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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실수와 여유 2017.12.21

2017.12.29 13:23

文學 조회 수:13

1. 너무 서두른 탓.

 너무 조급하게 군다는 건 좋은 게 아닌 듯하다.

 약간의 여유는 늘 갖고 사물을 좀더 세심하게 판단하는 게 시간적으로 더 낭비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듯하니까.


  이번에 흰 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여 완성된 기계를 어제 늦게까지 작업하여 완성하여 놓고 전화를 하였다.

  "기계가 다 되었는데... 언제 갖고 갈까요?"

  "그럼, 아무때라도 갖고와요! 그런데 모타는 어떻게 되었어요?"

  "모타는 그대로인데..."

  그말을 듣자, 나는 아차 싶었다.

  그 쪽에서 자꾸만 모타에 관하여 당부했던 말이 있어서였다. 그런데 무시하고 고려하지 않았었던 게 약간 미안했다.

  "어짜피 그쪽에서는 우리나라와 전기가 맞지 않아서 맞는 것으로 바꿔줘야만 한다는 데, 같은 모타면 이왕 기계가 출고할 때 해주면 좀 좋아요!"

  "그렇지... 좋은 줄 모르는 건 아니고, 그 쪽 나라는 우리와 다른 전기를 사용하므로 이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게 아닙니까?"

  "있다니까! 있으니까 하는 소리지... 내가 모타집에 알아 봤더니 그런 게 있다는 데 뭘?"

  "알았어... 그럼, 알아보고 그렇다면 교체해 놓고 가지고 갈께!"

  S.J 의 상무라는 사람은 오랜 지인이었다. 그러다보니 우린 서로 말을 놓기도하고 친밀한 관계임을 과시해 왔었다. 이번에도 큰 마찰은 없었다. 그쪽에서 원하면 언제든지 바꿔줄 의향이었다. 그만큼 서로 가까운 관계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보완관계였다. 자신의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그리고 그것이 금전적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면 두 사람에게 OK 라는 싸인이 떨어졌다. 그 모든 조건에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건 돈이었다. 그는 내게 결제를 받는 대금의 절반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기도 했었다. 그러므로 나는 두 배의 액수를 적어서 그의 근무하는 공장에 청구한 뒤에 결제가 완료되면 바로 절반을 송금해주곤 했었다. 


2. 나에게 맞는 차량.

  1톤 KIA 봉고 3 화물차량을 중고로 구입해서 햇수로 4년 째하고 10개월 째였다. 자동차를 구입했던 시기에 적어 넣은 글의 내용-->  http://www.munhag.com/index.php?mid=car&page=2&document_srl=30633.

  이 부분에 있어서 자동차를 수리하는 게 직접 손수 다하다보니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았다. 8년 째가 된 자동차를 4년 가까이 탔으니 이제 12년 된 자동차가 털털거리는 건 어쩔 수 없었고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져서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곤 했다.

  배터리 문제 같아서 새배터리를 구입했는데 그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배터리에 연결하는 전선을 확인해 본 바, - 선에서 접촉불량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찾아내고는 다시 체결하여 완벽하게 해 놓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 건 여전했다. 아마도 연료라인에 배관쪽에 습기로 인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 같았다. 차키를 끼우고 시동으로 돌리기 전에 엑셀레타를 한참 밟아 준 뒤에 시동을 켰지만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잠시 껏다가 재시동을 켜는 것이다.

  툴툴 거리면서 겨우 살아나는 엔진 소리.

  이렇게 해서 겨우 엔진을 살려 놓고 나면 그 때부터는 잘 달린다.

  며칠전에는 발안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시동이 안 걸려서 고생을 하였던 적이 있었다. 시동을 겨우 걸어 놓았는데 다시 꺼져 버리려고 한다. 엑셀을 재빨리 밟아보지만 전혀 영향이 없이 꺼져가는 소리만 들렸다. 그렇게 여러 차례 시동과 엑셀을 펌브질을 하듯이 재차 밟아서 겨울 살아난 엔진은 조금 달려 가다가 다시 꺼버 버리곤 했었다.

  분명히 연료 계통에 이상이 있었다.

  그 중에 연료호스 부분에 물이 차서 얼어 버렸을 때의 증상이라는 확신을 했다.

  '먼저 번에는 라지에터가 물이 세어서 냉각 계통에 이상이 생겨서 온도가 오르는 현상으로 출력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엑셀이 밟히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금은 아예 엔진이 꺼져버리지 않는가!'

내 차를 다른 사람이 타고 다니는 건 힘들다.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라고 할까?

  아니면 도색이 벗겨져서 외향적으로 볼품이 너무 없어서라고 할까?

  사업 초창기의 나의 모습이 떠오른 40만원의 봉고 1톤 화물차를 구입하여 4단만 넣는 기어도 전국팔도를 돌아 다니던 시절에는 계속하여 차가 고장나곤 했었다.  



수정한 내용 : 부하 fksms 었습니다. 그런데 기계를 완성해 놓고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기계가 다 되었는데 언제 갖고 가느냐고... 그런데 답변이 계속 그곳에서 주문한 내용이었는데 지금까지 고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회전모타가 한국과 베트남은 헬즈가 다르기 때문에 60Hz 에서 57Hz로 변경하였느냐? 고 오히려 반문합니다. 안 했다고 했더니 그럼 일방적으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알아 보겠다고 해놓고 전화를 끊고 모터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특별 사양이여서 일주일 기다려야만 한답니다. 그제서야 어이쿠! 하고 나 자신의 무지에 대하여 뉘우칩니다. 한 달 전에 주문해놓고 그것으로 부착했다면 두 번 부착하는 실수는 하지 않았을 텐데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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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