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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모작 농사 (2) ***

2021.08.06 08:36

文學 조회 수:33

어제는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서 검은콩을 심었습니다. 오후 3시에 공장에서 출발을 합니다. 가장 무서운 더위는 12시를 기준으로 조금 기울긴 하였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건 매 한 가지였습니다. 그리곤 1톤 화물차에서 경운기를 내립니다. 밭을 갈고 콩을 심어야만 하기 때문에 서둘러야만 하였지요. 그런데 밭을 경운기로 가는 동안 땀이 비오듯이 나고 지쳐서 온열 기운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두 번 씩이나 중단하고 차로 들어가서 에어컨을 켜고 열을 식혔습니다. 더위를 먹으면 쓰러질 수 있을 정도로 몽롱해 져서 그렇게 한 것인데...


  1. 옥수수를 심었던 밭에서수확한 것을 방바닥에 널어서 말린다. 그 나머지는 째먹었는데 매일 한 바가지 분량를 먹곤 한다. 한 마디로 배가 터지게 먹고 있었다. 하지만 옥수수가 잘아서 판매하지는 않는다. 사진처럼 널어 말리는 것은 딱딱하게 굳혀서 털어낸 뒤, 방아간에서 겉껍질을 한 번 벗겨내서 밭에 콩처럼 넣어 먹으면 맛이 좋았다. 그리고 옥수수 튀밥도 괜찮았다. 여러모로 옥수수를 가지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 중에 그나마 약간의 간장 조림을 하여 통조림으로 판매하는 미국산 옥수수는 유전자 변이를 한 것이여서 지금 내가 재배한 것과는 전혀 내용으로보나 건강을 위해서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천연산이라는 점이 유일한 위안이긴 하다.


  '어헝, 돈 벌이는 어쩌고...'

  이렇게 농사를 졌어도 돈은 되지 않았다. 그런 헛 농사는 앞으로 고쳐 나가야 하는 부분이다. 재배하는 농사가 전혀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얼마나 우려할 만한가!


  옥수수를 가지고 왈가불가할 수 많은 없었는데 그건 수확이 영 선찮았기 때문이리라!

  "멧돼지 때문에 옷수수 농사가 망쳤어요!"

  "멧돼지가 아녀요?"

  "그럼, 멋이 와서 그렇게 갉아 먹듯이 옥수수를 빼 먹고 갔을까요?"

  "너구리죠! 밭을 갈아 놓은 건 멧돼지고... 옥수수만 쓰러트리고 사람처럼 옷수수 알을 돌려가면서 모조리 빼먹은 건 너구리라고 할 수 있죠!"

  "엥.... 너구리라고요?"

  "예! 그래서 농사를 잘 지으려면 울타리를 쳐야 할거고... 너구리란 놈을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어제 밭을 갈고 있는데 동네에서 그나마 젊다는 축에 끼인 남자가 나타나서 그렇게 말 해 줬었다. 그는 내가 농사를 짓는 아랫 밭 위밭을 모두 빌려서 짓고 있었으므로 자주 만나는 편에 속한다. 내가 밭을 갈고 검은 콩을 심고 난 뒤, 불현 듯 나타나서 내게 조언을 줬다. 그래서 옥수수를 심었을 때 어떤 짐승이 잘 나타나는지에 대한 굼금증을 알려 줬던 것이다. 


  2. 100여평은 밭에 이번에는 검은 콩을 심기 위해 찾아 간 건, 순전히 오기였다. 

  옥수수를 심고 난 뒤, 2모작으로 심는 두 번째의 농작물을 검은콩으로 정한 이유에 대하여 궂이 설명하자면 들깨의 모종과 검은콩을 심는 것 중에 우선 순위를 하였다고 할까?


 롯데 :  "시몬, 넌 어떤 게 좋겠어?"

  시몬 : "롯데가 생각하는 건 어떤거지!"

  롯데 : "난 그냥 들깨를 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롯데와 시몬은 내 마음 속의 두 가지 결정이다. 그 둘은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매운 난해한 문제를 가지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시몬 : "난 검은 콩을 심고 싶어... 들깨를 심으려면 품이 많이 가자나... 그래서 싫어!"

  롯데 : "그래! 그럼, 들깨를 심으려고 모판을 부워 놓은 것은 어째고...(어떻게 하고)"

  시몬 : "그냥 갈아 버려! 밭을 갈면서... 그럼 돼지 뭐!"

  롯데 : "너 참 바보다. 그래, 들깨를 심기로 하고 들깨모를 한 쪽에 뿌려서 삼 십 센치 이상이나 키워 놓고 모두 죽여 버려!"

  시몬 : "그래도 할 수 없잖아! 너 혼자 심으려고? 몇 날 며칠이 걸릴거야... 하지만 검은 콩을 심게 되면 단 하루면 될텐데 멀 그래..."

 롯데 : "음, 그 말도 일리가 있군... 들깨는 쳐 버리고 대신 검은 콩을 심자... 그럼... "

  시몬 : "너도 참 답답하다. 멀 망설여 실행하면 돼지!"

  롯데 : "그래 까짓 것 하루면 돼는 걸로 결정을 내리지 뭐!"


  딴은 그랬다. 계획을 바꾸지 않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하여 궂이 설명을 내리자면 아내를 데리고 가야만 하는데 들깨를 심겠다고 나서지 않아서다. 8월의 땡볕에서 들깨모들 심기 위해 밭에서 햇볕을 쏘여가면서 호미질을 한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죽을 노릇이다. 아내가 유난히 신경 쓰이는 건 피부다. 얼굴에 햇볕을 하루종일 쏘이게 되면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시술로 주근께를 없애는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인데...

