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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 자신이 달라져야만 한다는 사실, 아마도 최대의 적은 내 안에 있으리라는 궁국적인 사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명확하게 내 존재 가치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직도 어려운 경기로 인한 여파는 심각할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게 전과 같지 않았는데 그것은 수입이 줄어든 결과였다. 그만큼 이윤이 나지 않는 상태로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었다. 1. 어제 하루 쉬었지만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 작업은 도통 진도가 나가지 못했다. 2. 저녁에는 탁구장에 갔었지만 사람이 없어서 안 간 것보다 못했었다. 그냥 돌아 나오는 중에 주차장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이었다. 자기가 차에 있는데 왜 가냐고 했고 나는 되돌아가서 그 분과 탁구를 치다가 8시 30분 쯤 끝내고 J.H 라는 여성분과 한 번 탁구를 치게 되는데 조건이 10분정도만 함께 쳐주겠다고 했다. 여기서 내가 선택한 건 그렇게 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하다는 뜻을 내보내는 상대성원리? 였고...


1. 아직도 풀리지 않는 경기 회복.

  엇그저께 (4월 20일 토요일) 부산으로 중고 NC 기계를 납품했지만 경기력이 회복한 건 아니었다. 여전히 앞 일을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적당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만 형성되면 그나마 기본적인 수입은 보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갖게 되었다. 문제는 빚을 갚아 나가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이 문제였다. 현실 안주에 머물 것이 아니고 조금더 가능성을 열어 놓은 도전적인 방법으로 과감하게 거래처의 문을 두두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곳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모두들 어려워 하는 가운데 기계 주문을 할 리 만무하였으니까. 그로인해서 괜히 우압감만 조성하는 꼴이었다. 다만 이런 노력의 결과로 그나마 며칠 전에는 중고 기계를 두 대 씩이나 판매할 수 있었다.


  1-1. 논산에 나간 기계는 A 라는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사장이 나보다 두 살이나 어리면서도 의욕이 넘쳐 흘렀었다. 새로 공장을 차렸으면서도 전혀 어려움을 모른다. 아들을 데리고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다른 동종 업종에서 기술을 배웠다고 했다. 그만큼 기계 사용과 여러가지 작업적인 사항을 직접 익히기 위해서 아는 곳에서 몇 년 동안 일을 한 모양이다.


  1-2.토요일 납품한 B 라는 기계는 전혀 다른 사항이다. 하지만 이 기계를 납품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계속하여 무리한 요구를 하여 기계를 바꾸도록 유도하였으므로 내가 본의 아니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본다. 그래도 누이좋고 매부 좋은 형상이었다. 그것이 불경기라는 사실이 마음에 걸릴 뿐이었다.


  위에서 1-2 의 경우는 돈을 결제 받는 것을 매월 100만원 씩 4개월에 거쳐서 지급하기로 구두 약속을 했다. 그리고 1-1의 경우는 한꺼번에 300만원을 받았다. 물론 두 경우의 상황이 달랐지만 어쨌튼 결제 받는 액수를 따진다면 조건이 불리한 건 1-2 였다. 그래도 기계를 내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척 달라진 불경기 탓이리라!


2. 어제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갔었지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을 기다렸다가 돌아 나오는 중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만났고 그와 함께 탁구를 1시간 가량 치게 된다.

  여기서 나는 탁구장을 아직 짓지 않고 않은 탓으로 원인을 돌린다. 창고 건물에 2층으로 증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그만큼 탁구를 치는 공간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라는 생각이 든다. 대전에 있는 가오동 탁구장은 언제나 치러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옥천 탁구장보다 나았다. 군단위의 탁구 동호회 전체가 일개 탁구장보다도 못하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물론 내 개인 탁구장을 개설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보장도 없었다. 다만 서서히 준비를 하여 스스로 운동을 하기 위해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건축할 수 있는 자금이 준비되어 있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마음만 있을 뿐이지만 언젠가 꿈이 이루워 질 날이 있으리라고 본다.

  그 때가 되어 내가 탁구장에서 혼자서 탁구를 치는 모습이 상상으로 그려진다. 회원들은 늘지 않고 항상 혼자 나와서 저녁을 보낼 것이다.  사람들이 탁구를 치러 나와 주기를 기다리는 심정은 어떨까? 돈을 내고 탁구를 치러 오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탁구장을 개설한 뒤로 늘 고민을 하고 있을 내 모습을 상상적으로 그려보면서 다만 4차선 대로변이고 네온 광고판에 불이 켜 진 것을 보고 들어 오는 사람들을 맞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장소만을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사람 간의 신회감과 배려심으로 대하다보면 한나 둘 씩 회원이 느러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충분히 는 희망을 품어 봐도 좋지 않은가!


  아니면 그 곳 반 쪽에 <문학위의 문학>이라는 출판사 간판을 겸해서 달 수도 있었다.  


3. 1톤 자동차가 이상하다.

  부레이크를 밟으면 윙윙 우는 소리를 낸다. 그러더니 어제 탁구장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덜컥하고 내려 앉는 소리를 내더니 부레이크가 걸려 버린 것처럼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 부레이크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아마도 오른쪽 운전대 부레이크가 내려 앉은 모양이었다.


  차에는 아직 부산에서 회수한 기계가 실려 있었다. 토요일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내려 놓지 않았고 일요일에는 출근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실려 있었던 것이다. 부산에서 올라올 때도 부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오늘 차량을 점검하여 원인을 찾아 내고 고쳐야 할 듯하다.


4. 새벽녁에 SEX.

  내가 60대의 남자이면서도 건강하다는 증표를 갖는다는 점은 새벽에 불쑥 솟는 남성의 상징이었다. 마치 신혼초에 발생하였던 왕성한 성욕과 강한 욕망의 상징이 오늘 아침에도 일어 났고 그것을 옆에 자고 있는 아내와 회포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

  내가 이런 욕망에 대하여 해소할 수 없으면 어떻게 될까?

  남자로서의 구실을 갖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게 또 있을까?

  이 점에 대한 조물주가 남자에게 강한 성욕을 선사하고 그것이 분에 넘칠 정도로 크게 일어날 경우 범죄자가 되도록 한 이유.

  아내에게 그 욕망을 발산하게 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육체적인 행위를 요구한다. 60이 된 지금까지도...

탁구를 치러 다니면서 건강해진 신체적인 건강의 지표이기도 하다. 

어쩌면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될만큼... 하지만 이건 뭘까! 왜, 성욕을 피하기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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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