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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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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12) *** [1]
- 어제 저녁에는 손자 백일 잔치를 한 외곽 전문 식당을 찾았습니다. 대전으로 나가는 폐 소속도로 중간의 한 건물인데 그 길을 지나면서도 그곳이 뭐하는 곳인지 알지 못했었지요. 식당은 정갈하고 깔끔했으며 몇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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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출근 (2) ***
- 나는 누구인가!(10) 기계 제작 일을 하다보면 수입에 따른 지출이 너무 많을 때가 있습니다. 부품을 구입하여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그 현상이 급벽하게 변하는 경우는 기계 제작에 있어서 의외로 매출량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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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
- 10. 나는 누구인가!(9) 내가 할 일을 다른 사람이 해주지 않는다. 일요일 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 ---> 내가 왜, 거기서 나와! 392. 일요일이여서 지인들과 함께 점심 식사겸 식당모임을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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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8) ***
- 탁구, 문학에 관한 시간을 줄여 가면서 '생활체육 2급 지도자 학과시험'을 공부하면서 주방의 식탁을 이용하려는 건 책상처럼 나무식탁과 의자가 주는 분위기가 좋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환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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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5) ***
- "일 하는 사람이 갑자기 그만 뒀는데 기계 좀 빨리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 가급적이면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기계를 원합니다.", "알겠습니다." 이렇게 기계를 납품할 대구의 S.O.S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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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3)
- 327, 우리 아들이 그랬습니다만, 모두가 제 탓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엉뚱한 사람이 끼어 들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였는데 일이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극명하게 드러난 결과였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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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 324, 지금의 입장으로 보아서는 기계 제작에 관한 것만이 최선책이었다. A : "아이야, 빨리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하거라!" 나 : "아이라니... 내가 아이란 말인가? 넌 누구냐?" A : "내가 나지 ... 누구겠어? 그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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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2)
- 9. 그렇다면 왜,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일까? 그건 우선 사람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안 줄 것이라고는 예상도 하지 못했었다. 거기다가 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기계를 우선 납품하고 보자고 덥썩 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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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으로...***
- 312. 휴대폰에서 홈페이지에 게시글 쓴다는 것.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는줄 몰랐었다. 두 번 째로 시도를 해 본다. 휴대폰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데 연결 되게는 쓰지 못하겠겠다. 계속하여 새 글로 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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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형통
- 311. "언니네는 모든 게 잘 풀리는데 복 받은 거 같아서 부러워요! 호호호호..." 아내의 오래된 지인들 중에 Y.H 라는 부부가 있었다. "뭘, 동생도 그렇게 될텐데..." "우린 아직도 멀었어요! 언제 그렇게 ...