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아들의 아르바이트
2015.01.25 10:08
1. 아들이 이틀간 일을 하다 갔는데 20만원을 줬다.
승용차(투쌴) 1,50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돈이 궁해진 탓이었다. 그러지 않는다면 아예 직장을 다닌다는 핑게로 여자 친구와 놀러 다닐테데...
그처럼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기 위해서는 하나를 양보하고 다른 하나를 취해야만 하는 것같다.
아마도 동전의 양면성처럼 한 곳을 뒤집어서 보고 있으면 다른 곳을 못보는 것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게 되면 그동안 벌어 놓은 돈을 지출하여야한다. 하지만 그 돈이 자신이 갖고 있는 전재산이고 플러스하여 빚까지 잔뜩 얹혀서 덤으로 지게 된다면 문제는 심각해 질 수 밖에 터였다
아들이 바로 그 처지였다.
2. 아들이 함께 일하게 되면 10만원어치의 돈을 벌어 주는 건 아니었다. 요즘은 선반버싱 작업을 곧잘 한다. 가공을 알아서 하는데 정밀한 작업까지도 해 낼 수 있을 만큼 되었지만 아직도 불량을 양생해 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914 | 신년 계획 (2) 2020.01.04 | 文學 | 2002.01.02 | 79 | 0 |
5913 |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 文學 | 2002.01.02 | 104 | 0 |
5912 |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 文學 | 2002.01.02 | 97 | 0 |
5911 |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 文學 | 2009.07.04 | 8933 | 0 |
5910 |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2) | 文學 | 2009.07.04 | 8463 | 0 |
5909 |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8 | 7600 | 0 |
5908 |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8 | 7991 | 0 |
5907 |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392 | 0 |
5906 |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958 | 0 |
5905 |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6744 | 0 |
5904 |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09 | 7931 | 0 |
5903 |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 文學 위의 文學 | 2009.07.10 | 8328 | 0 |
5902 |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 文學 | 2009.07.10 | 6197 | 0 |
5901 |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 文學 | 2009.07.10 | 7739 | 0 |
5900 | 피해보상에 대하여...(2) | 文學 | 2009.07.14 | 6081 | 0 |
5899 | 피해보상에 대하여...(2) | 文學 | 2009.07.14 | 6716 | 0 |
5898 | KT 광통신이 끊겼다. | 文學 | 2009.07.14 | 6336 | 0 |
5897 | KT 광통신이 끊겼다. | 文學 | 2009.07.14 | 6212 | 0 |
5896 |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 文學 | 2009.07.15 | 7052 | 0 |
5895 |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 文學 | 2009.07.15 | 7412 | 0 |
5894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 文學 | 2009.07.17 | 6751 | 0 |
5893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 文學 | 2009.07.17 | 7543 | 0 |
5892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 文學 | 2009.07.17 | 7055 | 0 |
5891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 文學 | 2009.07.17 | 6871 | 0 |
5890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文學 | 2009.07.19 | 5195 | 0 |
5889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文學 | 2009.07.19 | 6764 | 0 |
5888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 文學 | 2009.07.19 | 5779 | 0 |
5887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 文學 | 2009.07.19 | 6384 | 0 |
5886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7 | 0 |
5885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5090 | 0 |
5884 |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 文學 | 2009.07.22 | 5753 | 0 |
5883 |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 文學 | 2009.07.22 | 6153 | 0 |
5882 |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2 | 6331 | 0 |
5881 |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2 | 6400 | 0 |
5880 |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3 | 7536 | 0 |
5879 |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3 | 6089 | 0 |
5878 |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 文學 | 2009.07.24 | 7997 | 0 |
5877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5 | 5332 | 0 |
5876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5 | 5433 | 0 |
5875 | 건축 업자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5 | 5914 | 0 |
5874 | 건축 업자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5 | 5730 | 0 |
5873 | 인간의 능력 | 文學 | 2009.07.25 | 6002 | 0 |
5872 | 인간의 능력 | 文學 | 2009.07.25 | 6181 | 0 |
5871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6502 | 0 |
5870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5308 | 0 |
5869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文學 | 2009.07.27 | 6331 | 0 |
5868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文學 | 2009.07.27 | 5193 | 0 |
5867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 文學 | 2009.07.27 | 6407 | 0 |
5866 |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 文學 | 2009.07.27 | 5076 | 0 |
5865 |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 文學 | 2009.07.27 | 51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