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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코로나 예방 접종 (3)

2021.06.13 22:12

文學 조회 수:12

  오늘로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은지 사흘째다.

  왼 쪽 허벅지에 쥐가 났다. 그 증상이 점심 식사를 한 뒤 30분 가량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였다. 참을 수 없는 뒤틀림. 허벅지가 마치 대나무가 휘어진 상태처럼 뻣뻣하다. 첫 번째는 아내가 없을 때 일어 났다. 이웃집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나갔고 나는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려다가,

  "악!" 소리를 내면서 그대로 안절부절 엉거주춤 아프지 않은 쪽으로 다리를 딛으려고 하지만 연이어 통증이 일어나면서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어이쿠 이럴수가!'

 

  머리 속에서는 어제 있었던 탁구를 치러 간 상황이 머리 속에 어지럽게 일어났다. 7시 정도에 옥천에 있는 탁구장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관장과 함께 키타를 지도하는 그의 음악실에서 노래를 한 곡 부르다가 연이어 나타나는 사람들과 탁구를 치기 시작했었다. 밤 10시에 탁구장을 나왔는데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한 탓도 있었지만 근육들이 아팠다. 특히 오른 쪽 팔굼치 안쪽의 근육이 당기고 끌어 당기는 것처럼 통즈잉 유발되었지만 무심코 지나갔다.

  '밤에 잠이 좀처럼 이루지 못하였고 아내와 SEX를 했구나!'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그리고 아침에는 군서 산밭으로 감자를 약간 캐고 들깨 씨를 모종하려다가 실망만 하고 내려 왔지만 역시 밭에 갔다오면 힘든건 마찬가지였다. 밭을 온통 횡으로 가로 질러 다니면서 고랑을 찾아 다녔고 조루로 물을 길어다가 아내가 들깨를 뿌려 놓은 곳에 계속하여 축축할 정도까지 물을 길어다가 뿌렸었다.


  1. 다리에 쥐가 나서 한동안 사라지지 않는 동안 나는 뻐쩡 다리를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에 쥐가 나서 일어 날 수가 없어!" 내가 아내에게 그렇게 말하였지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다. 두 번째 통증이 이어지면서 좀처럼 아픔이 가시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심한 허벅지 근육의 경련은 그만큼 무리를 했던 사항이 어떻게 발생했는야? 에 생각이 미치(끌리)기 마련이다.

  "도데체 어제 뭐를 했을까?"

  "코로나 예방 접종을 맞고 삼일 째에 탁구를 치러 갔었지요?"

  "딩동뎅... 맞췄습니다."

  "밤에 아내와 잠자리를 했네요!"

  "딩동... 그것도 맞았고요!"

  '밭에 가서 감자 고랑을 돌아 다녔고 물을 길러다 들깨 묘목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차례 조루를 들고 다니면서 물을 줬지요."

  "딩동댕! 그것도 정답입니다."

  "코로나 예방 접종 후에 몸을 너무 혹사하였으므로 당연히 허약해진 몸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것이고 아무래도 죽었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렇게 무리를 하다가 그만 사망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딩동... "

  "딩동댕이면 내가 죽겠네!"

  "그건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 다른 내가 계속하여 나에게 경고를 한다.


   "이번에 코로나 예방접종 후에 사망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몸에 무리를 하다가 견뎌내지 못한것이라고 하던데..." 하고 아내까지도 거들었다.

  "당시도 한 편이야! 내가 죽어야 속이 쉬원하겠어!"

  "말이 그렇다는 것인데... 그만큼 어제 탁구를 친 것도 그렇고 모두 몸에 무리를 간 것이 원인으로 계속 다리에 쥐가 나는 게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겠어?" 하면서 곰곰히 쥐가 일어나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뻐정다리를 하고 서 있는 내 몸을 주체하지 못하자 죽고만 싶어질 정도로 괴로웠다. 너무도 다리가 활처럼 휜 게 느껴진다. 손으로 뻣뻣해진 다리를 주물러도 본다.딱딱한 허벅지의 살이 손으로 주물러 지지도 않았다. 아예 잡히지 않고 딱딱하기만 하다. 온통 그 통증이 유발해서 사라지지 않는 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그대로 서 있다보니 반대쪽도 쥐가 나기 시작했다.

