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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2018.06.19 07:08

文學 조회 수:16

6월 17일 일요일 대전 <가오 핑퐁 탁구장>에서 탁구 레슨을 받았습니다.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여 탁구를 치러 가는데 레슨을 받으려는 건 2년 6개월 동안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여 번번히 시합 중에 패배하여 그야말로 절망감에 사로잡히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옥천군에 있는 동호회원들이 체육관에 모여서 단식, 복식 탁구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이를 리그전이라 부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자력으로 예선전 경기를 이긴 적은 딱 한 번이었습니다. 5명이 뛰는 예전전에서조차 떨어지는 이유를 그동안 몰랐었는데 K.J.Geong 이라는 사람에게 딱 두 번 레슨을 받고 나자 갑자기 눈이 틔인 느낌이 듭니다. 그에게 배운 내용을 계속하여 반복하면서 연습하는 중에(혼자서 지하실에서 기계하고 침) 비로소 탁구를 치는 건 과학과, 잔머리, 그밖에 익숙한 몸의 동작에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레슨을 받아야하는 이유였고... 그동안 패해만 하여 낙담과 절망감으로 충격 자체에 빠지곤 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 탁구를 치면서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몸을 움직이는 자세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방법을 스스로 터특할 수는 없었다. 누군가에게 배워야만 하는 것인데 레슨을 받지 않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혼자서 터특하기에는 그만큼 어렵고 또한 계속하여 경기에서 좌절감에 그야말로 인생 최악의 상황에 빠지고 그로 인하여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패배의 상실감이 클수록 레슨을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으로 바뀐다. 패배라는 건 그만큼 실력차이를 자인하는 결과 밖에 없었으니까.

  그렇다면 왜 실력차이가 날까?

 

  궁극적으로 실력이라고 보기보다는 가는 방법, 즉 탁구를 치는 기술적인 부분의 부재, 또한 단순한 기본기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기본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일까?

  레슨을 받아야 한다.


  이 간단한 문제를 나는 지금까지 망각한 체 레슨 비용만 아까워 했었다. 탁구를 잘 치는 K.J.G 라는 일류급 고수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인 것같다. 그에게 두 번의 탁구 레슨을 받았는데, 한 번에 2시간씩 집중적으로 받았고 무려 십 만원이나 된다. 그것을 2년 동안 받을 계획이고...

  그렇다면 왜, 갑자기 레슨을 받겠다고 계획을 변경한 것일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탁구 경기에서 패배의 쓰라린 좌절감이 원인이 되었고 실력 차이가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로 탁구 실력이 진전되지 않는다는 기본 원리를 알았지만 돈이 아까와서 포기하게 된 점이 중요한 요인(핵심)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왜 생각이 급변하여 레슨을 받기 시작한 것일까?

  여기서 K.J.G의 만남과 우연히 상통한다.

  탁구를 치다보면 상대방과의 실력차이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실력이 월등한 사람과 견줄 수 없다는 높은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여실이 증명하는 데 그것을 따라 갈 수 없었다. 아니 단순하게 보아도 기술적인 부분은 여전히 미궁이었다. 그만큼 의문으로 보이는 실력차이를 극복한다는 건 언감생심이었으니...

  쉽게 이길 수 있으리라고 여겨졌지만 고수들의 경우 항상 한 발자국 앞서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두 번째는 내 탁구 실력이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여 기분에 따라서 들쑥날쑥하였었다. 어떤 경우에는 최악이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최고의 실력이 발휘되었다. 그러다보니 그 부분에 대하여 의문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인데 두 번째 레슨을 받고 부터 그 이유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바로 기본기가 전혀 없어서라고 할 정도로 바탕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포핸드 드라이버>가 전혀 먹히지 않았을 때라는 점. 아무래도 이 부분에 많은 의문점이 들었고 그것이 비로소 레슨을 받고 자세 교정이 됨으로서 비로소 실감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몸으로 계속 반복해서 익혀야만 한다는 게 자세교정에서 중요했다. 그것을 기계를 사용하여 연습하면서 고치려고 노력을 한다. 이제부터는 몸에 익히는 동작이 얼마나 잘 되느냐? 에 따라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리라!

 

2. 공장에서 기계 제작 일을 하면서..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한다.

  오늘도 탁구를 치러 가려고 했지만 잔업을 하여야 했다. 내일 대구 S.A 로 출장을 나가게 되어서다.

 

3. 하루종일 찔떡 거리는 비가 내렸다. 청성의 옥수수 밭에 가뭄이 들었었는데 무척 잘 되었다. 그것이 내가 물을 길어서 부워 주는 효과보다도 훨씬 나았다.

  이번에 비가 많이는 내리지 않았지만 그동안 가뭄으로 타들어 갈 정도로 매말라 보이던 옥수수 싹이 다시 새순이 돋고 크게 되었으면 좋을 듯한데...

  먼저 나오다가 말은 옥수수 싹은 아무래도 가망이 없을 것같기도 해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너무 마른 밭에 그나마 옥수수를 심었지만 계속하여 시들어 갔었다.


 그나마 오늘 비가 우연찮게 내려서 반가운 마음에 최고의 기쁨을 누린다. 얼마만에 내리는 비던가. 기우재라도 지내고 싶었던 마음이 씻은 듯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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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