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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를 제작하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탓에 온통 네 시간을 빼앗겨 버린다는 사실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18부터 (고등학교 3학년) 실습을 나와서 일을 하기 시작한 봉제공장에서 카톤박스를 밴딩끈과 테이프로 붙이고 묶는 일을 시작했던 과거 전적부터 시작하여 지금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운영하기까지 돈을 벌기 위한(윤택하게 태어나지 못한 가족관계) 직업을 갖게 되었고 그 일에 내 시간을 종속시켜야만 생활할 수 있었다는 사실로 인한 애환과 고민에 관하여 중요한 쟁점은 내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1. 기계를 제작하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주문 받은 기계를 납기에 맞추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이것이 내 직업이었으니까. 그런데 복병이 <작은 기계>는 단수한 제작과 간단한 작업이 반면 <중형 기계>의 경우는 복잡한 과정이 걸려 있어서 자칫하다가 실수를 하기 마련이었고 그로인하여 겪는 많은 애로사항은 기계를 완성하기 전까지 계속하여 괴롭히기 마련이었다.

  "5월 말까지 완성하여 납품하겠습니다."

  그렇게 장담까지 했는데 6월 3일인 오늘도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 밤에도 10시까지 잔업을 했지만 그 효과는 미비했다. 이번에는 기계의 샤프트 장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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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추레이터 카바 부분을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철판을 절곡하고 재단을 잘 못하여 폭이 짧았다. 그러다보니 전체가 다시 재작업에 들어가야만 할 판국이다.

  '아, 어떻게 이렇게 문외한일까?' 하면서 나 자신을 원망한다.


  계속하여 재 작업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진도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 복병이었다. 끔찍하게도 이렇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3개월 내내 지속되어 왔었다. 그러다보니 그것이 작업을 지연시켰으며 문제로 부각시켰다. 작업을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애환의 원인이기도 하는데,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또한 부담스러웠다.


  2. 온통 네 시간을 빼앗겨 버린다는 사실은 너무도 중요하다. 그 고통의 한계가 기계를 만든다는 통속적인 내 작업의 연장이지만 매번 조금씩 달라졌는데 그 때는 문제점에 대한 파악을 하지 못했었고 나중에 발생하는 원인 분석으로 인하여 진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기계의 구조 변경이 그것이다.

  여기에 딸려 있는 돈벌이가 그렇게 내 작업을 변경시켜서 조금은 편리하고 쉽게 변화 시키게 되었지만 그런 용기는 결코 쉽게 이루워지는 건 아니었다. 앞서 제작한 두 대의 기계를 납품하였지만 문제점이 발생하였던 부분을 보완하였다는 점일 뿐이었다. 하지만 실수를 연발하는 이유는 작업이 그만큼 간단하지 않았고 과거의 경우에 있어서 도면을 잘못 된 기재 사항으로 인하여 재단을 잘못한 철판의 커버를 의뢰한 사실로 인하여 낭패를 당한 어젯밤처럼 그 작업을 미리 예상하고 주문을 해 두웠던 재료들이 모두 맞지를 않아서 폐기처분하게 된 뒤에야 실수를 인정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기계의 전체적인 작업은 중단되던가 다시 연기될 수 밖에 없었다. 연속적으로 실수를 하여 태산처럼 더 멀어진 작업의 완성 단계가 바로 코 앞에서 더 멀리 멀어지고 말았으니...

  "낭패다! 낭패... 이 걸 왜 몰랐을가?"

  애궂은 아내에게 소리치지만 사실은 내 자신이 잘못 계산된 오인에서 비롯된 주문을 절곡하는 곳에 의뢰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제밤에는 10시에 퇴근을 할 때까지 그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만 했지만 이번에는 철판 절단기까지 고장을 일으켰다. 칼날이 마모되었는데 철판이 잘리지 않았다. (큰 것은 절곡.절단을 하는 거래처에 주문을 하는데 작은 것은 재단을 해서 쓰는 기어를 사용하는 기계식 철판 절단기를 사용한다.)


  '음, 내일 고쳐서 쓰자!'

  기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계들이 필요했다. 그런데 사용하는 기계가 고장이 나며 직접 수리해서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런 모든 게 또한 걸림돌이었다. 그리고 납품을 위해 제작하는 기계에 대하여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곤 했었다.


  이런 많은 저해 요인과의 싸움을 이겨낼 때 그만큼 중심에 가까워 지는데 그것이 한 대의 기계를 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례하여 곤란한 사항으로 괴롭혀 왔었다.


  엄청난 압박감으로 인하여 쓰러지기 직전에 이를수도 있었다. 지금처럼 기계 한 대에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이상이 되면 그야말로 그 연장된 고통으로 인하여 압박감도 대단하기 마련이다.


  3. "뭐든지 쉽게되지는 않는다. 정성이 들어가야 밥도 되니까!"

  밥을 지을 때 뜸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내게도 기계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면서 늘 느끼는 사실은 내 시간을 온통 그 작업에 빼앗겨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고통스럽다. 내 노력, 정열을 다 바치지 않는다면 결국 이룰 수 없는 작업이었으니까? 그래서 내 시간을 온통 빼앗긴다는 절망적인 사실에 있어서도 결국에는 보상책으로 받는 금전적인 돈이 눈에 보였으므로 먹고 살기 위해서 소중한 내 시간을 그렇게 하루종일 기계를 만드는 작업에 쏱지 않을 수 없었다.




  4.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18부터 (고등학교 3학년) 실습을 나와서 일을 하기 시작한 봉제공장에서 카톤박스를 밴딩끈과 테이프로 붙이고 묶는 일을 시작했던 과거 전례. 지금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운영하기까지 모두 돈을 벌기 위한(윤택하게 부자집에 태어나지 못한 죄) 죄 때문에 3명의 남동생과 무능력한 부친, 여성으로서는 가장 힘든 몸으로 벌걸어다니면서 고물을 파는 육체적인 노동에 종사는 모친을 두고 혼자 놀 팔자가 못되어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실습을 나왔고 그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딪혀 왔던 인생 중에 우연히 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지금까지 인생역로를 펼쳐 보면 결코 쉬운 시절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었다.


  기사회생

  기계를 제작하면서 하나의 기계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기계의 탄생이 여러 차례의 시도와 과정으로 인하여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서게 되고 완성 단계에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이 납품을 하여 기계의 성능을 테스트 받게 되고 성공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눈물겨웠는데 그 이유는 내가 살아나가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먼 미래를 위해서 계속 다른 기계를 연구 개발하여 왔다는 점이 중요했다.

  그리하여 기계연구라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새로운 기계의 제작과 연구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그만큼 지금 제작하는 기계가 탄생하기 위해서 연구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 탄행한 기계. 하지만 복잡한 게 탈이었으니...

  시일도 3개월 이상이 소요되었다.


  위의 두 가지 이상의 어려움만 해도 내가 감당하기에 벅찬 이유였다.


  6. 첫 직업으로 봉제공장에 취직을 했던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실습생활과 지금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하는 모습은 전혀 달랐지만 그 노력은 같았다. 고집스럽게 직업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모두 돈을 벌겠다는 신념 때문이니까.


  내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결국에는 원하는 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일 터였다. 내 시간과 노동력을 제공하고 버는 돈이 필요했다.  그 일에 내 시간을 종속시켜야만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 만큼은 같았다. 그 노동에 대하여 애환과 고민은 어디에서든 있었다. 중요한 쟁점은 내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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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