  "아,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야! 온통 통증이 극심해지고... 뻣뻣한 기운이 도를 넘는데, 이 노릇을 어찌할까!"


  -이 글을 공장에서 일요일인 6월 13일 근무를 한 뒤, 퇴근하지 않고 6시부터 10시 17분까지 시원한 에어컨을 켜고 사무실에서 쓴다. 몸은 코로나 예방 접종 휴유증인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다시 6시에 농사 일을 하기 위해 청성으로 갈 예정이고... sex 얘기가 나와서 이 글을 비공개로 전환 하려다가 공개로 올리는 점은 이 문제가 결혼한 보통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서다. sex가 주는 인식이 흥분보다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고 난 뒤에 그야말고 극심한 체력적인 소모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었다. 그 내용은 심신히 극도로 저하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정상적인 성 생활을 할 때와 비교해서 더 많은 체력의 고갈을 불러 왔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다음날 극심한 극육 통증(쥐)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내가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2.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중요한가! 내가 지금 글을 쓰는 도중에도 글자체가 삐딱해지고 거리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사실은 정신력만으로 버티고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극도의 피곤함 속에 이렇게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켜고 지금 위의 내용을 쓰는 중인데 앞서 다른 몇 편의 글을 완성하여 끝을 본 것까지 합지만 장장 4시간을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글씨가 어질 거렸고 피곤함에도 글을 쓰기 위한 열의가 있어서 이렇게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공장에 남아서 낮에는 일을 했고 밤에 퇴근하지 않고 이렇게 컴퓨터 작어블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집에서는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을 아직 틀지 않아서 한증막 같다는 점 대문이다. 하지만 공장은 전기세가 공업용 전기여서 에어컨을 켜고 그다지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 남아서 글을 쓰는 이유였고 앞으로 이렇게 계속 이어서 쓰는 게 무엇보다 유익하다는 판단을 갖기 때문이다.


  3.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귀환이 일으키는 새로운 사실들은 글을 쓰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깨닫았다. 이런 걸 무엇보다 내가 미리 선도하고 있는 나만의 생각 계획이 의도치 않게 나를 인도하여 왔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것은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모든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맞춰 나가는 구상작업까지도 마치도록 한 것이다.

  오늘 마침내 HDD에 또 다른 컴퓨터로 모든 내용을 복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 방법을 선택하여 계속하여 복사해 나갈 것을 공표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서 불안전한 맥용 컴퓨터가고장을 일으키는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내게 리눅수 서버링 홈페이지도 계속 자료를 백업하듯이 사용하는 일반 윈도우 계열의 맥용 컴퓨터를 통째로 복사함으로서 얼마나 멋진 복사분의 SSD 가 분신으로 태어난 것이 바로 내 자신의 모습처럼 신기할 따름이다.


  나를 복사한 것처럼...

  내 옆에 서 있는 또 다른 나.

  똑같은 분신의 모습이다.

  컴퓨터로 부트캠프(C)의 내용을 다른 SSD 에 복사하는 데 무려 하루가 꼬박 걸린다.

  그래서 퇴근하기 전에 일부를 작업해 놓고 아침에 와 보면 전체가 복사 되어 버렸는데 클릭 하나에 생명이 탄생하기를 기다린다.

  복사를 끝내시겠습니까?

  "예!"

  클릭!


  번쩍!

  다른 컴퓨터 복사분이 SSD에 모두 옮겨 졌다.

 

  이제 복사가 끝남으로서 컴퓨터 모든 내용이 다시 두 개로 분류가 된다 밤새 복사를 끝냈기 때문이다.

  그 작업을 컴퓨터가 다른 외장형 SSD 에 옮겨 놓았다. 이제 자신이 다른 복사본에 똑 같이 재생될 수 있었다.

  어떤 아쉬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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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