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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력에 대한 삶은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건 자신만의 영역 안에서 성립할 수 있는 과정과도 같았다. 인내하지 않으면 모든 건 마치 밥이 익지 않은 것처럼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한다. 행복은 자신이 갖고 있는 주변에서 그 결과물에 대한 일종의 열매와 같다. 성과를 얻고 그로 인해서 행복을 얻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사항이 일종의 내 행동에 따른 산물로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은 내가 일을 할 때 그로인한 보상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장 우선하는 것이 공장에서 일을 하는 중에 얻어지는 노동력이 그 가치를 갖게 될 대라고 본다. 그러다보니 다른 무엇보다도 개인사업적인 능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이는 곧 내 가치와도 마찬가지였다. 


  A life of effort brings about change, and it was like a process that could be established within one's own domain. If you don't persevere, everything will be fruitless, like uncooked rice. Happiness is like a kind of fruit of the results of those around you. It is about achieving results and achieving happiness through it


  The fact that, for now, everything I have can be achieved as some kind of product of my own actions.

  'It's my reward when I work.' It can be defined as: Therefor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hen the labor gained while working in the factory becomes valuable. As a result, there was a tendency to value personal business efficiency more than anything else. This was the same as my values.


  그러나,

  '어디 인간이 자신의 직업을 들여다보고 그것에 따른 가치만을 따질 수 있을까? 사실 한 사람의 능력의 여하에 따라서 업적을 갖는다는 건 일테면 어떤 기준점에 따라 평가를 하는 잣대라고 본다. 그러나 만약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평가할 때, 과연 그렇게 평가하는 게 옳으냐'? 하는 건 별개 문제다. 


  however,

  'How can a person look at his or her job and only consider its value? In fact, I think that having achievements depending on a person's ability is a standard for evaluating something based on a certain standard. However, when evaluating those who have such abilities and those who do not, is it really right to evaluate them that way? Doing it is a separate matter.


  내 삶의 모든 것을 보다 높은 위치로 올려 놓기 위한 노력은 항시 유동적이다. 그건 지금의 내 처지에 있어서 노동을 필요로 하는데 그건 직업에 따른 헌심함을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직업에 충실하여 노동한 결과에 따른 보상을 받는 일종의 심리적인 압박에 시달린다. 만약, 그것이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 계속하여 부족한 자금력으로 인하여 다른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는 결과적인 상황에 탈출구를 찾는 것도 아마, 어려워진 현실적인 물질에 대한 부족함을 대처하기 위해서다.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하고 그것을 금전적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My efforts to put everything in my life on a higher level are always in flux. It requires labor in my current situation, and it also speaks of dedication to one's job. To that extent, they suffer from a kind of psychological pressure to be faithful to their job and receive compens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ir labor. If it does not make money, finding a way out of the resulting situation of having to look for other alternatives due to continued insufficient funds is probably to cope with the shortage of realistic materials that have become difficult. This means providing your skills to those who need them and working to receive financial compensation for them.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항상 일정하지가 않았다. 어떤 때는 좋았다가 다른 때는 심각한 우려를 갖게 되기도 하므로 형편성과 융통성에 따른 변화를 겪게되는데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소용이 닿는 곳을 찾아 낸다. 이것이 각자의 삶에 주워진 자신의 직업이고 나갈 길이다. 그 사실에 입각하여 인생을 영위하는 것이고...


 However, this situation was not always constant. Sometimes it's good, other times it's a serious concern, so we go through changes according to convenience and flexibility, and yet we constantly find places where it works. This is the job and path each person has in their life. We lead our lives based on that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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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