  "싫어! 땡볕에서 들깨를 심으라고... 차라리 죽으라고 하지!"

  그렇게 거부하는 아내를 차마 데리고 갈 수 없는 처지였던 것이 무엇보다 결정을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3. 어제 오후 3시에 청서의 밭에 가서 경운기를 내리고 밭을 갈아 엎었다. 그리곤 콩심는 기계로 한 되에 만원씩 다섯 대를 구입한 검은 콩을 넣어 심었는데 오후 7시까지 작업하곤 철수를 할 때,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렸다. 콩을 심고 비까지 내려주자 그야말로 금상첨화. 하늘까지 돕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번개가 치고 천둥 소리가 요란하더니 빗줄기가 때려 된다. 


  여름날의 소나기다. 그것이 때맞침 내가 밭을 갈고 콩을 심고 나자, 요란 법석으로 빗줄기를 뿌려대고 있었다. 천지개벽할 일이다. 이런 기가 막힌 방법을 찾아서 실천을 하게 된 건 어떤 의미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었다. 오후 3시에 출발을 한 것도 나름대로 훌륭했다. 

  '아, 밭을 경운기로 갈면서 두 번씩이나 더위에 지쳐서 차 안에서 에어컨을 틀고 휴식을 취한 것도 매우 잘 선택한 것같다. 그렇지 않으면 더위를 먹어서 땡볕에 쓰러질 수도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콩심는 기계로 재빨리 고랑을 밟고 다니면서 콩을 심은 것도 최선책이었고...'


  4. 여기서 내가 개발한 밭을 가는 방법과 콩심는 기계를 활용한 씨앗을 심는 방법 등은 궂이 설명하지 않겠다. 반나절 만에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게 되는 건 그만큼 유용한데 그 이유는 한꺼번에 모든 걸 해 낼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단지 시간을 절약하고 노동을 줄이기 위해서 기계와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하지만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동시에 골을 팔 수 있다는 건 나름대로의 연구를 거둡한 결과였다. 왜냐하면 경운기 뒤에 북토기를 달고 밭을 갈려면 일단 밭을 한 번 갈고 나야만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경운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멈춰 선다. 

  여기서 착안한 것이 경운기 바퀴에 고무 바퀴를 달지 않고 쇠바퀴를 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쟁기와 북도기를 함께 사용하면서 뒤에 달린 또 하나의 바퀴 앞에 북도기를 끼워 넣고 전진하면 밭이 갈리면서 북도기에 흙이 V 자 형태로 골이 형성된다. 


  하지만 이 방법을 통하면 밭을 갈아 엎고 난 뒤 골을 파는 이 중 작업을 절약할 수 있지만 중간에 멈춰설 수도 있고 골이 삐틀빼틀하게 난다. 경운기가 힘에 부쳐서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제자리를 돌고 있으므로 뒤에서 밀고 당기면서 조절하지 않을 수 없는 데 그것이 인간의 힘을 플러스알파로 증원해 주주 않을 수 없어서다. 


  두 골을 만든 뒤에 그만 멍하게 된다. 힘에 부쳐서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오후 3시는 아직도 햇빛이 뜨겁고 숨이 막힐 것처럼 공기가 덥혀져 있었으므로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였는데 경운기를 밀면서 나가가자 지쳐 버리고 몸에서 열이 나서 온통 땀으로 샤워를 한 듯 축축해 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쳐서 쓰러질 곳 같았다. 할 수 없이 방법을 모색한 결과 내 차에서 에어컨을 쐬는 것인데... 


  새 차여서 에어컨이 무첫 차다. 


  그렇게 두 번 정도 쉬면서 겨우 밭을 다 갈아 놓고 이 번에는 <콩심는기계>로 고랑을 밞아 가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탁탁탁...."

  아, 이 때의 맛이라니... 


   시몬 : "뭐라고 그게 무슨 맛이냐? 즐겁지... 즐겁다고... 젠장, 넌 농사 일이 장난인지 알아! 그래, 내가 뭐랬어! 콩 심는게 낫다고 했어? 안 했어!"

  롯데 : "네가 했다. 네 똥이 더 굵고..."

  시몬 : "거기서 왜, 똥이 나와!" 

  롯데 : "그럼, 거기서 네가 왜 나와? 네..."

  시몬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가 아니고 네가 거기서 왜, 나와지..."

  롯데 : "그게 그거지 뭐!"

  시몬 : "흥, 네 고집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 그래 햇빛 속에서 이틀간 들깨모를 심었으면 아마도 더위를 먹고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끝난 게 다행인 줄 알아!"

  롯데 : "그래, 기가 막힌 결정이었다. 그래서 적중한 거고..."

  시몬 : "하지만 넘 늦지 안안릉랑가.... "

  

  검은 콩이건, 흰 콩이건 밭에 심는 농작물을 경우 시기가 중요했다. 비록 옥수수를 심고 난 뒤라고 할 수 있었지만 시기가 너무 늦었다. 들깨라면 이미 묘목으로 심어 놓은 것을 깨서 모종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뿌리를 내리고 성장을 하려면 한참이 걸릴 텐데, 다른 곳은 벌써 꽃이 필 정도로 대공이 높아서 위의 가지를 쳐 내고 아래 가지가 넓게 뻗게 만들 정도로 왕성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아내는 포기를 하라고 염장을 질러 댔을 정도였다.

  "이 더위에 왜 들깨른 심는다고 난리일까? 차라리 농사을 안 짓고 말지..."

  "그래, 널 데리고 가서 들깨를 심느니... 차라리 검은 콩을 심지!"

  그래서 할 수 없이 심은 검은 콩이 수확이 될지는 미지수였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까? 인간의 마음으로 어찌 자연의 섬리를 깨닫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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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