2016.03.02 126 0
3600 땀에 절도록 탁구를 쳤다. 文學 2016.01.23 126 0
3599 연속적인 기계 제작 文學 2015.05.17 126 0
3598 이상한 동거 중에.. (2) file 文學 2015.01.19 126 0
359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文學 2022.09.20 125 0
3596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文學 2022.09.20 125 0
3595 그와 나의 차이점 (4) *** 文學 2022.04.14 125 0
3594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文學 2021.04.02 125 0
3593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의 차이점 *** [1] 文學 2021.03.02 125 0
3592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5 0
3591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5 0
3590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25 0
3589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7) file 文學 2016.07.10 125 0
3588 탁구 동호회 정기모임 secret 文學 2016.02.13 125 0
3587 작업 방법 (10) 文學 2022.12.03 124 0
3586 코로나 검사 (2) *** [1] 文學 2022.02.06 124 0
3585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124 0
3584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124 0
3583 오늘 아침에는 탁구 기계로 탁구를 친다. 文學 2021.06.23 124 0
3582 메모로 남긴 생각(2) file 文學 2020.04.22 124 0
3581 은행 빚에 대한 통념 文學 2020.03.22 124 0
3580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文學 2019.10.26 124 0
3579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文學 2019.04.05 124 0
3578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文學 2019.01.18 124 0
3577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4 0
3576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3575 흰 눈이 밤사이에 소리도 없이 내렸는데... file 文學 2018.02.03 124 0
3574 허리 통증의 원인 2017. 03. 03 文學 2017.03.08 124 0
3573 비염 증상 10월 23일 文學 2016.10.25 124 0
3572 오진 文學 2016.10.03 124 0
3571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문학 文學 2016.09.16 124 0
3570 부산 출장 (105) file 文學 2016.07.31 124 0
3569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2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