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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코로나 예방 접종 (2)

2021.06.12 09:10

文學 조회 수:6

어제는 코로나 예방접종 이틀 째였다. 오늘은 삼 일째고... 어제와 오늘은 차이점은 확연히 다른데 그것은 의욕이 없고 기운이 나지 않았으며 졸음이 쏱아지던 걸 참아야만 한다는 사실에서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할까? 예방접종은 관절에 영향을 끼쳤는데 탁구를 치던 오른 손가락 마디와 무릎 관절에 통증을 유발했었다. 그 전부터 무리를 가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통증을 유발하게 하는 특징이 있는 듯 싶었는데 무릎의 경우 걸을 때마다 통증으로 인하여 심한 고통이 유발했다. 탁탁 거리는 듯한 마찰까지도 느껴질 정도로...


  1. 코로나 예방 접종 후에,

  " 심한 운동을 하지 마세요!" 하는 소리를 듣는데 그 이유가 체온이 높아 지는 것 때문이라는 걸 공감한다.

  어제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은 지 이틀 째였다. 다행히 아침에 공장에 출근하여 타이네놀 한 알을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증상은 심하게 고열로 인해서 의식이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기서 내가 고열이 있게 되면 안 좋은 증상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여러가지 방면의 문제점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고혈압 증상으로 인하여 심각한 부작용들이 나타났던 과거를 상기한다. 우선 체온이 증가하면 머리를 만졌을 때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이 경우에는 혼미함과 정신착란까지 불러 일으켰고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 져서 누워서 안정을 찾곤 하던 충대병원에서 모친 위문차 방문 했을 때는 그야말로 휴게실에 누워 지냈던 좋지 않은 기억. 그리고 웰리스라는 물리 치료 병원에서는 그런 착락증으로 화장실에서 얼굴를 물로 씻고 창문가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았고 재빨리 차에 와서 에어컨 바람을 씌워야만 했던 과거를 떠 올려 본다.)


  이처럼 내게 있어서 체온이 높아지는 건 최악의 사태까지 이를 수 있음을 뜻했다. 그것이 고혈압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시달려 왔던 체력적인 문제점을 낳았는데 마치 지병이라고 인식할 정도였었다. 하지만 탁구를 치기 시작하면서 단련된 체력이 모든 걸 극복한 지금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정상적인 상태였는데 이렇게 좋아지기까지 몇 년이 흘렀었다. 그 모든 변화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강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고 자부할 정도로 이번 코로나 예방접종에 자신을 갖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기운이 없어서 의욕이 감퇴하는 경향이 있었다. 만사에 자신감이 결여 되었다. 내 몸에 대한 이상 신호로 인하여 그렇게 좋아 하던 컴퓨터로 글 쓰는 작업도 시근둥 했고 점심 식사에 삼겹살 구이를 해 준 아내에게 많이 먹지 못해서 미안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고기로 보충을 해야 될 것 같으니 마트에 가서 삼겹살 한 근을 사 와요!"

  아내가 시키는 대로 심부름을 다녀 왔지만 막상 음식을 대하니 밥 맛이 없었다. 그리고 예방 접종을 맞고 이틀 째에는 타이네롤을 아침과 저녁에 한 알씩 모두 두 알을 먹었다.


  2. 오늘로 삼 일째였는데 매우 쾌활한 느낌이 든다. 기분이 한 결 나았으므로 의욕이 솟았다. 오늘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기분으로는 모든 걸 받아 들일 때 의욕적으로 성심껏 최선을 다하게 되리라는 정열적이 상황을 갖는다. 그러므로 앞서 있었던 의욕 감퇴와는 전혀 다른 감정이었다.


  이렇게 삼일 째가 되어서야 정상적인 느낌으로 다가 왔다. 해열제인 타이네놀도 먹지 않았다. 구태여 약을 많이 먹지 않으려고 자재하는 편이다. 어제보다는 오늘은 덜 아팠다. 그래서 해열제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이런 느낌으로 하루를 지내 보면 괜찮을 듯 하였다. 어젯밤에 잠도 새벽 6시에 한 번 깨어 소변을 눟었는데 지극힌 정상적이었다. 깊은 잠을 자서 수면도 정상적으로 취하였으므로 피곤한 기색도 없었다.


 코로나 예방 접종 후, 삼 일째가 되면서 모든 게 정상적으로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코로나 예방 접종으로 한 결 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나 버린 사항은 아마도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갖어보는 '안도의 한숨'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동안 불안감에 떨어던 모든 코로나 사태 이후의 사건과 병에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해방감을 느껴도 괜찮았다.

  "다음 예방 접종은 8월 25일 입니다!"

  "예!"

  내과 의사는 코로나 예방접종 전에 진료를 보면서 내게 건강 상태를 물었는데 기저질환도 없고 먹는 약고 없다고 했었다. 그리곤 작년에 처음으로 맞은 독감예방 접종까지의 이력도 끄집어 내면서 안심하는 눈치였다. 작년 가을에 내가 독감 예방 접종을 맞은 건 순전히 운이었다. 그 전까지는 맞은 적이 없었는데 돈을 주고 병원에서 맞은 적이 없었으니까.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맞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찾아 갔었다. 그 당시에도 65세까지 무료라고 했지만 61세(만) 인 내게도 접종이 오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만큼 내가 늙어 가고 있다는 증표 같았다.


  어쨌튼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고 전혀 휴유증이 없었던 것과 다르게 코로나 예방접종은 고열이라는 또 다른 변수에 시달리게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타이네놀까지도 처방전에 끼워 넣어서 약국에서 받은 3일치의 약을 타 갔음에도 불구하고 먹지 않았는데 그것이 극심한 체온 증가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특별한 점이고 그 증상으로 하루 밤을 고열에 시달렸던 것이다.


 다행이 이틀째부터는 타이네놀을 먹었고 어젯밤에는 무사히 넘겼지만 기분은 꿀꿀(이 표현은 좋지 않음을 뜻한다) 했었다. 피곤함이 상첩하여 그 몸을 이끌고 샤워를 하자 불덩이처럼 뜨거운 기운이 일시에 차가워지는 듯했고 추워서 창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한기를 느끼는 현상으로 그런 행동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다시 체온이 올랐고 몸에서 열이났다. 하지만 타이네롤은 저녁 식사 전에 먹었을 뿐 잠자기 전인 밤 11시에는 먹지 않았으므로 그 영향권에는 들지 않았다. 첫 날 밤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었지만 어제 밤에는 깊게 잠들었다.


  새벽 6시에 깨었을 때는 이제 매우 정상적이라고 판단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아침에 컴퓨터 작업도 부정적이지 않았으므로 매우 기분이 맑아져서 기운이 펄펄났다.

  ('기운이 펄펄 난다.' 는 말과 표현은 매우 고전적이라는느낌이 든다. 언듯 떠 올라서 그렇게 쓰는 것이지만 표현 방법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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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