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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2014.12.05 09:00

文學 조회 수:507

오른 팔이 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저리고 묵직한 것이 신경이 쓰이는 게 아었다. 

팔목이 시끈시끈하고 근육이 아린 것처럼 결려옵니다. 알통 근육이 결리고 시끝거려서 왼 손으로 근육을 만져 봅니다. 하지만 결린 건 이제 아래쪽으로 내려 갔습니다. 근육, 팔 안쪽 인파구 등에 이르기까지 결리고 아파왔다.


  '이상하네! 왜, 이렇게 아프지? 나무 보일러에 넣은 나무를 자르고 도끼질을 한 것 때문일까? 아니면 무거운 쇠덩이를 들고 밀링머싱에 올려 놓아서? 그것도 아니면 컴퓨터를 너무 오랫동안 작업해서?'


컴퓨터의 마우스를 쥔 체 책을 출간하기 위해 3개월 작업을 들어가면 언제나 오른 쪽 팔목이 이렇게 어김없이 시달리곤 했었다. 그 때와 같이 지금도 오른 쪽 팔목이 시끈거리면서 아팠다. 그래서 마우스를 쥐고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조차 힘이든다.


  '야간작업을 계속해서일까?'

이번에는 야간 작업을 의심한다. 그렇지만 팔을 많이 써서 그런 것은 틀림 없었다. 마우스를 쥐고 있으면 팔에서 시끈시끈 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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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