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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4)

2014.12.28 10:20

文學 조회 수:490

sample_3.JPG


  <인디자인 CS5 >를 컴퓨터 두 곳에 설치하게 되면 세 번째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 경우 먼저 설치한 한 곳에서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인터넷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확인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여기서 내가 두 번째 활성화를 시켰던 과거의 겨험에 비추어 볼 때, 첫 번짼ㄴ 인디자인을 설치한 <윈도우 XP> 데스크 탑컴퓨터였다. 불행하게도 인디자인을 설치하고 컴퓨터가 충돌 관계로 문제를 일으켜서 부팅이 되지 않았었다. (<인디자인CS5>의 경우 충돌 문제로 컴퓨터가 자주 멈춰서는 문제를 일으켰었다. 기존에 프로그램들과 엉켜 버리는 듯싶었는데 이럴 경우 <윈도우 XP>를 새로 설치학 가장 먼저 인디자인을 설치한 뒤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되었다 )

  그런데 부팅조차 되지 앟는 게 아닌가!

  문제는 컴퓨터가 살아 있어야 인디자인으로 들어가서 비활성화를 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컴퓨터가 먹통이 된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말짱 도루목일 수 밖에...

  컴퓨터 전체를 포멧시키고 인디자인을 새로 설치하였으니 활성화를 한 번 잃어 버리고 말았다. 두 번째는 아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준 곳에 설치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아들은 그런 줄도 모르고 바이러스에 걸려서 <윈도우 7>에 설치된 인디자인까지도 포멧시키고 <윈도우 XP>로 삼성 센서 P560 노트북을 새로 설치하였단다.

  '빌어 먹을...'

  인간은 실수를 한다. 그리고 망각의 강을 건너서 그 실수를 다시 되풀이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런데 인디자인 방책은 활성화, 비활성화만을 따지려 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디자인 CS5, 포토샵 CS5, 일러스터레이터 CS5....모두를 지워 버리고 말았다. 당분간은 인디자인 CS5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사용하게 되면 네트워크가 없는 노트북에 설치하여 날짜를 변경하여 가면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는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수긍을 한다. 어짜피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게 되면 30일 프리웨이 버전과 똑같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트북 컴퓨터 한 대에 인디자인을 설치한 뒤에 날짜를 고정해서 사용하면 무관하지 않을까? 하고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할 것같다. 이 경우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날짜도 설치된 날짜로 사용할 때마다 맞춰야 할테고...


이 가능한 방법이 가장 유용하리라고 본다. 지금으로서는...

전적으로 인디자인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난 뒤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포멧하게 되어 1개는 잃었고 2개는 아들에게 비활성화를 시키지 않고 주워 버린 내 불찰 때문이었다. 두 버째 설치된 활성화 상태를 비활성화로 시키지 않은...


생각 모음

1. 인디자인을 ,태블릿 PC>에 설치하려고 한 이유는 포토샵을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인디자인 CS5>을 설치하게 되면 <인디자인 CS5, 포토샵 CS5, 일러스터레이터 CS5....>등 여러개의 프로그램들이 함께 깔린다. <태블릿 PC>가 <윈도우 8.1 64-bit> 여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기존의 것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했다. 그러다보니 궁여지책을 인디자인 CS5 을 설치했었다. 하지만 인디자이이 아니여도 워드패드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한글 오피스 2014>도 용량부족 현상을 빚게 되면 여지없이 지워버릴 것이다. 64GB 의 하드에 C, D로 분활이 되어 있고 C 드라이버가 38GB 에 불과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는 가차없이 지워버릴 수 밖에없는 상황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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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